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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29시간 일하고 이제 쉽니다..
29시간 철야하고 이제 쉽니다... 몸이 힘들고 마음도 힘드니 더 외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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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션?
좀 어릴땐 텐션 높은분이 좋더라구요 저의 높은 텐션과 함께 장난도 마구 치고 웃고 떠들고 나이가 들수록, 제 텐션이 낮아질수록, 저도 진중한 분에게 더 끌리네요 나이가 들었다고해봤자 아직 어리지만요 섹스도 하하호호 떠들고 꺄르륵거리는게 싫은건 아니에요 (섹스는 항상 옳아요:) 하지만 좀 더 무드있고 좀 더 진지한 섹스가 더 끌리게되네요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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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2
이 친구의 제안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먼저 마음을 열어준 이 친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늘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회사 후배가 방금 전 처음으로 섹스를 나눈 후 함께 샤워하자는 제안을 했는데 거절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머쓱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이 친구도 옅은 미소로 화답합니다. 이내 제 손을 붙잡고 침대에서 일어납니다. 같이 샤워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음경에 다시 힘이 잔뜩 들어갑니다. 엉거주춤한 걸음으로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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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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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람으로써,인간으로써의 나는 어떨까
흔히들 말하는 그 "금수저"라는거 그거 물고 태어났다. 그래서 사는데 힘든거 없었고, 불편한거 없었다. 필요한건 얻을 수 있었고 모자라면 채우면 됐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 늘 사람이 많았다. 물론 돈보고 꼬인 파리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남자건 여자건 드글드글 꼬였었다. 물론 싫지는 않았다. 아니다 싶으면 가차없이 끊었으니깐. 처음엔 시큰둥하던 사람들도 내 배경과 상황을 알게 되더니 곧바로 태세전환.역겹다. 그래서 철저하게 숨겼더니 남는 사람들은 몇 없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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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슐리 해보신분??? 뷔페말구요 ^^
간통법 없애는둥 하고 에슐리 사이트가 국내에 활성화가 되었는데 이용해보신분 있나요? 컴맹이라서 ,,, 확실히 만남도 잘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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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니홍고 24회 문학특집 - 겐지모노가타리
[야메떼니홍고] - 일본(성)문화도 알아~ 일본(19금)어도 공부해~ 수다(야한)도 떨어~ 여자들 셋이서 일본을 이야기하는 19금 방송! 1. 인트로 -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 쭈쭈걸의 휴가 - 광란의 밤.. - 댓글당첨자 (팟빵 대장티거님) 2. 겐지 모노가타리 일본의 대표적인 문학작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장편소설. 지은이는 궁녀 무라사키 시키부. 전 54첩으로 구성된 대서사시로, 전반부는 당시의 이상적인 남성이었던 히카루 겐지(光源氏)를 중심으로 그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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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꼭 봤으면 좋겠다.
꼭 니가 이 글을 보길 쪽지 주고 받다가 라인으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우린 드디어 만났지. 너는 진짜 발정난 개 같았어. 상대방에 대한 기본 매너도 없더라구 너는 그렇게 많이 느끼는 동안 나는 한번도 못 느낀거 알기나 할까 그리고 진짜 못하더라 내가 여태까지 만난 남자들 중에 제일 별로 였어 그리고 섹스 하고 나서 연락도 안하더라 니 욕구 해소 받이가 된 것같은 더러운 느낌이 들곤 해. 너 같은 사람 때문에 레홀에서 사람만나는게 싫다. 너가 처음이였눈데 다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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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기댈수있는 파트너
서로 연인과 다투고 조언도 해주는 그런 파트너 있으면 좋겠네요.... 우울할때는 그게:::::: 최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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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ㅠㅠ
젖가슴 속에 파묻히고 싶다 마시맬로우도 아닌게 몰랑몰랑 촉감좋은 따뜻한 베개처럼 품 속에 아기처럼 파묻히고 싶다ㅠㅠ 입으론 오물오물 손으론 쪼물쪼물 하면서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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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너가 잡거나, 내가 잡거나 둘 중 누가 머리채를 잡아도 그 자체로 흥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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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하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직하고 일 강도가 세져서 요즘 많이 피곤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먼저 연락왔길래 괜찮은가~ 싶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오늘 못 걷나~ 싶었는데ㅠㅜㅜ 피곤하면 잘 안되는건 알고 있었지만ㅠㅜ 본인도 당황하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구 적응될때까지 기다려봐야겠죠...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올려봐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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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여러분들은 상상의 금단의 대상들이  누가 있나요 ?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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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체험 | 고등어조림
오늘은 고등어조림집에 서민체험을 나왔습니다. 발갛게 양념이 밴 고등어의 속살을 만날 때의 쾌감은 잊을 수가 없네요. 감자와 무는 왜 이리 야들야들한지... 그런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집에 있는 열 명의 주방장 중 한 명인 한식 셰프한테 그냥 해달라고 하면 될텐데... 굳이 이 복잡한 곳에서 먹는지 모르겠네요. * 음식 사진은 깜박하고 안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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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오랜만에 놀러와봤어요! 다들 잘지내시나요?
0 RedCash 조회수 5241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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