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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 인증
혹시 레홀 남성분 여성분 타투하신분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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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몸살이 났다.   주말 밤. 예고 없이 찾아든 너의 집. 사실 예고 없이 찾아든 건 아니었다. 왜 오늘 밤에 와서 같이 자지 내일 아침에 오냐는 투정이 있었으니까. 모른 척, 아닌 척 했지만 하루종일 뻣뻣한 청바지 속에서 더 뻣뻣한 것이 솟아올라 힘들었다.   삑삐빅 삐비빅. 스르륵 열리는 문. 살그머니 닫는다고 닫았지만 여자의 육감이란 것은 무섭다. 화장실 안에서 뚝 그치는 물소리. 그리고 잠시 뒤에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는 너의 목소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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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벙개 먹거리~
맛도있고~ 양도 많고~ 좋은 사람들과의 시간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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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교감하고 싶네요.
몸이 아닌 정서적으로 뭔가 공유하고 싶네요. 인간관계가 너무 없어서 그런가 제가 문제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걱정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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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날씨가 꾸릿꾸릿해서
막걸리에 전 생각나네요!! 오늘뷰터 휴가인데....비가오니....이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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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어요!  크리스마스 만세!!
결론적으로.. 제가 들이대서 섹스한거지만 끝에서는 감당할수없을 판도라의 상자같았어요 그만!!이라고 외쳤는데도 계속.. 박아댄 남친.. 최고예요!! 다음날 샤워하는데 아직도 안에 있는것같구 또 같이 있으니까 또하고 또하고.. 장보고 와서 또하고 자고 일어나니까 주말이 다갔네요 ... 월요일 출근했는데 다들 요즘 살빼냐구 하시네요 이뻐진것 같다고 ㅎㅎ 클스마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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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없다길래 다시 올려 보는 사진 (뒤조심)
아니 뭐 발끈한 건 아니고요 그냥 유니콘 마냥 있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거죠 ㅎㅎㅎ 얼굴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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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어쩌다 한번씩 올리는 야한 그림 하나 그렸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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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속궁합~
연애시절부터 와이프와 너무나 잘 맞는 속궁합~ 와이프와 나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다. 결혼 15년차가 되어간다. 사랑을 하는 부부는 섹스를 하면서 오로지 느낌과 만족에 충실하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떠한 체위와 오럴이던 보빨이던지  서로에게 숨김없이 하다보면 더욱더 사랑이 깊어진다. 서로에게 충실하다보면 1시간도 훌쩍넘기고 하루종일 껴안고 있어도  사랑과 행복이 넘친다. 섹스의 만족을 원하고 절묘한 속궁합을 원한다면  서로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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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킹 장난감
이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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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참 시간 하고 돈은 쏜살같이 없어 지내요 ㅎㅎ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공장이 저진 산 속이라 와이파이,통신 연결이 어려워 폰 베터리만 잡아 잡수시고 계시고요~~ 오전에 열일 하고 자투리 남긴 걸로 저녁 조용한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려고요 ~~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가니 작은소녀상.... 뭔지 모를 감정에 한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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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푸념
한때는 파트너가 3명 있었다. 그 중 1명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해서 매일같이 밀회를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지금은 없다 ㅜ.ㅜ 매일 짜증만 나고 일에 집중도 안 되고 1명 만들기가 그렇게 힘들다.. 이러다 미쳐버릴 듯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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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나 섹스 말고 오르가즘 느껴본적 있나요?
제 관심분야중의 하나인 클래식 음악인데... 꼭 클래식에서만 그러리라는 법은 없겠지만... 섹스할때의 오르가즘에 비하면 순간 강도는 약하지만 그게 듣는동안 수십초에서 10-20분씩 음악 듣는동안 계속되는것 같고 마약 한적은 없어도 만일 마약을 한다면 머리속에서 이런식의 느낌이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클래식 말고도 다른 분야의 음악이라도 듣다가 그런 느낌 받으신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뭔가 듣고 있는데.... 머리속을 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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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섿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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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 하고싶당....
일요일 늦은 오후네요.. 모텔에서 여친하고 뒤척뒤척하다가 저녁먹고 빠빠이하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고 싶네요.. ㅠㅠ 현실은 어두컴컴한 원룸방에서 낮잠자다 일어났어요.. 하루를 이렇게 보내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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