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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 레홀독서단 / 시몬 드 보부아르 (5월9일/목)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5월의 인물 : 시몬 드 보부아르 시몬 드 보부아르는 몰락해가는 상류 부르주아 가정에서 1908년에 장녀로 태어났다. 10살 때 가세가 완전히 기울었고 가톨릭 계통 학교를 거쳐 19살 때 소르본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1929년 21살 때 철학 교수 자격시험에 차석이자 최연소로 합격했다. 공식적인 수석은 사르트르였지만 당시 심사위원들은 실제로는 보부아르가 더 뛰어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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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급벙 후기
집사치노님의 급벙! 이미 일전에 한번 모임을 가진 터라 부담 없이 참석하였습니다 7시쯤 모이는 걸로하고 한분 두분 모이기 시작했구요 첫번째 장소에가니. 귀여운 스티브님과 준 서울시민 집사치노님이 먼저 와 계시더군요! 앉자 마자 소맥으로 달리기 시작!! 오늘은 다들 천천히 적당히 마시자고 말만 하고는 부어라마셔라 아주!! 끝장을 ㅎㅎㅎ 일차장소에서 쌓인 술병이 테이블 하나를 차지할지경 촉촉히 속안에 장기들을 적실때즘 오예아리아님과 비밀게스트 님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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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에게 이런 비밀이
탑에 갇혀 있었던 이유가 이거였다니 국적때문에 자가격리 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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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안와....
오기만해봐죽었어..... 앤그냥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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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를 만나다
오래 전부터 운동선수를 만나보고 싶다는 막연한 소망이 있었는데 최근에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서로 떨리는 마음으로 옷을 벗었는데 생각만큼(?) 근육질이지 않고 꽤 날씬해서 놀랐어요. 하긴, 특정 종목의 선수이지 보디빌더는 아니니까요. 피부가 정말 부드러워서 온몸을 핥아주는데 이분 운동만 열심히 하느라 연애/섹스 경험이 별로 없어서 모든 걸 어색해 하네요. 애무 받은 경험도 거의 없나봐요. 하지만 운동의 진가가 나타나는데! 몸이 정말 유연합니다. 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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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체 어디갔니? ㅠ
평균이 뭐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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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못할까....?
출근해서 물 뜨러 갔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요, 섹스 할 기회를 잘 못 만들거나 섹스를 해본 상대가 적은 사람들(그래서 왜 자기는 섹스를 못하냐 혹은 왜 남/여를 잘 못만나냐 등등 하소연하는 분들)이 왜 못만나고 못하는 걸까....하는 명제에 대해 내놓을 수 있는 답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핵심적인 것이 '섹스를 할 상대를 정하는' 것에 있어서 따지는 조건이 많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상호간의 존중이나 매력적인 언행, 기분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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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을 통해 인식이 바뀌신분들 있나요?
원래부터 성에 개방적이셨던 분들 말고 개방적이지 않으셨다가 레홀을 알고나서 변화하신 분들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어떻게 변화하셨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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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 쓰신 분들 존경해요
쓰다가 포기했어요. 너무 질문이 많아서 생각하면서 쓰다보면 너무 길어져요. 읽을땐 몰랐는데, 쓰다보니 쉽지 않네요. 쓰신분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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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 세개 예쁘지요?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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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겨!~그거말고 딴거♤☆♧
아침 출근길~ 아침&저녁항상 이용하는 양재천길~♧ 매년 이만때 항상가던 단풍달리기 드라이빙길~♧ 양양고속도로이용해 바다까지 쭉~갈수도 )있지만.... 죽자고 앞만보고 달리는건 재미도 운치도 없지! 경치도보고 휴게소도들리고 맛집도들리며... 유유자적 돌아가기! Am06:30남양주톨게이트- 가평휴게소 모닝커피- 춘천(해뜨는거 보면서)- 인재-(고즈넉한 산길이 이쁨) 한계령(약간의경치와 미니멀한단풍) 바다앞등대- 속초(물회의성지&만석닭강정) 이런ㅋ코스 당일치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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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린라이트??
임자 머 편하게 애인으로하고 이 애인에겐 완전 친한 절친이 한명있다 하루는 절친이 놀러와 저녁을 먹는다 그런데 내가 그자리에 같이하게되고 자연스레 술자리로 이어짐 그런데 몇잔이나 먹었던가 그 절친이 갑자기 나를 보고 자기스타일이란다 그러고 갑자기 악수(?)를 청하네 바로 옆에 애인 있는데도 그리고 그자린 그렇게 파하고 얼마나 시간이 지난 최근 애인이 그 절친집에 놀러갔다길래 데릴러갔다가 커피한잔하고 가란 소리에 절친집으로 들어갔는데 날 반기는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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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듣다가
가사가 너무 좋아서.. 가사처럼 순수하게 좋아해주는 사람 있었으면 하는 깊은 바람이... 잠자리에서도 예쁘게 소중하게 대해주고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진심으로 여자분들은 다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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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파트너랑 헤어져도 욕구는 그대로네요
한동안 생각도 없을줄 알았는데... 오늘따라 너무 하고싶네요 ㅠ 그리움인지 외로움인지 그저 하고싶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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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였다 일하기 시작하니까...
발바닥과 종아리가 깨질것 같아요 어휴... 백수기간이 몇달 돼었지만... 큰 파장이 느껴집니다. 같이 일하는 여직원분 저보다 세살 어린데 일하는건 뭐 미드필더더군요!!!! 허...멋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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