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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속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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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쳐지는 게 이런 느낌이었다닝 ~
모텔 퇴실 시간을 3시간 정도 남기고 자고 있는 그녀에게 모닝 섹스를 시도했지만 너무 피곤해 하는 모습에 체념하고 있었던 나. 퇴실 시간을 1시간 30분 남기고  밖으로 나가기 위해 그녀는 샤워를 하러 갔다.  그 사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고 있던 나의 위로 로브 하나만 걸친 채, 나의 위로 누운 그녀. 왜 누워만 있냐는 그녀의 말과 이불 너머로 보이는 그의 눈, 코, 입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나의 몸은 나의 것이 아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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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1
저희 회사는 성비는 대략 5:5 정도구요. 댓글에도 남겼지만 여직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많이 보여주면 생각지 못한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연도 필요합니다) 제 경우는 파트너인 이 친구와 우연히 같은 부서가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이건 100% 운의 영역이지요. 목적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이 친구가 업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제가 잘 마무리한 적이 있었는데 울멱이며 고맙다고 했던 것으로 보아 이 때 점수를 잘 따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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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6
식사 맛있게 하셨나요?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남은 오후 일정도 잘 마무리 하시고 퇴근 후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와 또는 그녀와 뜨거운 섹스 즐기는 금요일 되시길 바랄게요 ^^ ---- 가슴을 애무하고 있어서 이 친구가 입은 팬티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없었습니다. 조금 더 가슴을 탐하고 싶었습니다. 결코 서두르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럽게 오른팔을 내려 이 친구의 팬티로 천천히 손을 옮겼습니다.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팬티의 소중한 부위를 가리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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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기억하는 분이 계시려나..
한참을 놨더니.. 기억하는 분이 없을 듯 ㅎㅎ 예전에 글 좀 쓰던 헬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이에요, 다들 즐겁고 건강한 명랑생활 즐기고 계시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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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다 살다 이제.. 당마에서.
네 제목 그대로입니다. 너무 외로우니 당근마켓 보다가 착샷을 보며 반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쇼핑몰 모델 하셔야할 분이.. 여기에 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죠... 여자 옷을 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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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
안녕하세요 장거리연애 하고있는 20대 처자입니다♡ 아이구...게시판을잘못찾아서ㅠ 다른곳에 올렸었네요 약 세달동안 끓어오르는 욕구들을 홀로 꾹꾹 참다가 돌아오는주 금요일날 드디어ㅠ이벤트 속옷을입고 뜨겁게 보낼예정입니다 간만에 접선이라 벌써부터 부끄럽고 두근거리네요 놀랄만한 테크닉으로 뜨거운밤을 보내고싶은데... 욕구만으로 가득한 몸뚱이로 세달을 홀로보냈더니 몸이 안움직일까봐 조금 걱정도됩니다ㅠ 좋은 테크닉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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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하루 두세번!
결혼하고 한참 지나니 섹스리스.. 일반적으로 여자들은 40대가 되면 성욕이 남자보다 많아진다고 들었는데, 또 어떤 기사(?)엔 출산하고 사는게 힘들면(?) 성욕이 없다고 하고.. 전 성욕이 강한듯 해서..하루에도 자위를 2~3번씩 합니다.(중독인가? ㅠㅠ) 합법적으로 어디가서 풀수도 없고..섹파를 구할수도 없고.. 그냥 언젠간 와잎의 성욕이 돌아오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네요.. 정액이 생성되는데 며칠 걸린다는데..하루에 두세번씩 빼면 건강에 안좋진 않겠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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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센터에서 일할 백수 구함
토요일에 어슬렁 나와서 문열고 닫고만 하면됨 ㅋㅋㅋㅋ 심심하면 청소도 좀하고 운동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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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받았는데 쪽지어떻게줘야하나요?
닉네임은 보이는데 어떻게 쪽지를줘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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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섹스하실분 있으신가요
저는 30대 주말인데 비도오고 할일도 마땅찮고 빗소리들으면서 섹스하실분 계신가요 서울 강동권이면 좋고 수도권이면 이동가능해요 뱃찌 주시면 소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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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반갑습니다~
대구사는 23이구요 편하게 만나실분 대환영입니다~^^ 연상이라도 좋구요~ 누구든지 좋은 인맥 쌓고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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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애무 싫어하는 경우가 있나요???
어제 같이 밤을 여자가 있는데 애무를 싫어한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는 첨이라.... 저는 애무 받는 것도 좋아하고 애무하는 것도 무척 좋아해요 적어도 30~40분은 서로를 탐닉하는 데 쓰이는데 어제 그 여자는 단 5분도 참기 힘들어하더군요.... 만맞아서 결국 삽입은.안했습니다. 이런 여자들도 있나요??? 무언가 즐기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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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룩 저렇게 입고다니면 아니되겠죠?
편하긴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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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을 희생하고 돈을 모아야하는지 조금 타협하고 여유를 즐겨야 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30대 초반이지만  지금 저의 상황은 20대를 갈아넣어서 했었던 사업도 망하고  결혼을 생각했었던 여자와도 헤어져서 그냥 지금 아무것도 없고 패닉상태입니다. 제가 망하니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씩 떠나가더군요... 저는 비혼주의자도 아니고  결혼도 해서 평범하게 집도 사고 싶고 차도 타고 다니고 싶고 (절대 평범하지는 않아서 슬프지만) 돈도 많이 벌어서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기도 했고  그동안 많이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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