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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여자분들 많은거같은데‥ 혼자 놀지말고 함게 놀아요~~ 인상적인 얘기라도 좋으니~^^ https://open.kakao.com/o/ssHsH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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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끼리도 성관계를 할 수 있다
유체이탈 전문가 스티브 지 존스는 "영적 섹스는 두 영혼이 정신세계에서 더 깊게 연결되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사진=속삭닷컴제공) 육체가 아닌 영혼으로도 성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최근 ‘영적 섹스’(astral sex)가 새로운 침실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영적 섹스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영적 섹스는 유체이탈(astral projection)과 관련이 있다. 이는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우리에게 일어났을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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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져밤이란 어떤걸까요?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1년이 좀 넘었는데 오늘 그러더라구요. 전 낮져밤이가 아니라 낮이밤져라고.. 낮에는 뭐 그렇다고 치고 밤에 이기는건 어떤걸 말하는걸까요 리드하는것? 리드라고 해봤자 애무하고 먼저 자세바꾸는것 정도 밖에 모르겠네요.. 레홀님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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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혹시 겉과 속이 다른 분이신가요?
전문용어로 낮져밤이라고 하는데, 겉으로는 소심해보이는 척하는 애가 그 마음엔 음흉한 마음을 품은 애가 한 두번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성욕이 있고, 그런 이끌림과 감정이 있는 게 사람이라 무성애자가 진짜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냥 개인적인 의견) 마음에 품고 있는 남자든 여자든 한편으로는 떽떽거리지만 속으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을까요? 애증도 일종 사랑일 수도 있는 게 아닐까 질문해봅니다. 저는 어떠냐고요? 솔직하게 늑대같은 남자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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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지만) 탐폰 넣을때
제가 잘못 넣어서 그런것 같긴한데 어떤때는 스무스하게 들어가는것 같다가 어떤때는 너무 아프거든요? 안아프게 넣는 방법이랄까 요령이 궁금해요 생각해보면 질내부가 건조해서 그런것 같기도 한데 젤을 바르고 넣으면 좀 다를라나요? 노하우 좀 공유해쥬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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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대남은 어떻게 구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해서 글을 쓰는데 요즘 부쩍 고민인 사항입니다.. 여자 친구가 저보다 나이가 꽤 많은데 저와 여자친구가 초대남, 쓰리썸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상대가 처음 보는 사람이어야하는데 신원이 확인이 되지않아 추후 어떤식으로든 위험할수있다는게 발목을 잡더라구요 어떻게하면 매너 좋고 성격 좋으신 분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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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받고싶어하는
한달만에 파트너를 만났어요 그래도 매일 연락은 하고있는데 관계 중에 그러는거에요;; 니가 내꺼인걸 확인하고싶다 관계하면서 그냥 뱉는 멘트인건지 속내인건지 괜히 곱씹게되고 뒤숭숭한거있자나요 다시묻지않고 하긴했는데 뭐죠 ㅋ 무시하면되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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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분 있을까요 ^^
오늘따라 글한번 남겨봐요 참고로 전주 출장온 지섭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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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매일매일 참는것도 힘드네요 ... 뜨겁지만 미지근하고 차갑지만 뜨겁고 오늘도 출근후에 제성향을 숨기며 일상을 마주하고 있네요 ... 다른분들도 성향을 숨긴체 일생활에 스며 들어 있으신분들 있나요...? 한땐 말로만 명령으로만 사무실에서 축축하게 젖었던 그녀 ... 이젠 새로운 사람을 젖게 만들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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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왁싱하나
저도 왁싱하고 사진 올려야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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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ㅇ0ㅇ
오늘 일찍자려는데 멍때리네요 ㅋㅋㅋ  비도 마니오고 술도 땡기지만 (집이 엄해서 술은 입도 못대요ㅠㅠ외박도 안되고..힝) 집에서 공부하기는 또 싫고 멍은 때리게 되고 ..  자유롭고싶고 멍은 계속 또 때리고 음 썰 올리면.. 부끄러울까봐 글 못올리고 ..ㅋㅋㅋ  여자분들이 별로 없는거같아서 ... 히 찌...찔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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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 일까요?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오랜만에 왔네요ㅎㅎ 맑은 날도 멋지지만 구름이 살짝 드리워 더욱 신비로운 성산일출봉 입니다~ 오긴 왔는데 올라가볼 엄두는 안나네요ㅎㅎ 산은 역시 조금 떨어져서 바라볼때가 아름답죠ㅎㅎ 제주도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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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선물추천좀도와주세요ㅠㅠ
15만원대로 남자분들이 받으면 좋아할만한 선물있을까요? 기념일인데 머리를쥐어짜도 안나오네요....ㅠㅠ 팬티,향수는 제외하고 어떤게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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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거같다
꼭지 손으로 살짝씩 건드리다가 혀로 유륜부터 둥글게 꼭지 건드리지 않고 핥다가 꼭지 아래에서 위로 살짝 튕겨주고 빨아주고 보지도 혀 넓게 해서 아래에서 위로 사악 훑다가 클리 살짝씩 빨아주면 좋을거 같아 그리고 결국 오랄로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순간에 오르가즘 끝나기전 삽입해주면 진짜 너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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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나
상반기까지는 몇 명인지 세었던 것 같은데 하반기 들어서면서 헤아림도 흐지부지. 그나마 꽤 오래 만났던 누군가가 남의 집 강아지를 더러 ‘책임 없는 쾌락’이라고 지칭하던 데에 크게 꽂혀서는 속으로 “그럼 씨발아 나도 너한테 무책임이냐?”고 뇌까리기를 댓 번 정도. 지금에 와 생각해 보면 이것도 그 사람 나름의 책임지는 방법이 아니었나 싶다~ 고 말하면 그의 죄책감을 덜어주는 병신 같은 헛짓거리가 되려나. 어쨌든 내 입장에서만 보자면 내가 필요할 때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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