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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애호박 좋아하세요?
애호박 같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탈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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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프레이즈에요~♥
* 레드홀릭스는 만남어플이 아닙니다. * 상대의 인격이 드러나기 전에는 인격적으로 대합니다. * 좋고 싫음의 표현을 분명하게 하는것이 관계형성의 시작입니다.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 (여) >기본소개 1. 닉네임 프레이즈 2. 나이 91년생 26살임뉘다^^ 3. 성별 및 성취향 여자 / 바이섹슈얼&돔, 스팽, 소프트한 새디성향 4. 지역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커플이에용~♥ 6. 취미 노래부르기/음악만들기/야한 썰쓰거나 수다 7. 레드홀릭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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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1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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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하는게
여친에게 주로 손으로 자주 즐거움을 주는데요.. 손으로 삽입 후 많이 분위기를 달궈요. 그 후로...본방송을 하는데... 궁금한건... 손으로 너무 즐거움을 많이 주면.. 본래의 주인공이 손가락에 밀릴꺼 같은 기분이... 여친은 전부 다 좋다고만 하는디.. 여성분들 어떠세요? 손가락 넣어서 즐거움 준 후에.. 중요한걸 넣으면...?? 역시 손가락이랑 중요한 건 느낌이 다를까요? 깊고 진한 의견이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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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온다. 연애 꽃을 피울 때
27 막 이십대 후반으로 접어든 청년입니다 낮에는 온도가 꽤 높아지며 겨울이 끝나가고 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네요 이제 곧 얼마 안 있으면 벚꽃도 피고 꽃놀이 한창일텐데 연애하고싶네요 후 ^^;; 이십대 초중반 예쁜 연하여친 손잡고 꽃놀이 가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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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플인가 욕인가
섹스도중 욕을 하는데 자극적이라 나도 즐겨놓고 일상으로 돌아와 그게 그의 진심인가 하고 심난했는데 오늘 SM성향 글을 보니 그는 욕플을 시전한건가? 진심인건지 놀이로 그런건지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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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만들고싶어요
말구대로 여자사람친구 만들고싶어요 ㅋ 서로 고민도 얘기하고 이런저런 생활얘기도 하고 욕하시는분도 잇겟지만 만들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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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섹스ㅡ  저번주 만족스런 섹스 후일담
오늘 낮 카톡하다 결국 그는 내 목소리를 들으며 더 느끼고 싶다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난 “아까 통화했는데 그래서 또 전화를 했어…ㅎㅎㅎ” 내 목소리를 듣고 그는 롱패딩 바지 안에 자지가 터질거 같다고 했다 ㅋ 유난히 저번주 급만난 섹스가 좋아 3일내내 흥분이 가시지 않았단다 일은 바쁜데 ㅋ 난 한번 더 못해 아쉬웠는데 라고 했지만 만족스러운 섹스 였다 입싸 해줘서 아니라 그날 섹스가 좋았던것이다 서로 그리고 사실 그날 이후 나도 꼴릿 므흣하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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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마스크를 첨 써보네요.
출퇴근 5분 거리에 설 연휴 이후로 집 밖에 나가질 않아 마스크 쓸일이 거의 없어 첨 써보네요. 회원이 요샌 다 마스크 쓰고 다녀서 미남 미녀라며 ㅋㅋㅋ 운동화 겟한건 좋은데 주말 일정이 없는건 쬐금 우울하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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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꾸 유해사이트라고 튕기는데 방법이없나요 ㅠㅠ
자꾸자꾸 튕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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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의 하룻밤
40대가 넘은 나이에 일본여자와 원나잇한 경험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2~30대에 외모가 나쁘지 않아 소개팅이나 나이트에 가면 항상 관심을 많이 받았던 나 40대에는 배도안나오고 30대 중반정도의 동안으로 그래도 나름 자신있었다.  쉬는날 길을 걸어가고있었다. 앞에 가던 160정도 키에 완전 슬랜더였던 한 여성이 걸어가던 도중 여성이 쓰러지는게 아닌가? 영화에서 보던 스르륵 넘어지는 장면... 깜짝 놀라 다가가서 어깨를 잡고 흔들어 괜찮냐고 119 부를 까요?하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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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재밌다 섹스 이야기
안뇽 레홀 독서모임 끝나고 회식하는 중에 즐거워서 글남겨본다 섹스얘기만큼 즐거운게 있었나 일상엔 도파민이 없어 섹드립 젤쥬아 섹스얘기 젤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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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파티 후기 2
"레홀파티 참석자로 선정되셨습니다"라는 문자를 받은뒤 약 2주간의 설렘과 기다림이 무색하게 어제 파티의 순간은 너무 찰나의 순간처럼 지나가버렸어요. 그만큼 즐거웠다는 의미이겠죠?  레홀 사무실에 들어서자 (상투적이고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예쁘고 잘 생긴 참석자들! 행사에 첫 참석하는 저 였는데도 모든 분들이 살갑게 맞이하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어색어색함 없이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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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있는 여자...
더운 날씨 만큼이나 요즘 여자들의 옷차림 또한 핫해지는데... 요즘 보일듯 말듯한 곳(쇄골이나 가슴골, 치골, 어깨 옆구리...등등)에 타투가 있는 여자를 우연찮게 보면 괜히 더 보고 싶고 관심이 가더군요....타투한 여자와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건지... 나이도 들만큼 들었는데 참...ㅋ 레홀녀 중에서 섹시한 타투 있는 분 계신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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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연락하는 그 레홀남이..
다른 여자와는 쪽지 안했으면 좋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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