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레홀분드을~각자좋아하는체위 적어보실까요~^.^
전 갠적으루 엎드려누웠을때 엉덩이 세게부딪히면서 넣어줄때 좋더라그용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0 클리핑 0
훌륭한 노래가 나왔습니다
크으....Bisexual anthem   This is called The Bisexual Anthem Bi pride stand up! I like girls, I like guys I like to eat the pussy, then again I like to ride Yeah, I love kissing on girls and then I put the dick inside I'm bisexual bitch and I ain't got nothing to hide Yeah, these bitches hatin' on me cause I'm confident in me Better not forget the B in LGBT And y'all like to say we selfish, yeah, y'all say we l..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0 클리핑 2
이정도면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이 글이 사실이라면 남성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단지겠죠?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0 클리핑 0
공중 화장실에서
꼭지만 빨아 달라고 하면 오는사람이 있을까요?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1 클리핑 0
헤헤
그냥 글써봐요 ㅋㅋㅋ  불금인데 뭐하구계세요???  저는 노래들으며 행복해하고있는데 ㅋㅋ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0 클리핑 0
후원이라기엔 낯부끄럽구요;;
ㅡ ㅡ 유기견보호소에서 입양해 반려도 해보고 직접 무지개다리로 보내보기도 해본 사람인지라 저런 아이들이 얼마나 안쓰러운지 굳이 보지않아도 알다마다요.. 집에 개인적으로 비축해둔 냥이 사료가 쪼끔 있어서 나눔했습니다. . . . . 최고급사료는 아닙니다만 과거 나름 애니멀세계?에서 한 십년가까이 굴러봤던 한사람으로서 ^_^ ;; 전연령 급여가능하고 구내염 앓았던 아이들이 먹어도 좋은 사료로 골라 적당량 보내드렸슴돠. 사료를 갑자기 바꾸면 탈이 나기 쉽기때문에 ..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0 클리핑 0
03년생한테 설레면 범죄겟죠? 썰
어제 알바를 하고있는데 너무 바빠서 막 땀 뻘뻘흘리며 서빙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간만에 되게 귀염귀염하게 생긴 남자가 친구한명이랑 들어왔었어요. 확실하진 않는데 저가 월화수 일하는데 그분을 월요일 화요일 가게 앞에서 우연히 잠깐 스치듯 눈마주친거 같은??? 딱봐도 보통 들어올때 막 빠아안히 본다라는 그런 느낌 있잖아요!! 아 설명이 힘든데 그냥 느낌? 그러고 한꺼번에 여러 테이블이 들어와서 신경은 잘 못썻는데 저가 여기저기 왓다갔다할때마다 처다보는 느..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1 클리핑 0
kiss kiss kiss
늘 그렇듯 만남의 시작은 키스였다. 요즘 살쪘다는, 여자들이라면 입에 달고 사는 거짓말을 막아버리듯 입술을 포갠 채 손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내가 좋아하는 잘록한 허리와 잔뜩 화가 나 있는 엉덩이까지. 요즘 자전거를 열심히 타더니 전에는 만져지지 않던 근육이 잡히는 것 같았다. 뭘 하길래 키스할 때 마다 이렇게 달콤한 맛이 날까? 사탕이라도 미리 물고 있는 걸까? 하는 궁금증은 아직까지도 해소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것이 마치 신호라도 되는 양..
0 RedCash 조회수 4706 좋아요 3 클리핑 4
이 사람...
자기 아팠단 이유로 절 너무 쉽게 보네요.. 연휴내내 버려두고 연락하면 다인가요? 전화 끊고 기다리는 한심한 사람.. 저네요. ㅜㅜ 이런 제게 화가 나요. 미치도록..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1 클리핑 0
사정에 대해 질문좀여
관계 가질시 어떤여자랑 할땐 ㅍㅍㅅㅅ이고 어떤 여자랑 관계시는 조루 되는데 왜그렇게 틀리죠??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0 클리핑 0
#바람이 분당~
출근지가 분당으로 바뀐 후, 출퇴근이 시간이 늘었지만 여느때보다 여유시간이 많이 늘었어요 : ) 이리치 치이고, 저리 치이던 시간들이 없어져 옥상에 올라와 레홀남녀들의 자소서를 읽어보곤 합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모두 알 수 없으니 자기소개서 만큼 좋은게 또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오늘도 눈에띄는 분들의 자소서를 하염없이 곱씹어봅니다. 글을 읽으며 나름대로 그와 그녀들의 모습을 상상도 해보고 그 사람들의 섹스 판타지..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1 클리핑 0
미친짓이다
그걸 알면서도 놓치 못한다. 우울해 주사가 필요해. 작은 거 말고 굵고 긴 걸로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2 클리핑 0
단 하나의 약속
초등학교때 부터 한 가수를 무척 좋아했더랬다. 마왕. 신해철. 질풍노도의 시기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주던 해철이형. 실제로 뵌적은 없지만 꼭 한번 찾아가야지 생각했었는데, 사고소식을 먼저 들었다. 소식을 듣자마자 회사에 급하게 휴가를 내고 빈소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조의금을 냈다. 봉투엔 정말정말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적어 냈다. 그러곤 최근 몇 년간은 잘 안들었다. 그러다 어제 야근 후 퇴근길에 노래를 듣는데 갑자기 울컥했다. 아내에게 바치는..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0 클리핑 0
미친듯이 박히고 빨리고
속궁합이란게 이런거구나 느끼네요. 레홀에서 만난분이랑 어젯밤 7시부터 잠들기전까지 3번을 물고빨고싸고 다시 세우고 아침에 일어나서 만신창이가 되어도 헐벗은 그녀의 모습을 보니 다시 단단해지고 모닝꼬추로 깨워주었습니다. 모닝쎅까지 4번하고 집에 왔는데도  또 생각나서 자위한번 해서 뺐는데도 머릿속에는 계속 하고싶다는 생각뿐... 속궁합이 이래서 중요한가 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0 클리핑 0
본격적인!
한 한달전?? 부터 레홀 조금씩 들어오다 글쓰기 시작하면서 했는데 아직 이렇게 댓정을 나누기가 쉽지 않네요 ㅠ 열심히 저라도 댓글을 남겨 보아야 되겠어요 ㅎ
0 RedCash 조회수 4705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2303 2304 2305 2306 2307 2308 2309 2310 2311 2312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