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사주
사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생년월일로 상대의 성향을 알 수 있어요. 체력은 안되고 성은 밝히는 구나 체력 짱이구나 조루구나 지만 즐기는구나 상대가 만족하는 모습에 더욱 흥분하는구나 겉으론 내숭떨지만 요녀구나 은근 재미있네요. 난? 상대에 따라서 맞추는 형으로 변화가 심한 스퇄. 정신적 교류가 동반되어야 함
0 RedCash 조회수 5345 좋아요 2 클리핑 0
평소엔 오빠~흥분하면 자기야~
3년 사귀면서 평소엔 한번도 자기야란 말을 쓰지도 않는데 꼭 섹스시 절정일때만 자기야~자기야~죽을것같애~~이러네요ㅡㅡ 어쩔때는 사장님~왜 이러세요~이러질 않나..ㅡㅡ 첫 남자를 자기야 라고 불렀는지 관계할때 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ㅎㅎ 참고로 3후 아주 전문직 여성입니다. 왜 이럴까요...
0 RedCash 조회수 5345 좋아요 0 클리핑 0
섹파라..
섹파.. 그게머지.. 먹는건가 우걱우걱 ?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0 클리핑 0
사람이 자위도구 인가요?.
예전에 어떤 웹툰에서 읽었던 대사입니다. 당시에(그리고 지금도) 욕구불만으로 누구와도 관계를 맺고싶다. 막 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었을때 읽었던 대사가 "자네는 사람이 자위도구인가?" 라는 대사였습니다.  주인공의 옆집 할아버지가 했던 대사였었는데 그 대사가 마치 저에게 하는 말 같았지요. 얼마전에 신림동 강간 미수범 이라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곧 있으면 조두순이 출소를 하지요. 위 두 기사를 접했을때 그들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0 클리핑 1
섹스질문..
제가 두번쨰 여자친구인데요.. 첫번쨰 여자친구를 4년은 사귀었는데 콘돔을 무조건 꼈음에도 할때마다 사정도 하고 한번하고나서도 계속 하고싶고 죽지도 않고 이랬는데. 지금은 노콘에다가 처음에 완전 느낌이 좋아서 이게 속궁합이 더 잘맞는가 했는데. 이상하게 몇개월이 지난 지금 오랫만에 한번 해야 사정하구 몇일간 해도 사정을 절대 하질 못하네요.. 가끔은 죽기도 하고요.. 문제가 있다고하면 여자친구가 빠르게 세게 박아주는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면 꼭 많이 느끼..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1 클리핑 0
다음주에 부산놀러가요!
휴가로 부산놀러가는데 부산에서 여기는 꼭 가봐야된다! 하는 곳 추천좀 해주쎄용~ 부산은 처음가보는거라 어디가 좋은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서울을 자주가서 서울은 대충 어디 구경할지 각이 딱 나오는데..  추천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0 클리핑 0
하늘이 가을 가을 하네요
. . 오늘은 안 심심하네요 ㅋㅋㅋ 머리 하러 나왔다 하늘을 보니 햇볕은 뜨거운데 하늘은 완연한 가을이네요. 근데 여러분... . .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 내일 출근입니다 ㅡㅡ ㅋ 하아.....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2 클리핑 0
텐가vs실제
안녕하세요! 레홀님들! 남성분들한테 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텐가와 실제 중 둘 중 뭐가 더 자극적인가요?? 경험해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0 클리핑 0
밤 새고 공복유산소
땀 많이 흘린 하루 ♥ 내 빵댕쓰ㅜㅜㅜㅜ!!! 없어졌떠... 다음달부터 다시 열심히 해봐야지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5344 좋아요 1 클리핑 0
나도 홍콩가고 싶다
마카오.... 를 못가본게 아쉬웠다는
0 RedCash 조회수 5343 좋아요 0 클리핑 0
으핳 취직 아니 이직
 작년에 잠시 머물던 회사 나와서  프리랜서로 살고 있었는데  어제 외국계 회사에 다시 입사하게 되었네요    근데 캬캬 ....  바로 입사라니... 나 모텔 숙박권도 세장이나 있는데..  이제 쓸수가없네.. 평일이라...  제주도나 잠시 다녀와야겠어요...  제주도 급벙?!$!@$!@$! 할까요...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5343 좋아요 0 클리핑 0
모닝섹스가 그립다
느즈막한 아침에 일어나 반쯤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에 비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작은 골에 내 소중이를 문대고 일어났냐며 춥다고 어서 들어오라고 흠뻑 젖은 몸으로 반겨주던 그 아이가 참 그립다 그리곤 남포동을 빠져나와 아침겸 점심으로 먹던 해장국 집이 참 그립다 요즘 핼스 한다고 힘이 없어 자기위로를 못했더니... 오늘 아침에 몽정 했더라구요 ㅎㅎㅎ히리라하핳하섷ㅅ!! 다들 맛점 맛섹 하세요 !..
0 RedCash 조회수 5343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예시카 클럽갑니다~♥
간만에 자극이 필요해서^^ 잘놀고 올게요~♥ 꺄 ~~
0 RedCash 조회수 5343 좋아요 4 클리핑 0
강남역 모텔
불가피하게 현재 강남역 근처 모텔에 혼자있는데 와서노실분은 댓글남겨주세요
0 RedCash 조회수 5343 좋아요 0 클리핑 0
보★보★보★보★맴돌앙~
그제 네가 내귀에 대고 속삭이길 "니 보지 먹고싶어~ " 난 잘못 들었는지 알고 눈이 똥그래지며 "뭐?"그러자 넌 또 내 귀에 대고 또박또박 "니 보짓물 먹고싶어' 아,순간 네가 그런 말을 할 줄 안다는게 너무 웃기기도 난 쑥쓰럽기도 해서 빵 터지고 너도 싱긋 웃으며 그 말을 뱉어낸 거에 엄청 뿌듯해하더라. 그게 참 이상한게 네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어떤 말도 저속하지 않고 흥분돼.. 하루종일 내 귀에서 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보지 하는 네 말이 맴돌고 맴돌앙ㅋㅋ..
0 RedCash 조회수 5343 좋아요 3 클리핑 0
[처음] <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