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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ㅋㅋㅋㅋ보여줄 여자분은 없지만 털 깔끔하게 정리하니까 후련하고 개운하네요
전 여름에 무조건 노팬+항상 깔끔한 털을 유지해야 찝찝하지 않고 쾌적하게 느끼는데 ㅋㅋ왁싱은 아플 것 같구해서 그냥 셀프로 알아서 잘 정리합니다... 음 수영장이나 헬스장 락커룸에서도 약간 민망할 수준으로? 좀 자란 것 같아서 간만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정리했는데 깔끔하고ㅋㅋㅋ안그래도 굵은데 털이 없어서 더 굵어 보이니 보기 좋네요 ㅎㅎ 보기 좋은 읍..읍이 뭐하기에도 좋은거 아니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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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스타그램은 위험합니다
거의 1년만에 떽스타로 복귀 지금까지 모아둔 사진과 동영상 촤라락 30분뒤 펑!!!! 아디 하나 날라갔네요ㅜㅜ 레홀도 동영상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하~~~젤 듬뿍 묻혀서 받는 동영상인데 조회수 1만찍고 퍼버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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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그녀
독.특.한 그녀   펍과 레스토랑이 함께 있는 뭐라고 정의 하기 힘든 곳에 그녀와 함께 마주보고 있다. 바로 옆 테이블과는 두세뼘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을 만큼 가까이 있으며, 양쪽 모두 여자친구들 끼리 온 테이블이다. 그리고 꽤 시끄러운 편이라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다.   장소를 잘못 골랐나..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그녀가 나지막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원래 저는 제가 먼저 방을 잡고 상대를 그쪽으로 오라고 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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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태닝의 계절이네요^^ (사진)
매년 여름 집앞에 바닷가에가서 태닝을 하곤했는데 어찌나 재생이 좋은 피부때문에 겨울만되면 진했던 몸의색이 빠지곤하네요 ㅎㅎ 그래도 매년 태닝도하면서 눈요기도하도 좋네요^^ 올해은 어떤 새로운 일이 생길지 기대도 됩니다. 오늘은 불금이니깐~ 혼자 한잔해야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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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사보고 강의도 들으려했더니 흑흑흑
멀티오르가슴 책도 사보고 교감섹스 강의도 들으려했더니 와이프와는 섹스리스로 지내다 강산이 변했고 능력부족으로 애인이나 여친도 없어서 바다건너 남의나라 이야기였음을 뒤늦게 깨달았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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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눈빛
헬스장에서 운동하고있으면 쳐다본다 스트레칭하면 더 쳐다본다 고개숙일때 엄청 쳐다본다 좋다.. 근육이 우락부락 눈빛은 더 우락부락해서 내 몸을 유린한다 슬쩍 보는 남자 계속 보는 남자 대놓고 뚫어져라 보는 남자 처음엔 이 시선들에 내 몸이 달아올라 얇은 바지아래로 물이 흐른진 않을까 얼마나 걱정했던지 이제 적응좀 했다싶었는데 오늘 그남자 너무 멋있다 몸이 샤워실에서 속옷을 바로 못벗고 구석탱이가서 꼼지락 겨우 벗었네 줄줄 흘러 누가 볼까바 운동하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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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실현되는 절대 매커니즘
우리가 꿈꾸는 이상이 어떤 마음가짐과 원리에 의해 실현되는지를 가르쳐주는 영상입니다. 강연자와는 한 번 직접 대면한 적이 있었는데, 겸손하시면서도 자신의 철학에 대한 확신이 강한 분이었습니다. 큰 길에서 보자면 강연자와 저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일 수도 있겠습니다.  짧은 강의이지만, 제대로 이해를 하시면 이상만이 아닌 자신의 잠재의식과도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요체를 터득할 수 있는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꿈 많이들 실현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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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주소알려주세요
아시는분주소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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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네가 나에게 기다려 달라 고 이야기 햇지만 고백은 하지 않을 거라 생각이드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래도 난 은연중에 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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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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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알려주는건 예의상?
톡을 알려주고 읽씹은 너무하잖아? 혼자만 설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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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발만 보면 흥분이,,,,,
발이 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변태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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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성격까지 변할까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어떠세요? 성격조차도 그 사람을 위해 바꾸나요? 무뚝뚝한 사람이 다정해지고 그걸 오래 유지할수 있을까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처럼 누군가를 만나서 180도 바뀐 좋은 삶을 사는 거 그런 분이 계시다면 궁금해요 그게 그 사람의 직접적인 영향일까 아니면 그를 위해 자신이 바뀌겠다고 결심하고 노력한 결과인지 저는 그런적이 없거든요 그 사람에게 맞추려 노력은 하지만 제 자신을 완전히 바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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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냥냥 네번째 커벙 간단후기
ㅡ 점심시간도 지나고 느즈막한 오후, 제가 카페에 먼저 도착했어용 최애메뉴 아인슈페너 한잔을 시켜놓고 옆에는 울집 댕댕이를 앉혀놓고 쉬고 있었지용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헤르메스13님이 도착하셨고 제가 에스프레소 한잔 쏴 드렸슴다ㅎ 외국에서 오래 생활도 해보시고 이런저런 분야에 지식과 경험도 많으시고 반려 문화에 대해서도 화제가 풍부하셔서 첨 뵈었지만 잼나게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었어염 물론 레홀다운 대화도 빠질 수 없겠죵ㅋㅋ 다른 테이블에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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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궁금한게 있었어
레홀 하면서 좀 신기했던게 있어. 저도 여기 저기 뱃지 나름 많이 쏘는거 같거든요. 작년에 레홀 접하면서 처음 뱃지 충전이란걸 해보고 별 의미 없는 헛소리를 많이 하다보니 뱃지가 많아서 그뒤로 충전해본적도 없고 별로 아깝진 않으니까. 좋아요!  누른 정도의 의미라고 해야하나. 그래봐야 몇십원 몇백원이니 나야 뱃지 보내놓고 쪽지는 사실 1%도 기대가 없어서 쪽지 없는게 이상한게 아니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먼저 쪽지 보낸건... 뱃지 받고 2번 정도 뱃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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