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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익게에도 가이드라인이 있었음 좋겠어요
사실  뜬구름 잡는 섹스 얘기 외에 다른 주제로도 얘기할수있는데 반사회적성향이 강해보이는 사람들의 댓글을 볼때는.. 조금 그런거같네요 자게 말고 익게글에서도 조금 매너좋은 훈훈한 분위기를 볼수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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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만난 그녀2
그녀와 함께 한 술자리는 일상의 대화들로 그 틈을 메워나갔다. SNS 상의 대화창에 오가는 것만큼이나 우리의 대화는 잔상으로 쌓여갔고, 허상으로 흩어져버렸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가벼운 대화에서 가족에게도 하지 못하는 진지한 이야기를 처음 보는 내게 거침없이 쏟아냈다. 다양한 방식의 관계맺기가 가능해진 세상. 그 세상에서 직관으로는 서로의 관계를 읽고 돌아보지만 관계의 거리는 측량할 수 없다는 진실에 흥건하게 취해갔다. 그녀와 마주한 한 뼘은 서로의 숨이 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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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는 알라딘 누드
불큰남 좋아하시는 여성분 계시던데 이상형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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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탓인걸로...
날씨만을 탓하기에는 넘 거지같았던 하루.. ㅠㅠ 책임은 회피하면서 자유. 편안함만 누리고 싶다니.... 생각없이 사람 마음 떠보고 장난치는 인간들 레알 꼴보기시름.. 비오는 수요일에는 역시 . . . . ㅅㅅ가 진리라던 남치니... 이렇게 멘탈 탈탈 털린날은 남친 품에 꼭 안겨서 꽁냥꽁냥.. 하다가 잠들어야하는데.. 보고싶은걸까? 하고싶은걸까? 뭔지 모르겠지만 그리운건 확실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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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생각난다.
"이름 안알려줄건데요?" 너의 그 말은 나에게 이상한 느낌을 들게했다. 우리는 여느 앱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나는 정말 건전한 친구를 만들고 싶어서 , 하지만 남자는 필요없었으니 여성분의 프로필과 나이를 보고 보낸 메세지에 너의 첫 대답이었다. 부산과 서울의 거리, 서로 시간날때만 하는 답장. 하루종일 매세지 보내며 실시간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는 연락과는 거리가 멀었던 우리는 .그래서 인지 3개월동안 얼굴도 이름도 모르고 일상 이야기만 했다. "저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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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노래 추천을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네 오늘 노래 추천은 이거에요 ㅋㅋㅋ;  옷구경하다가 처음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되는 마성의 노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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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여자랑 해보고싶어
여자랑 단둘이도 좋구 그보단 2:1 ! 내가 여자 위아래 다 빨아주고싶음 ㅎㅎ..  즐섹을 위해 도와주고싶달까? ㅋㅋㅋ 양성애자는 아니고 남자좋아함 그저 단순 호기심 해소하고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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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약후) 유지어터
다이어트 유지여부 판단척도 : 이두 핏줄
0 RedCash 조회수 4891 좋아요 1 클리핑 0
섹시 이벤트!??
남친하고 호텔가서뭔가 해주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해본거중에 뭐 있으신가요!,?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너무 바쁘다 보니...
모닝글로리도 없네요... 얼른 프로젝트야 끝나라ㅠㅠ 매일이 현자타임 ㅠㅠ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0 클리핑 0
운전에 방해되니까 좀 꺼져줄래
너무 귀여워서 따라갈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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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네요.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요.
언제까지 못하게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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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유행 청바지
착샷 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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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언제쯤???
이렇게 ㅠㅠ
0 RedCash 조회수 4890 좋아요 2 클리핑 0
파울로 코엘료, <11분> 서평 / 레홀독서단 후기
레홀러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달 레홀독서단에서는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의 11분Onze Minutos을 읽었습니다. 별도로 후기를 작성해 보는 것은 데이빗 버스의 <욕망의 진화>를 읽었던 첫 번째 독서모임 이후 처음이네요. 흥미진진하게 읽었고 여러분들께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독서단에서의 대화는 앞서 후기를 올려주신 akrnlTl님의 글(클릭)에 소개되어 있으니 저는 서평을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서평에는 스포일링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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