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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우려먹기 해도되나?
남자도 사진 우려먹기 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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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북 ㅠㅡㅠ
와~~~ 완성 ㅡ.ㅡ 역시 똥손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ㅋㅋ 옆쪽이  완성본 책자인데 음 ... 완성해도 별로고  컬러링도 ... :( 걍  웃어넘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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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나 미사리쪽 추천
남양주나 미사리쪽에 짧게 데이트하고 갈만한 괜찮은 모텔 많은 쪽 아시나요? 근처에 용품점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분들 관계시에 들으면 흥분되는 말(욕포함)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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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 사라진
자기직전의 굿나잇 전화가 그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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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어떻게 해야될까요.
레홀에서의 여러가지 정보와 기술을 보더라도 상대가 없어.. 써먹질 못하자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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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이러니...ㅠㅠ
발정이 심하게 나도 이게 뭐랄까 단정하게?났었는데 요즘은 아무때나 흥분이 되네요ㅠㅠㅠ 웃긴 동영상이였는데 건전하게 바지 벗기는거 보고도 야릇해지고.. 하필이면 상황도 상황인지라 상대방도 없는데ㅠㅠ 이럴때마다 똘똘이 가지고 놀수도 없는 노릇이고ㅠ 자주 단단해지는데 요즘 서서히 나중에 이게 빨리죽으면 어떻하나..벌써고민도 되고ㅠㅠㅠ그렇고 그런 생각의 밤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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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남자들은 아침 일어나면 자기도 모르게 아침 발기하는데요 여자들도 아침에 일어나 아침 발기 비슷한게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 젖고 그런게 있나요.? 예전에 섹파가 모닝섹스가 좋고. 아침에 일어나서 눈 떴는데 박히고 있는걸 상상 해 본적이 있다고 했던게 생각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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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런건 아니겠죠?
별건 아니지만.. 남성분들 중에 혹시 귀두와 성기기둥의 경계? 그 귀두 아래쪽 테두리처럼 튀어나온부분 그 부분의 두께가 유난히 두꺼운 분 또 있나요?? 전에 일하던 회사 형님들이랑 사우나 가서 얘기하는데.. 저보고 넌 유독 그부분이 남다르다고 하던데... 발기시에도 ㅋ 그부분도 같이 팽창되다보니 예전 만나던 상대가 하던말이 남들보다 유난히 안쪽을 잘 긁어주는 느낌? 이라고 하던데 다들 그런줄 알았더니 이런게 아닌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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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테 질척하게 손가락 넣는 남자
푹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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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다시
쓸까...하다가도 말까...하다가도 으쯔까..잠은 안오지만 걍 닥치자ㅠㅠ (이미 글 싸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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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손가락 조절 하는 분계시나요?
요즘들어 관계할때마다 아래에 손가락 넣는데 가끔씩 너무 강해서 아픈 느낌이 들어서 혹시 조절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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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판타지
ㆍ 오늘은 힘들고 지치는 많은 일들 멘탈과 체력을 끌어내렸던 하루 피곤함을 지나 현기증까지.. 오늘 같은 날엔 잠자고 있는 남친 품속으로 파고 들어가 허벅지 사이에 내 왼쪽 다리 하나를 은근슬쩍 그의 소중이에 닿게 쓱 넣고 왼팔로 그의 가슴통을 안고 등도 살살 긁어주고 입술에 굿나잇 뽀뽀와 그의 손으로 볼과 이마 머리를 쓰담쓰담 받으면서 남친 살냄새 맡으면서 자고싶어요.. 그러다 남친 팔로 꽉 끌어당겨 밀착된채로 잠들었다 끈적한 아침이 되었으면.. 희망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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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침부터 불타오르네
쉬는 날 인데 벌써부터 일어나져서....(아 물론 눈이 떠졌단 얘기....하하하하) 흐르르흐르르ㅡㄹ르ㅡ 외롭당.. 주말 잘 보내세용 레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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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네
정말 열심히 보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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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계속 오름
제주에 오름이 370여개가 있대요 그 중 제가 갖고있는 책엔 60개가 실려있어서 늘 전날 저녁 할 일을 다 한 후에 책을 펼치고 다음날 갈 곳을 고르고 가는 방법을 스윽 보고… 이런식으로 한달쯤. 본격적으로 다닌건 보름쯤. 아직 서른몇곳 밖에 못 올라갔는데 어느덧 여름. 뜨거운 여름이 되고있네요. 오늘 28도까지 올라갔던 듯… 사진은 ㅎㅎ 오름에서 만났던 코앞까지 가도 가만히 있던 노루와 오늘 내려오는 길을 놓쳐서 가시덤불을 막 헤치며 내려오다가 만난 선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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