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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고 만들어준 꼬츄가 아닐텐데!!!
한 가지 용도로만 쓰시는 분들은 반성해봅시다 ㅋㅋ 네. 제가 가내 수공업으로 합성해서 만들어본 애정 하는 짤입니다. 진지한 궁서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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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있는데...
왜 자꾸 섹스파트너로 옆에두고싶단소릴할까요... 사귄적도 없는앤데ㅡㅡ... 그래서 차단박았는데 잘한거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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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수술 고민중입니다, 여성회원님들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해바라기링, 티링같은 큰 보형물말고 실리콘볼(일명 다마) 2,3개정도만 넣어보려하는데요 해보신 여성회원님들 어떠셨어요? 이게 남자의 쾌감을 위한거라기보단 여자를 위해 시술하는거라 실제 이런 분과 경험해보신 분들의 이야길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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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캠핑클럽에서 유리가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흑백으로 나오더라구요. 혹시 디카에 흑백사진기능이 있나요?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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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기위한 서울행...
잠시 후 새벽 기차타고 서울역으로 갑니다. 일부러 KTX 말고 무궁화 끊었어요. 첫차로... 최근 2~3일간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로 방황아닌 방황... 다시 삶의 의지를 되찾기 위해 잠시 부산을 떠나봅니다. (어짜피 2~3일인데 뭔가 비장 하네요) 일요일엔 홍대가서 레드스터프도 들려볼 예정~  홍대 함께하실 레홀러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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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을 구하고있는데
며칠전에도 익게에 올렸었고... 다른 사이트 ㅅㅅㅋ 이라던가.. 에도 올리고.. 엄청나게 지원이 많이오는데, 글을 읽을줄 모르나봄.. ABCDE를 보내달라고 했으면 그건 보내고나서 뭐 더 대화를 하던말던 할텐데... 대뜸 자지사진 하나 딸랑 보내고 짤린거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짤린거지 ㅠㅠㅠㅠㅠ 자지사진만 100개 가까이 보니까 쉽지않음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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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소 10% 이상인 듯
1%는 아닌거같고...암튼 다행이라면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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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때
가족들도 내 편 같지 않고 남친한테 위로의 말을 들어도 감정적으로 위로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데 왜 그런걸까요? 만사가 귀찮고 다 놓아버리고 싶은 하루였어요 레홀님들은 굿밤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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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6
겨울방학이 끝나기 직전까지 열번?은 더 만났던거 같다. 물론 만날때마다 똑같은 소리하면서 오늘 엄마아빠가대판소리질렀다 어떡하면 좋냐, 어떻게 해야될거같냐는 식의 똑같은 말만 무지하게 들었지...놀자는 명목으로 만나서 정작 하자고 한건 1~2시간이고 나머지는 공원이나 (겨울이라 자주 안갔음) 카페가서 온종일 위로해주고 들어주고 공감해줘야 했음... 그래도 난 너무 좋았다. 혜정이 손 만질수 있었거든ㅋㅋ 내가 '어떡해'...하면서 손 잡으면 거부감없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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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과 레스에서...
댄디 레홀남과 만나 저녁식사 후 레스 방문 쮸꾸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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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그리고
뭔가 기차서 쓰려니 메모장서 겁네 썻는데 간만에 쓰리썸 이라 붙여넣기 실패 ㅜㅜ 아놔 거의 삼십분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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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초코케익과함께 아메리카노 한잔하실분~
달달함이 부족할까바 아이스크림도 준비했어요. 아아...떠먹는거 아니에요. 발라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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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탁이 있는데요...
썰게시판에 썰좀 많이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썰 읽으면서 자위하는거 넘 좋음!!!!!! 맨날 영상 보면서 하다가 문자 읽으면서 하니까 상상의 나래가 마구마구 펼쳐져서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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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브 asmr 대박입니다...ㅋ
아까 성감대를 찾았다는 분의 글을보고 유트브에들어가서 asmr을 찾아들었는데 19금 남자asmr 다른분을 찾다가 "휘윤스트리밍" 이라는곳에 다달았습니다 다른말 다필요없고.. 이곳이 진리입니다.. 하..20분 넘는시간이 순삭.. 듣고있는데 .. 그냥 젖어버리네요... 오늘 정독하러갑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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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충치치료중입니다.
불금을 방에 박혀 지내고 있습니다. TV에선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한창이네요. 충치치료를 3주째 받고있습니다. 그만한 기간동안 술을 못마셨다는 얘기죠. 그리고, 앞으로 3주간 못마실 예정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금주를 해보는것도 나쁘지만은 않네요. 가까운 번화가라도 나가보고 싶지만, 술의 유혹을 받기 싫어 가까스로 참는중입니다. 결국, 할수있는건 철봉에 매달려 낑낑대는정도... 경남에, 심심하신분 없으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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