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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하고싶다 매우 강하게!!
익명이니 더 당당히 내 욕불을 표하자면... 이런 장마철에 산속 펜션을 2박3일 잡고 섹스친구든 파트너든 단 둘이 장난감을 갖고 들어가고 싶어 굵은 장마비를 맞으며 원피스를 걷어 올려 밖에서 즐기는 섹스도 무선 에그진동기를 넣고 바베큐도 하고 영화를 보다 갑작스레 쇼파에서도 좋고 월풀 욕조에 둘이 나란히 누워 꽁냥꽁냥고 좋고 묶이거나 묶거나 한사람이 항복할때까지 입으로 애무도 해보고 헤에... 여행이 아니더라도 지금 당장.. 울고불고 매달릴때까지 밤새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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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클럽
보통 저녁 몇시부터 시작인가요? 서울과 경기권에 추천해주실 곳 있나요? 첨으로 관전에 호기심 생겨 글 올려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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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간만에 사진 재탕!!!
올린자 3년만에 재탕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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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게 레홀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듯
성에.대해 지식이.그닥.없는 편이라 색안경을 껴서 남들 보기도 했어요. 성을 너무 물란하게.난발하는사람들 보면 마치 그런사람을.좋지 않은 시선으로 봤거든요 늘 눈팅하다가 댓글 읽고 해보니. 그들의.삶이니 그닥 내 편견으로 그사람들을 볼필요는 없겠더라고요. 하나의 그분들도 인생으로의 삶이니 존중할 필요가 있더라고요. 틀린게.아니잖아요 다른거 뿐이지. 저번 정액기부글이 올라왔을때. 아무것도 모른저에겐 그저 그건아니다 싶었는데. 댓글이나.글을 쭉 읽어보니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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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작!!!
여긴 제가 모르는 정말 많은 정보가 가득!!! 늦은시작!!!이지만!!! 프리페스로 한번 정독해보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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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외출할때 여자분들..
혹시 자위기구 삽입하고 나간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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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왔는데 심심하네요...ㅠㅠ
군인 놀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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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게 끌리네요
요즘 길을 걷다보면 정말 괜찮은 유부녀를 볼때 잠자리를 가져보고싶다는생각를 합니다. 전 20후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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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하여.
저는 공장에서 근무합니다. 그리고 저희 공장엔 3살정도 된 진돗개 '진구'라는 놈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업무차 진도에 가셨다가 갓난아이인 이놈에게 홀딱 반해 대책없이 분양을 해오셨고.. 중,대형견인 이놈은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가니 집에서 감당이 안되어 공장으로 데려오게 되었죠. 이놈은 굉장히 사나워 사장님과 돌봐주는 직원 1명 외에 다른 사람만 보면 으르렁 거리며 짖고 달려들기 일쑤라 두사람 외 다른 직원들과 주변 공장 직원들까지 다 이놈을 싫어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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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수확
역근처에서 불금이라고 이렇게 선물해주면... 고맙긴한데 필요여부부터 묻는게 예의 아니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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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벌크
왜이리 자기 싫은지. 이것만 먹고 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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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미용실 왔는데 미용실에서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다들 이번 크리스마스는 함께할 누군가가 옆에 있나요? 예전엔 크리스마스하면 항상 따듯한 느낌이 생각났는데 한살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추워지는건 왜일까요? 올 크리스마스는 코로나 때문에 더 춥겠네요....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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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talk 도와주세요
남친이 침대에서 자극적인 말을 듣는 걸 좋아하는데, 제 레파토리가 늘 비슷해서요 ㅜㅜ 남자 분들, 섹스 중 들으면 흥분되는 말들이 있으신가요? 경험에서 나온 거, 머리 속의 판타지 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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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꾸준히..
그래야 노력의 결실을 맺겠죠..? 피자에 맥주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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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빡친...짤
나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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