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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부터..
날씨도 꾸리꾸리한게 내마음도 꿀꿀 꿀꿀꿀 일하긴싫고 놀러가고시프용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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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연애 못할듯..
6년 연애한 여친과 헤어진후 시작된 방탕한 생활 연하의 여자들과 연애같지 않은 연애, 잠자리 등회의를 느끼고.. 예전과는 정반대인 자상함+표현많이 성격으로 바뀌어야겠다고 다짐! 그러다 갑자기 찾아온 22살이라는 상큼이 그상큼이와 연애시작..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해줬다.. 하지만.. 아닌가보다 6개월도 못가서 끝.. 역시 남자는 나빠야 하는가.. 나이를 먹다보니 조건을 따지게 되네.. 이럼안되는데 큰일니네.. 아직도 만족할만한 상대를 찾지 못해서 끙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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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연습할 사람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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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아무리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자라도 사랑하지 않는 사이라면 사랑하는 여자와 섹스할때보다 덜 흥분되는거..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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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 안하는 남자
제목 그대로예요. 애무 안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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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나뻐... ㅠ
들어오자마자 설렜네요...이게 왠 떡.................. 쪽지다!!! 레홀꺼...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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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알아요?
긁지않은 복권은 쓸모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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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배고파.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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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얼마 안남은 시간 퇴근 흥분된다 운동가야지 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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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심심해서요
뭔가 심심한 불금이네요 코로나때문에 집에만있는데 잠은안오고 할꺼없는분들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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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어요.
2016년 새해가 밝았어요라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사실 별 감흥은 없지만 무심코 달력을 보니 금요일에 새해가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냥.... 많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오전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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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걸 만지고싶다
말랑말랑한 가슴을 만지며 부드러운가슴을 밤새도록 유린하고싶다 누운자세에서 만지고 엎드린상태에서 만지고 빨고 밤새도록 혀로 온몸을 다 햝고싶다 눈오니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덩쿨처럼역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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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독서단)1월 정모 후기
날짜&시간 : 2019년 1월 10일 금요일 7시 30분 장소(상호&주소) : 홍대모임공간 이코노미스타 안녕하세요? 1월 레홀독서단 후기를 담당하게 된 Roaholy입니다. 즐거운 토론으로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도 여지없이 일에 치여있다가 잊기전에 후기쓰기로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레홀독서단 정모에 참여하게된 동기는 단순합니다. 만화여서??재밌게 읽고 재밌게 토론 할수있을꺼라 생각했거든요.  평소에는 자기개발서 정도 겨우 읽고 있어서 다른 장르의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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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5종 후기
맞나요 테드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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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별로 하고싶지 않아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커플은 동갑(이십대 후반)입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여자친구가 별로 느끼질 못한다고 합니다. 성욕이 예전같지 않다고 하면서 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혹시 레홀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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