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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ㅜㅜ
요즘따라 불면증인지 생활패턴이 이상해진건지 자꾸 해가 떠야 눈이 감기네요 ㅜㅜ 불면증해결에 좋은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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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오럴섹스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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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거기가 젤리
난 20대이고 남친은 30대임, 9살 차이남 사귀고 4달후? 부터 하다가 죽음 내가 매력이 없는걸까? 뭐지? 요즘 할 때 엄청 짧고 쎄게하다가 끝나는데 진짜 별로임ㅜ 내가 진짜 별거 다해줬는데도 개선이 안되넴ㅜ 내가 루프해서 매번 질싸 하고 입싸하고 내가 코스프레도 해주고 질방귀도 싫어하는것 같아서 레이저도 받고 했는대ㅜ 난 1주일에 2~3번은 하고 싶은데 요즘은 1주일에 한번하면 많이 한거야ㅜ 그냥 내가 별로인가?ㅜ 본인 말로는 자기가 일이 바빠서 성욕이 없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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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1년씩 파트너만 두시는 분들께 궁금!
애인은 안사귀지만 파트너만 두시는 이유가 있다면 뭘지 궁금해요. 기혼이거나 애인있는데도 파트너 있는 분들 대답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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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벙개모임...(부제: 세계탑뉴스)
먹방 야설 벙개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부산에서 멋진 정모를 보고..너무 동경한 나머지 울 서울에서도 소소하게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저녁식사 + 알콜을 간단히 하면서 친분도 쌓고, 정보(?)도 교류하고자 하오니 시간 되시는 분,..많은 참석바랍니다. 일시 : 2015.2.5(목) 7시 쯤 장소 : 강남 선정릉역 (라마다 서울호텔)           ( 참석자는 쪽지  및 댓글 주시면 구체적 장소와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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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쓰리썸이 유행인가봉가
보통 남2 여1인 경우가 많더군요 요즘은 겉으로 드리내지 않을뿐 많이들 하는 추세인듯하네요 저도 섹친에게 제안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참 조심스럽네요 쓰리썸 경험해보신 여자분들은 어떤 계기로 처음에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쓰리썸은 누구의 제안으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경험해본 느낌도 궁금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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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쓰리썸을 해보신분 있나요? 있다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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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온...아시나요?
여성분들 쫄티 같은걸 입으시면 되게 이쁘시잖아요 (라인이 살아 숨쉬는.....하악..) 반대로 남자분들이 의도치는 않았겠지만 꽉끼는 바지때문에 (꼬툭튀)가 되면 여성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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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이 생각나서 ㅋ
젤 흡사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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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5시 두번째 만나는 그녀
sns를 통해서 알게돼서 가끔씩 sns친구로 안부를 묻다가 몇일전 운전중 톡을 보냈는데 30분정도 거리에서 친구와 분식집 있다고 하네요. 가겠다고 주소를 받아 차를 돌려 잠시 1시간을 봤던 그녀, 오늘 오후5시에 만난다. 섹스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키스는 해야지. 그녀는 가슴이 매력이다. 외국인인데 한국말 엄청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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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즐기셨나요?
잘놀고 자궁경부암 2차맞으러 왔슴다 ㅎㅎ 출근까지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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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일의 추천곡
나오겠쬬???  가수는  Elliie Goulding  노래제목은 love me like you do입니다.  저는 사실 NF 유형이라 가사의미를 많이보고. 딱 노래 감이 좋으면 듣는 편이거든요? ㅋㅋㅋ 이 노래는 . 영화는 안봤지만 그냥 노래가사 보다가 훅 꽂혔거든요 ㅋㅋㅋ;;  특히 이부분에서요 "Only you can set my heart on fire on fire (오직 당신만이 내 심장에 불을 지필수있죠.)" 부분이였는데....  그냥 왠지 모르게 몽글몽글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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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와서 올려보는 움짤
수위는 순한맛?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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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존
옆에서 골반뼈와 와이존을 손으로 골을따라 만져주는걸 좋아한다. 받는 파트너도 좋아하고 만지면서 수다떠는 시간을 서로 좋아한다. 그러다 말랑말랑해지고 부드러워지면 입으로 와이존 배꼽을 중심으로 애무하기 시작한다.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 물이 흐르는 과정이 재밌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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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질문이욤
며칠 전에 당근에서 여성분이랑 술마셨는데 간단하게 또 커피한잔 정도 하구싶은데 머라구 보내보까여.. 오늘 재미썻구 심심할때 연락해달라했는데 답장이 감사합니다만 왔는데 ㅜ 맘에 안드는거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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