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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당근과 채찍  <ver.3>
고생한 그녀에게 상을 주기로 했어요 온몸을 자극시켜줬더니 오히려 참지못해 괴로워하더러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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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셋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중 편의점을 가려는데 지하철 입구 앞에서 등산복 차림새의 5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셋이 서성이고 있다. 한분이 다가오시면서 이리 와보란다. 뭐지. 이 짜증나는 상황. 쓱 쳐다보고 내 갈 길 갔지만. 어이가 없네. 설마….. 나한테 삥뜯는건가 ㅋㅋㅋ 어머님들. 집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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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고생한 나 칭찬해
오로지 노동으로만 돈을 모으는게 정말 쉽지 않았다 프리랜서 일이다 보니 내 시간을 갈아넣어야 해서 한달에 이삼일 쉬며 부단히도 달려온 시간.. 누군가에겐 보잘것 없는 금액일지 몰라도 만기가 된 통장에 찍힌 숫자 일억천. 돈이 인생에 목표는 될수가 없다. 하지만 좋은사람들과 함께하고 싶고 그럴려면 내가 홀로서야된다. 많은 욕망을 통제해 가며 버틴 나에게 잘 견디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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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돌같은 느낌외모에게 섹스어플 되는분 계시나요?
일반적으로는 남성스러움에 여자들이 섹스어플되는건 맞는데 아이돌같은 느낌의 외모 즉 옛말로 꽃미남같은 외모에게 섹스어플되는 여자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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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신기한게 나는 노콘으로 하자는 이야기를 한번도 한적 없는데 만나기 전에는 끼고 한다고 하면서 여자친구 제외 대부분 썸타서 만난 여성분들이 처음 만났을 때 왜 2번째에는 하나같이 제게 노콘으로 하자고 하는걸까요?? 지나고 보면 하나같이 다 그렇게 빼고 하려고 하더라구요 트렌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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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남분양
여자게시판에 노예남분양 이라고있던데 연락주는여성분들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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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oy "
남친이 잠시 차 한잔 하자며 집으로 찾아왔다 . 자연스레 차 한잔이 섹스 한잔이 되어버렸다. 쇼파에서 여성상위로 2분정도 즐겼을까 남친이 내 엉덩이를 붙들고 괴성을 지르며 (미안 민망 부끄 안돼 뜨악 ) 이런 표정을 보인다 . 허무하다기보단 처음보는 그의 당황한 모습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 늘 두시간이상의 섹스를 했던 터라 조금 힘들었는데 어찌 늘 코스요리만 먹으리 가끔 이런 간단한 티 타임또한 달콤하고 행복하다. 26초만 더 흔들면 나도 오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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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택배 성애자의 10cm
# 경고! 썰이 아닙니다. 그냥 일상입니다. 야한 썰만 쓰는 놈이 아니란 말입니닷!! #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썰을 보시려면, 썰게로 가세요. 여긴 자유게시판이란 말입니다!! 회사 근처에 얻어둔 원룸형 오피스텔을 열심히 꾸미고 있습니다. 퀸 사이즈 침대를 들여 놓고, 침대 시트와 매트, 침구들을 들여 놓는 재미는 쏠쏠하기까지 합니다. 물론, 바보짓을 빼면 말이지요. 처음엔 같이 물건들을 사러 다니자고 했던 녀석들도 있긴 했지만, 취향도 취향이고, 사실 나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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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터진날
분수가 터진 날 너도 신세계 나도 신세계 넌 안된다고 그만하라 했지만 난 더 해줘 라고 들렸지 그리고 멈추지 않았어 그리고 터진 분수로 침대는 흥건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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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알게 된 남자가.
나이 답지 않게 애교떤다. 한대 쥐어박고 싶다. 징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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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얼마전에..정말 매력있는 여성분 한분을 얼핏 집에 들어가다 뵙는데 저랑 같은 원룸에 윗층에 사시는데..... 선듯 다가가서 먼저 의향 묻는다고 하면... 이상할까요 ㅠ 너무 제스탈이신데......... 통통한 여성분 정말 좋아하는데..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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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알던 여동생과의 추억 _1부
**살짝 각색하였습니다. 저한테는 좀 오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날의 이야기를 좀 해볼게요.  저한테는 그녀의 고등학교 시절의 대부분을 같이 보낸 2살터울의 동네 여동생이 한명 있었습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ㅈ찐따 시절이지만, 어렸을 때 부터 같이 지낸 동네 여동생과는 그나마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을  때였지요.  워낙 친했기에 주말이면 영화를 보고, 카페를 가고, 서점을 가고, 평소 좋아하던 취미를 공유하였고,  그녀는 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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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기를려면 어떻게함
머리를 길러볼까 하는데 걍 안잘라야 하나요?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잘 못버티는데다 길러본적이 없어서 항상 짧은편이라. 심하면 미용실에서 직업군인냐고 할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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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고 싶은 날
달달하게 여유롭게 오가는 섹스도 좋고 팔 딱 잡혀서 강하고 거칠게 리드 당하고 싶은 날도 있거든요. 내가 리드하고싶은 날은 위에 올라타서 오늘은 가만있어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야 하면 되는데 리드 당하고 싶은 날은 어떻게 말해야할지 매번 고민되요. 거칠게 해줘? 리드해줘? 막 다뤄줘? 욕해줘? 어떤 말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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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개기월식입니다
달이 미친듯이 붉다가 밝아졌네요ㅋㅋ 멍 때리게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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