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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토 보내십니까..
저는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 워낙 광고해놔서.. ) 기분이 좀 우울해서.. 치맥 하고 있습니다.. 치느님 영접좀 하고.. 기네스 두캔.. 이상하게 현자타임 상태네요.. ㅎㅎ;; 우울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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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쌀쌀하네여
혼자라 그런지 두배로 쌀쌀한 바람이 몸을 파고드는군요 추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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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보려고하는데
레드포인트로는 결제가 안되요?? 프리패스 아니면 레드캐시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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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감사합니다!!
하하하.... 별로 활동을 안 해서.. 포인트가 없어서 답장을 못 하네요.....ㅜㅜ 처음 쪽지 받아서..설렜습니다!!! 쪽지 보내주셨는데...뭐라도 답을 해야 할 것 같아서...ㅠㅠ 주룩주룩 잠은 솔솔 내일 출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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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있던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술한잔?  아니 콘돔 하나?
아...... 모든게 콘돔으로 보인다...... 미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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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가 끝났네요.
다들 고생 많았어요 수목금 화이팅 ..ㅎ 저번에 반응이 좋아서 운동하고와서 한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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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사진
커서 안들어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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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가..
원래 이번주는 쉬려고 했는데 나갈 준비 하면서 자꾸 레홀 생각 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일상컷이랄까..? 나는 빨간색이 좋더라..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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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준비녀
46살 그리고 동안인 편 .21년 직장인 연봉 8500까지 받았지만 일하는게 지쳐 현재는 6500정도 그리고 이혼준비녀 남편이라는 인간이 아파트 대출금 갚기로 하고 내가 생활비 다 댔는데. 알고보니 10년간 거의 안 갚았네요 게다가 잠자리도 없었어요 일년에 두어번 저는 누가봐도 엄청 정숙해보이고 옷차림도 직장인답게 하고 다니고 사실 직장생활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연락오는 내부 외부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제가 이혼을 요구하고 별거중인지 5년째. 이혼선언하고나니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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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아신랑님의 핫한글이많이올라오네요 ㅎㅎ! 저도 제가좋아하는 4계절 제철이라는 신비의 복숭아 사진으로 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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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을 닮았던 그녀 1
영화 [500일의 썸머]    마냥 음주가무만이 낙이었던 20대 중반, 단골이었던 작은 호프집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다른 테이블이었지만 작은 공간이다 보니 서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2대2였던 우리는 자연스레 합석했고, 마주 앉고 보니 유명 여배우를 똑 닮은 그녀를 볼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내뱉은 한마디.   "와! 정말 예쁘시네요."   "그런 말 조금 들어요."   그녀는 나름 털털해 보였다. 익어 가는 술자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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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한상 스테미너 상승
스테미나 상승하면 모해 쓸데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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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녀
내일 틴더에서 매칭된 분과 처음 만납니다. 같이 펍에서 멕시코전을 보기로 했어요. 과연 대한민국 대 멕시코전은? 그리고 저와 그녀는 내일 어떻게 될까요? ㅎㅎ 어플로 만나보는건 처음이라 좆나 기대됩니다. 여성분의 외모나 섹스와 관련없이 그냥 이런 만남이요 ㅋㅋ 제 매력으로 유혹해봐야겠어요ㅋ 좋은 멘트같은거 알려주시면 내일 써먹어볼게요 ㅋㅋ 그럼 이만.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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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보지에게
제발 진정좀 하련? 얼마전에 느꼈다고 그 새를 못참고 바로 심통부리는 바람에 아픈데도 더 하고싶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스하고싶다고 온 세상에 소리지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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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다이어리 #10
9화 보기(클릭)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2] 날씨는 쌀쌀한데 왜 나는 춥지 않은 것인가. 아니, 왜 난 이렇게 여기 서서 땀을 흘리고 있는 것일까? 그것도 날씨가 너무 지나치게 좋아서, 밤이 되어도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평일의 저녁에 말이다. 아니, 근본적으로 난 여기서 뭘 하는 것인가?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며칠 전 리즈와 함께 모텔에 있던 날로 돌아가야 한다.    “나 계속 좋아해도 돼?”   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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