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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ight & Sex song
지금 하고 계실, 혹은 하려고 하는, 혹은 할 예정인 분들 그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어느 손으로 할까 고민중이신, 혹은 자장가가 필요한 분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Maxwell- Til the cops come knockin'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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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서 뭐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어요? 너무 더워서 숲으로 놀러갔어요. 텐트 많이보이네요. 커플 많아요. 무슨 상상을 하는지, 생각을 하는지 나만의 자유^^ 부러워요. 텐트 안에서 불꽃사랑 나누시길:) 어제 잠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데, 잠이 안와요. 섹스런 대화가 필요한 밤. 마사지도 해줬는데 보빨 해주고 싶은데 싫다고 하네. 발정난 고추는 가라앉지 않는 고요한 밤, 웰컴, 오톡. 굳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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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과 모닝섹스는
35+80+55=170으로 마약을 뛰어넘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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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잇어요
남자친구랑 잠자리를 가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어느정도 지나고 나니 할때마다 오줌마려운 느낌이 계속 드는데 남자친구는 그것도 오르가즘이라고 오줌이랑 다르다며 싸보라고 하는데 막상 싸보려고하면 느낌만나지 나오진 않더라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ㅜ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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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 라이브캠 광고 뜨니
홈페이지의 질이좀 떨어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ㅠ 오픈되고 솔직한 사이트가 퇴색된 느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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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d 어때요?
차 구매할까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레홀에 어울리지않는 질문 드리는점 사과드립니다....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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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어서 글써봅니다!
여자친구가 관계를 엄청 오랜만에하는데 거의 1년됐다고 하는데 질에서 건더기..?라고해야하나요 까만색..때?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이게 뭘까요? 몸이안좋은건지 오랜만에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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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아침 알람소리에 깼다. 하지만 몸은 그대로 움직이기 싫었다. 이불밖은 위험하니까. 5분여가 흐른뒤에야 엄청난 의지력을 발휘해 이불을 박차고 기어 나왔다. 화장실 세면대에서 건식 면도를 했다. 수요일. 일주일의 중간의 무게를 견디며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다. 그러다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억지로 상기시키며 치솔에 치약을 묻혔다. 가만, 중고등학교때도 등교준비하며 이런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도 힘든 아침시간에 조만간 다가올 시시한 이벤트를 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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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우선 옅게 갈라진 허벌벅지
엉덩이 사진만 두개 ㅋㅋㅋ 요청받아 조심스럽게 올려보아요 찐하게 갈라지는건 아니지만,, 올려보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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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사랑일 뿐인데..
사랑받지 못해서, 그래서 너무 힘들어서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 스스로 버렸다. 내가 그 모든 것을 가졌을 때도 사랑받지 못했는데 그것들을 버리니까 그냥 외롭고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바보가 되어버렸다. 누구에게라도 진심으로 사랑받고 싶을 뿐인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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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거다
혼자 전원주택에서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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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끌리는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었던 어느 날 난 그만 실수로 줄을 놓치고 말았다. 강아지는 난생 처음 온 절호의 찬스라 생각했던지 전속력으로 그동안 감추어뒀던 질주본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저 멀리 달려나가고 순식간에 점점 멀어지는 저녀석을 보며 자칫하면 저 아이를 잃을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확 밀려왔다. 난 오직 잡아야 한다는 그 생각에 죽어라하고 뛰어 쫓아갔지만 내가 따라 뛰면 뛸 수록, 그 모습을 살살 돌아보면서 우리 못된 강아지는 더욱 숏다리를 부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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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사랑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어린 시절. 나는 생일보다, 어린이날보다 크리스마스를 더 기다렸었다. 선물을 받는 날이라는 것은 다들 비슷했지만 유독 크리스마스는 특별했다. 그건 바로 부모님이 아닌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기 때문이었다. 하얀 수염에 빨간 모자를 쓰고 루돌프가 이끄는 눈썰매를 타고 오는 외국인 할아버지에게 받는 선물은 확실히 부모님께 받는 선물과는 느낌이 달랐다. 물론 그리 오래지 않아 산타가 주었다고 굳게 믿은 선물 역시 부모님이 준다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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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동료들
남자동료들이 좀 많은 팀인데 다들 담배를 다태워서 (저는 비흡연자) 회식이나 앉아잇으면 우르르르~~하고 나가면 저혼자 남거든요ㅎ 저도담배를 배워야 할까요? 굳이 그럴생각이 없었는데 다들 그르케 나가버리니 덩그러니 있는 건 둘째치고 몬가 저만 왕따된 기분이 들어서요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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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익명으로...ㅎㅎ
인천 경기도 서울.... 사는 30대~40대 마르지않은 건강한 레홀녀분 친구해용...^^ 커피먹고 수다떨고 맘맞으면...더좋구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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