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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사람 이래서 계속 생각난다!!
왠지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이 있죠?? 저같은 경우는 현모양처스타일의 그녀가 제일 생각나에요 그런사람 또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ㅠㅠ 그사람과 결혼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랄까요?? ㅎㅎㅎ 레드홀러 여러분은 계속 생각나는 사람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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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각 텔에서
내일 서류 제출해야될게 있다보니 일단은 쉬러 포천시내 텔에 왔는데 티비를 키자마자 성인채널!!! 컴퓨터도 켜저있길레 보니 성인사이트!! 거기에 윗층인지 옆인지 하는소리도....(잠깐 앗 아앗! 하다가 소리가 안들렸지만) 흑흑 나만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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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세이] HER 3
전편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86106 5.   HER: 여보세요? ME: 네 저예요. H: 안녕하세요? M: 네ㅎㅎ H: 목소리가 좋네요?   목소리 칭찬은 종종 듣는 편이고 나름의 장점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의 통화라 대비가 늦었다. 좀 더 깔 걸 그랬나. 가시지 않은 술자리의 흥이 상기된 목소리로 흘러나왔다. 반가움이 차분함을 밀어냈다. 카톡으로 이야기하듯 우리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편하게 이어갔다. 단지 심장이 조금 더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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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했어요
- 이곳에서는 더이상 성장하지 못할것 같아 퇴사를 결정하였습니다 아직 다음 직장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마음 편하게 쉬면서 준비해보려구요 바람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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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흥미가 떨어집니다
섹스를 잘하지 못하다 보니 흥미가 떨어지고 있어요 몇년간 섹스를 안했었습니다 성욕이 있을댄 그냥 자위만 했고요^^ 마지막으로 섹스 했을때 못하니깐 못한다는 소리 듣는건 괜찮은데 남하고 비교 당하니 기분이 별로 였어요... 어짜피 제가 못해서 그런거지만 좀 자괴감이 드네요 제 주변인에게 말하기도 그렇고 가르쳐 달라 하기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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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성에게 들어왔던 말 ...
<< 나랑 섹스 안 한 여성 >> "밥 많이 먹어라" "살 좀 쪄라" "없네 ?!?!" (내 팔을 만지며...) "나보다 허벅지가 얇잖아!" "엉덩이가 없네?" "힘도 없는게" ... << 나랑 섹스 한 여성 >> (만남 초반) "이거 중독되면 안되는데" "간지러워 죽겠어" "넌 운동하지마" "하고있는 중에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다" "꽂고 다니고 싶다"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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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하시는 레홀분??
블러드앤 소울 하시는 레홀분들 계신가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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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인데
섹스가 하고 싶은 이유는 뭘까욧.. 미치겠네.. 시도때도 없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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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가서 해보신분?
이제 이십대중반을 지나고있네요 혼자 한달 동안 유럽배낭여행 가는데 로맨틱한 상황도 생길까 기대되고 로맨틱하지 않아도 강렬한 끌림이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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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와 그녀들이 잠못이루는 그런 레홀다운 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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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여부장...
같이 매운탕 먹으러갔는데 덥다며 자켓을 벗는데 브이넥에....소매가 없는 나시... 옆자리에 앉아서  매운탕 퍼줄때마다 겨드랑이 밑 가슴살이 훤히 다 보이는데 아~ 하얀 우럭 속살처럼 하얗고 뽀얀게 야들야들 ㅎㅎㅎ 두그릇 비웠더니 진짜 잘먹는다며 웃는데... 눈빛은 며칠 굶엇나 이새끼....이런 눈빛 ㅎㅎㅎ 업무특성상 나와는 티격태격 하는 사이였으니 뭐... 아오 궁댕이 때려주고싶은 스타일이라... 잘 지내봐야겟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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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ㅋㅋ 이상한 상상도 하게 되고 으악!!!떠나고 싶다 아무곳이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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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 호캉스
어쩌다보니 혼캉스 중이네요 편안한 밤 보낼 예정입니다 편히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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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날 여자사람친구겸 파트너 만들구싶어요
*꼬기도 먹고 영화도 보고 일상데이트도 즐기고 *많이 편해진 다음엔 여행도 가고 싶어요 *뽀뽀부터 섹스까지 원하는것만 골라 즐기기   (이런식도 좋아요=하루종일 만지기/ 키스만 하기/ 보빨만 시키기/ 자지만 빨기)  *sm경험하기 (돔플.섭플)      본디지 좋아하니 가끔은 내 로프버니가 되주세요 *만남은 월1회~3회 정도가 딱 맞는거 같음 (급꼴리면 머..) *지역은 서울이나 수도권경기  *보빨로 시오후키까지 시켜봤어요 *야동에 많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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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나를 깨운 그녀2
그냥 여친과 섹스가 만족스럽지 못한 요즘이라 옛생각에 글 쓰다 재미없는거같아 쓴데 까지만 올렸는데 좋아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더 올려봅니다. ------------------------------------------- 그녀의 주인님이란 말이 어찌나 흥분되던지.... 당시 원나잇이 내 섹스 라이프의 전부였던지라 체위나 애무는 그럭저럭 여러가지 해봤지만 주인님이란 말을 들은건 처음이었다. 난 그녀에게 펠라를 요구했다. 뭔가 실망같은 기색이 살짝 스쳤지만 그녀는 곧바로 이빨로 지퍼를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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