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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여름에 여자들 얇은 바지에  팬티라인 보이는게 너무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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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2회차
저번에 마취크림하고 레이저지져도 조올라게 아프고 마취는.집갈때나되길래 마취크림 안하고 걍 지졌는데 큰차이 못느끼겠더군요 마취크림하고 1시간후에 지질꺼아니면 걍 하세요 크림바르고 30분후나 바로하나 통증비슷하구요 너무 아프다싶음 레이저 출력을 줄여달라고하세요 예민한 부위일수록 아파지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여친처럼 왁싱만으로 털이 안자랐다면 비싼 레이저 안해도 되는뎅....ㅜ 왁싱 2년한것보다 레이저 한번한게 효과는 더좋음요 ㅋㅋㅋㅋㅋㅋ 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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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바쁘게 살려고 노력해도 하루종일 성욕이 끓네요 ㅠㅠ 어리셔 그런지 하고싶은것도 많구.. 운동해도 이놈의 성욕은 줄지를 않으니 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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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 올누드가.. ㅠㅠ
평소 브라질리언 왁싱을 중급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여느때 처럼  중급으로 예약하고 샵을 방문했더랬죠...  전날 야근으로 피곤하기도 해서 베드에 눞자마자 거의 기절을 한 상태로 시술을 받는데.. 뭔가.. 뜯는 느낌이 나면 안되는 부분이 뜯기는 기분도 들고..  뭔가 쌔~한 느낌이 들어 눈을 뜨고 고개을 들어보니.. 있어야 할게 없고....  깨끗하게 민둥산이 된 부분이 보였네요..   OMG...  왁싱이 중급이 아니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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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친에게..ㅋ
레드홀릭스라는게 있다고 말했어요 성인들끼리 빠구리이야기하는거라고 뿐만아니라 유용한정보도 잇다고 한번해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인가요? 잘한짓이려나...??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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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빈유다
세상에는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는법... 다들 화이팅 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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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어요
그게 다에요. 연하가 좋을까요 연상이 좋을까요? 아니 상대는 어디서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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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 댓글 포인트는 왜 그냥두는거지?
댓글 포인트도 날려줘야지 글쓰는거만 포인트 날리니 안그래도 글안쓰고 글에다가 시비거는 댓글만 많은데 여기 문화는 원래 그런거니 퇴폐적인 뱃지나 날리거나 시비걸어서 포인트나 먹으라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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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를 들으니..
억수로 퍼붓는 비를 보며 요요마의 탱고를 들으니, 왠지 너무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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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오늘 너와 함께 푹풍같은 섹스를
 못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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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르는 그 누군가와
나를 모르는 그 어떤 여자사람과 대화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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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보빨 노하우 공유
자~~~ 잔치국수 온면 면치기 한다 생각합시다. 흡입 호로록 후루룩 흡입하면 혀 끝으로 끝으로 살짝살짝 자극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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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인가싶어서 고민입니다~~
사실 그렇게 큰고민은 아닙니다..:: ㅎㅎ 왜냐하면 여자친구가 이미 애무로인해 1차 오르가즘터지고 2차로 삽입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지스팟도 터지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는 저에게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제 개인적인 고민이 있네요 이유는 제 사정이 자유롭지 못하다는거에요 초반엔 안그랫는제 요즘들어 그렇다고 여자친구에게 이야기를 꺼내며 고민을 이야기햇더니 자기가 저 좋으라고 힘을 줫다 뺏다 꿈찔꿈찔하는 행동도 하고 해서 내가 더 못참고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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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짐은 오만하다
비혼/비연애주의를 다짐한 게 고등학생 때였는데, ㅡ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가지는 어른들이 여기에도 계신 거 알지만ㅡ 저는 당시에도 굳이 연애 또는 사랑으로 소모되는 불필요한 감정보다도 당장에 취할 수 있는 쉽고 빠른 쾌락과 최소한의 책임이 습관인 철딱서니 없는 인간이었어요. 쓴 건 쳐다도 안 보고 달아 보이는 것만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는 애새끼. 지금이라고 뭐 크게 다를 건 없네요. 시간만 속절없이 흐르고. 출처는 모르겠어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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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과 ㅅㅅ사이 <그의 은밀한 취향>
나쁜남자와 애널을 트고(?)뭔가 우리끼리만 공유할수 있었단게 좋았어요 ㅎ 가령 이런거죠 '전 여친들은 이런거 안해줬지?' 묻진 않았지만 표정으로 알수있잖아요? ㅎ 어쨌건 그"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주며 저도 성취감과 쾌감을 느끼니, 우린 윈윈커플 ㅎ 그러던 어느 러브러브날! 정상체위+손가락애널(?) 중이었어요~ 한가지만 해도 충분한데, 두가지를 하자니~ 전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그런데, 평소엔 "좋아?" 혹은 "젖은거 봐" , "빨아줘" 정도의 말을 건네던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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