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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냥 여성분들에게 궁금해서..
파트너와 섹스할때 보통 보면.. 처음에 제꺼를 넣을때, 처음에는 숨을 크게 들이쉬고, 그 다음에 막 피스톤질을 하면 인상을 막 쓰는데, ( 보통 저는 아프냐고 물어봅니다. )  분명 물은 많이 나오는데, 아냐 아냐 라고 말도 하는데.. 이게 어떤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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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의 " 요즘 댓글이 줄어든게 눈에 보입니다"를 실증해 보다..
밥먹고, 소화 시킬겸... 잉여짓 잠시 가동 합니다.   1. 기준   (1) 11월 1일 ~ 31일까지의 게시물 갯수, 조회수, 댓글수, 좋아요 수 추출. (2) (1)의 항목에 따른 1일 평균 수치 산출 (3) 12월 1일 ~ 22일(오후12시)까지의 게시물 갯수, 조회수, 댓글수, 좋아요 수 추출. (4) (2)의 항목에 따른 1일 평균 수치 산출 (5) (2)와 (4)항목의 증감율 비교.   뭐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2. 결론   1일 평균 게시물 22%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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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달의 한면만을 바라보고 있다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   우리는 상대를 보면서도 ‘자기 안에 맺힌 상’으로서 본다.   인간의 시선은 유년기를 지나 성장기를 통해 어느 정도 형성되어 버리고 굳어지는 것 같다. 자기의 몸을 변화시킬 수는 있지만, 시선을 변화시키기는 힘든 건지도... 자기가 만든 색채가 묻은 안경을 쓴 대부분 사람들은 타인과 같이 살면서도 자기 시선 속의 세상을 본다. 우리는 같은 대상을 보면서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본다. 아마도 필연적으로 그러하게끔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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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가 너무커서..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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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 (呻吟)
신음을 삼킨다 신음을 음미해.. 삼켜진 신음이 더 큰 쾌감으로 뇌속에서 다시 들려온다 막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었어.. 참는다고 안들리는게 아니었어.. 내안서 들려오는 신음 소리 나만이 들을 수 있는 신음 소리 격정의 순간 절제된 나의 신음은 결국 내게 천상의 소리로 되돌아 온다. 참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었어.. 막는다고 안들리는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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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픈카톡에서
계속 여자인척 하면서 남자들 성기사진 모아서 받고 사라지는 남자 있다면서요?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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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크기, 어느정도 인가요?
저는 남녀 가리지 않고 만납니다. 연애 감정을 낄때는 여성과만 하지만, 성욕이 앞설때는 벙개로 남자도 만나는 정도? 남자를 만나기 전엔 4~5명 정도의 여성과 만났는데, 그때는 제가 몹시 작다고 생각했어요. 여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런거 있잖아요 작아도 크다고 해주는 그런 느낌? 그런걸 묘하게 받았거든요. 그래서 다들 입바른 칭찬을 해주는구나, 만나본 사람이 적어서 나도 크다고 느끼는구나 이런 식으로 느꼈었는데요 요즘에 조금씩 생각이 바뀌네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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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에 자꾸 마음이 가네요
여자친구와 오븟하고 야릇하게 침대위에서 단둘이 즐기고 느끼는것도 좋지만 뭔가 일탈적이고 색다른 경험을 위해 관전클럽한번즘 가보자고 여친과 얘기했는데요 한번 신경쓰니 계속 생각이나더라구요 근데 그런데는 왜이렇게 꽁꽁숨겨져있는것인지.. 구글링을 해도 나오지않는 정보들..이거무슨 환상의 동물도 아니고 구전으로만 전해져내려오는 얘기들 뿐이라 시무룩하네요 ㅎㅎ 가보신커플이나 어디가 좋은지 알고싶어요~ 어떤 감정 어떤 일탈 어떤 느낌인지 느낌아시는분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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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면 더 생각나는
저는 새벽에 어두컴컴할 때 하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늦게 잘 수 있는 주말되면 더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뜨겁게 땀흘리면서 하고 에어컨틀고 이불 뒤집어쓰고 꼬옥 안고있으면 천국이겠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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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지말라고 꼭! 당부했는데
왜자꾸 남자친구들을 오라고 하냐며. 오늘은 그냥 보.고.만.있고 만지지도 말랬는데. ㅋㅋㅋㅋㅋ아 몰랑. 그건 내일의 나에게 맡길께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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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진짜
남친에게 3000일전엔 결혼하고싶댔더니 남친이 행복한말투로... "나는 20대 너는 30대?"우씨...... 때리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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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침대에 누워있고 싶은데 현실은 없네요. ㅜ 따뜻한 품에 안겨서 기억에 남을 사랑을 나누고 반신욕 후..한번 더~^^ 그 사람 팔을 베고 누워 꿀잠..힝.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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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미친 영화
조커 봤어요. 개봉 전부터 무조건 봐야지 했는데 이 영화 미쳤어요. 안 보신 분들 꼭 보시길.. 이 세상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히스레저에겐 미안하지만, 이제 저에게 조커는 호아킨 피닉스 입니다. 또 볼 거에요. 정말 영화 미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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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과 원나잇』 1
(똥덩어리단편선에서 너무 힘주고 얘기를 시작해서 2편을 쓰기가 부담스럽네요. 그래서 저도 그냥 원래 쓰던대로 휙휙 갈기듯 이야기를 늘어뜨려볼게요. ㅎ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합니다.) ------------ 민정과 원나잇 1  자주 가던 홍대에서 민정이를 만나기로 했다. 실명이 민정이는 아니고 배우 김민정을 똑닮은 아이라서 내가 닉네임을 지어주었다.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큰 눈을 가진 아이다.몸매도 슬림한데다 키도 167 정도 되는 내가 딱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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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또 쪽지!!!!!!
올 사람이 없다는거 알면서도!!!!! 올때마다 혹하네...후.....씅이 난다.. 레드홀릭스 쪽지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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