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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오늘은 불금 아래가 불끈 너와나 불끔 현실은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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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지 졸리네요 그래서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또 짤을 보던 중... 아 이 체위 매력있네요 젖도 벽에 딱 밀착된게 말이에요 전 뒤에서 손을 아래에서 위로! 꽉 움켜쥐고!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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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웠던 시간, 아련했던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밝아진다고 말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내가 우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같은 시간을 통과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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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 오늘이 생일이지…
뭘 해야할까요?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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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인증…이지만 몸은 도저히…
어우… 아래 샤워인증 사진보고 도저히 몸은 안되겠고… 근데 결국 이사진도 현재가 아님… ㅋㅋㅋㅋ 뭐 자게 활성화를 위해 그냥 올려 봅니다 헷 다들 익게말고 자게로 나오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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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야한짓 하고싶다
오늘 우리 사무실 전부 출장에 연차에... 나혼자 출근인데 오늘은 대놓고 레홀하고 좀 딴짓도 할 수 있겠네 ㅋㅋㅋ 빈 사무실에서 나만 엄한생각 하는거 아니지? 여기서 자위해볼까 섹스하고싶다 이런생각 다들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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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에 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제겐 1년 반째 연애 중인 동갑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직 관계를 가져본적 없습니다. 저랑 여자친구 모두 관계를 가져본 적은 없지만, 서로 성에 관한 관심은 있어서 성에 관한 얘기도 자주 했었고 관계 전 단계인 애무까지는 해줬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해주다가 둘다 너무 하고싶어져서 콘돔을 끼우고 삽입하려는데, 너무 떨려서 제 거기가 자꾸 죽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다시 해보려는데 다시 죽고... 이게 계속 반복돼서 결국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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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이벤트!!
제 생일을 전부 더한 수는 얼마일까요? 숫자 1개1개를 따로 더하셔야해요^^ 예시)11월 11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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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올해 4월 쯤 다른 지역으로 이사갈 예정인데 3N년 인생 단 한번도 사는 지역을 옮긴적이 없는데 다가오면 다가올 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적응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매우 앞서네요 나이를 헛먹은건가 싶기도하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맞는건가 싶고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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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이정도
171키에 70키로 45 입니다. 이정도 몸매 원하시는 여성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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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ㅡ.ㅡ ㅋ (+)피임(사야나)주사 맞은후기
눈팅하다하다 뿅하고 튀어나와봤어요~ 벌써 2주살짝 넘긴 피임주사 맞은 후기를 들고 왔어요ㅋㅋ 첫 피임주사라 남친이랑 손잡고 산부인과 감 ㅋㅋ 일단 생리중에 맞았어요 엉댕이에는 아니고 ㅡㅡㅋ 요즘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현자타임이 자주 노크하네요ㅠㅠ 안그래도 남친하고 사야나 맞고도 섹스안하는거 아니냐 우스갯소리로 대화 했는데ㅠㅠ 역시나 현저히 섹스횟수가 줄었..는건 안비밀..ㅠ 사랑전선엔 문제없구 여전히 여전하다는♥ 사야나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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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 요리 먹고싶다
시도 하고싶어서 재료 이것저것사볼려고해도 재능이 아예 없으니 망치면 재료만 아깝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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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썰.jpg
음.. 어제 자정쯤에 간략하게 올린후 썰을 공개하기로했습니다. 퇴근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이제 부터 썰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어제 올렸던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화에서나 일어날법한 그러한 일들이 있다.  우연히? 우리라고 부르기 애매한 우리사이에 벌어진 에피소드  절대로 쉽게 발생하기도 힘든 그런 남녀의 짜릿한 눈맞춤  예상치도 못했지만 짜릿하고 설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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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레홀에 들어왔네요. 다름이 아니라 전부터 궁금했기도 하고 남친이랑 얘기도 했었는데요. 제남친만 그러는건지 궁금해서요. 섹스할때 남친 펠라해주면 길게는 2-30분 해주는데요 삽입하기전에 쌀것같다곤하는데 정작 싸진 않아요.. 다른남자들한테 펠라 해줬을땐 못참겠다고 싸더라구요.. 그래서 남친한테 펠라해서 싸게하고싶은데.. 펠라 잘한다고 야동녀보다 더 잘한다고 인정받았어요! (남친 포함 다른남자들 포함) 근데 남친은 섹스할땐 삽입해서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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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불끈!!
출근했는데 일은 머리에 안들어오고 가운데에 힘만 들어가네요 ㅠㅠ 아침저녁으로 매일 2번 이상 자위해야 진정되는 몸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살을 부비며 잠들어야 하는데 이불만 감싸안는 외로운 밤 뜨겁게 애무하고 싶다 온몸을 핥으며 솜털 하나까지 쉼 없는 허리운동 서로의 몸에 떨어지는 땀방울 서라운드 스피커 효과 입안의 침이 다 마르고 다리가 후들거릴 때까지. 옆자리 직원들은 모르는 상상속의 그녀와 함께하는 아침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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