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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보면서ㅜ
매일아침 야동은 보면서 왜 만나면 안할까요? 아침이 왕성하다고 저녁데이트땐 아예 생각도 안하는것같은 이남자 아침일때 빼곤 피곤하다고 하거나 매번똑같은 느낌말고 다른걸 찾는 이남자 반복되는 같은 섹에 질린걸까요.. 피부관리도... 운동도 더 열심히해서 섹스런몸도 만들어가고 있는데ㅜ 이젠 정리해야하는 사이가되어버린걸까요... 사소한일에도 잘 짜증내는 모습마져보이네요ㅜ 물어보면 이제 그만큼 같이있는게 편하고 좋아서라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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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 엎드려서 핸드스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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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오일마사지? 오일섹스? 할때
큰 비닐을 챙겨가야하나요? 안그럼 오일이 침대 이불 등에 묻을꺼 같아서요. 해보신분들 노하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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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쉿!!!펑
아몰라 운동다녀오겠습니다 오운완 전사진은 펑펑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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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내 시간.
간만에 느껴보는 나만의 시간. 또 한 안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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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이맘때쯤
매년 이맘때쯤 찾아오는 슬럼프ㅜㅜ 오늘도 혼나고 말았습니다. 사회생활3년차 한쪽 구석이 텅텅 비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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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맨이나 강화기구 써보긴분 계신가요??
흠... 한번 써보고 싶은데 어떤지 잘 몰라서 혹시나 사용하고 효과가있었는지 그리고 부작용같은건 없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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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고싶다
하 추석에 본가 하루 다녀오고 친구들 만나는 시간 외 혼자 자취방에서 자위만 즐기네요... 꼬추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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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글...
사는건 별게아닌데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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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영화관에ㅋㅋㅋ
ㅡ ㅡ ㅡ 아주아주 오랜만에 나름 프라이빗한 추억도 꺼내볼겸 한국인 배우가 연기하는 일본영화는 어떤 느낌을 줄까 궁금증도 해결할 겸 ....은근한 기대를 안고 기다리고 있던 "조제"를 드뎌 보고 왔슴드와 ^_^ 크핰 현재 제가 있는 지역에서 가까운 극장이 목포CGV라서 그쪽으로 갔습죠 ~ 코비드가 뭐 지금 좀비영화 수준인지라 영화관에는 사람들이 거의 제로.......;; 넓은 영화관 한 통을 저 혼자! 나홀로! 완전! 독점! 을 하고 감상하고 왔슴드와 ~ 암두없으니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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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불금 답게
일주일 동안 일에 치이며 지내다 맞는 금요일 아내와 즐기고 나니 12시가 넘었네요.. 중년에 슬로우와 비사정은 필요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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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실의 행복..
레홀은 커플이 된 분이나, 커플이 되고 싶은 분이나 행복한 커뮤니티 입니다. 시설 좀 좋은 곳 예약하고 입욕제 준비했더니 이런 호강을 누립니다. 본전 뽑은거 같아요 무엇보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을 넣어놨더니 퇴실할때 세탁소에 옷 맡겨놓은 기분.. 당장 스타일러 사고 싶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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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름처럼 다들 섹스 판타지 하나씩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체중감량 입니다. 처음으로 글을 쓰는거 같은데 그냥 편하게 쓸께요 ㅋㅋ 제가 얼마전에 예전 영화입니다만 "아내가 결혼했다" 라는 영화를 보는데 거기서 손예진씨가 정말 예쁘더라고요ㅋㅋ 뭐 당연한거지만.. 그것보다 손예진씨가 김주혁씨에게 섹스 판타지 있어? 물어보는데 거기서 김주혁시가 자기의 섹스 판타지는 (잘은 기억 안나지만..) 잠들기전 부터 아침에 눈 뜰때까지 내성기가 너의 입에(오랄) 있었으면 좋겠어(?) 라고 기억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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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들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그동안 활동을 못했네요. 완전 세상과 단절된 생활을 한 느낌이랄까? 레드홀릭스 회원님들은 아프지 마시고 건강히 지내시고 있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4월 4일 행사를 하는군요. 메일과 공지를 이제봐서 너무 늦어서 참여를 못하겠네요. 행사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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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급! 영등포벙개후기입니다
4월24일 불금의 영등포벙개 주취자 지아잉입니다.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하하 지송합니다 컴퓨터를 잘 안하는 관계로.. 급벙의 참가하신분들은 총 7분입입니다. 여성 2분, 남성 5분 역시 여성분들의 참여도가 조금 저조했습니다 ㅠㅠ 위험하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싶어요 ^.^ 오후7시 영등포에서 모였습니다 제가 일찍가서 자리를 잡아놓으려고 했으나 오모나.. 몇분이 일찍오셔서 어떻게 하다보니 영등포역앞에서 첫인사를 했습니다.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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