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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2
목탄으로 제한 시간을 두고 빠르게 그려 나간 그림입니다.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러프한 맛이 있고 무엇보다! 그리면서 화지를 문지르고 터치하면서 스트레스가 날아갑니다.^^ 단점은 가루가 많이 날린다는 점... 손목 부상과 동시에 번아웃이 오면서 성욕마저 떨어지는 긴 시간을 이겨내고? (아직 들 이긴 듯..;;) 손목을 편하게 쓸 수 있게 돼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누드화의 주인공이 되어 보고 싶으신 여성분은 쪽지 주세요! 부담을 느끼시고 몸매가 완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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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여자 없다길래 다시 올려 보는 사진 (뒤조심)
아니 뭐 발끈한 건 아니고요 그냥 유니콘 마냥 있을수도 있다는 겁니다 뭐 그냥 그렇다는 거죠 ㅎㅎㅎ 얼굴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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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명물
미스터피자 치즈피자입니다 미스터피자 참 오랜만인데 맛나더군요^^ 사실 어제 올린 공주 명물은 아들이 아닌 아들같은 레홀남과 함께했어요. 모두 맛저하시고 즐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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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속궁합~
연애시절부터 와이프와 너무나 잘 맞는 속궁합~ 와이프와 나는 서로를 너무나 사랑한다. 결혼 15년차가 되어간다. 사랑을 하는 부부는 섹스를 하면서 오로지 느낌과 만족에 충실하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어떠한 체위와 오럴이던 보빨이던지  서로에게 숨김없이 하다보면 더욱더 사랑이 깊어진다. 서로에게 충실하다보면 1시간도 훌쩍넘기고 하루종일 껴안고 있어도  사랑과 행복이 넘친다. 섹스의 만족을 원하고 절묘한 속궁합을 원한다면  서로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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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보다 쪽지가 아까울때?
읽씹보다 쪽지가 아까울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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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길어서 고민입니다...
저도 18cm정도되요. 휴지심에 안들어가니 평균보다 좀 크긴하죠. 상대 여성에따라 어쩔땐 콤플렉스가되기도하죠. 그래서 저는 전희에 충분한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해요. 전희의 시간에 비례해서 고통보다는 쾌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것같더라고요. 체위도 처음엔 여성상위쪽으로 시작을해요. 여성이 스스로 조절해서하고 난뒤에 익숙해지면 제가 위에서 마무리까지가는거로. 아주 보편적인 답글이라 도움이되지않겠지만... 결국 모든일이 기본에 충실한것부터 시작하는게 아닌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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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라서
그냥 너라서 좋다고 그냥 너라서 보고싶다고 그냥 너라서 웃고 그냥 너라서 울고 그냥 너라서 옆에 있고싶다고 그냥 너라서 그냥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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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만한고추가 진짜있네요...
어제 채팅하다 원나잇아닌 원나잇? 즐기러갓는데 이게왠걸.. 정말 고추만한고추가잇네요 ....... 인터넷에서 글로만보던 그런 고추.. 난생 처음봤네요 딱보자마자 마음이 다 가라앉아서 목석마냥 그냥멍때리다 씻고나왓네요ㅋㅋㅋㅋㅋ 한손에다들어오고도남는 애기고추 뼈가굵으면 거기도 굵다는소리는 다미신인가봐요 즐거운경험햇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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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드는연락횟수
여자친구와만난지도 3년 년차가지날수록 더좋아지고그랫는데 딱3년차가되니 여자친구가 피부로느낄만큼연락이뜸해지네요 장거리연애라 자주만나지도못해 연락이전분데 ㅜ 만날땐서로좋아죽는데 떨어지면이러네요ㅜ 술한잔하면서말은해밧지만 요즘피곤하고 귀찮아졋다고하네요 ㅜ 몇일전에 술자리로친해진친구들과만남도잦고연락도자주하더라고요 저는소외된느낌이고 마음이식은거같기도하고 ㅜ 어떻게해야 여친의마음을 예전으로돌릴수잇을까요 ?아님혹시여자친구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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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푸념
한때는 파트너가 3명 있었다. 그 중 1명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해서 매일같이 밀회를 즐기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지금은 없다 ㅜ.ㅜ 매일 짜증만 나고 일에 집중도 안 되고 1명 만들기가 그렇게 힘들다.. 이러다 미쳐버릴 듯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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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야한 맥주
. . 마셔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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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나 섹스 말고 오르가즘 느껴본적 있나요?
제 관심분야중의 하나인 클래식 음악인데... 꼭 클래식에서만 그러리라는 법은 없겠지만... 섹스할때의 오르가즘에 비하면 순간 강도는 약하지만 그게 듣는동안 수십초에서 10-20분씩 음악 듣는동안 계속되는것 같고 마약 한적은 없어도 만일 마약을 한다면 머리속에서 이런식의 느낌이 계속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클래식 말고도 다른 분야의 음악이라도 듣다가 그런 느낌 받으신적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뭔가 듣고 있는데.... 머리속을 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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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 하고싶당....
일요일 늦은 오후네요.. 모텔에서 여친하고 뒤척뒤척하다가 저녁먹고 빠빠이하고 새로운 한 주 시작하고 싶네요.. ㅠㅠ 현실은 어두컴컴한 원룸방에서 낮잠자다 일어났어요.. 하루를 이렇게 보내다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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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봤던 야동인데도 왜케 지우기가 힘들까요??
지겹게 봤는데도... 지우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ㅎㅎㅎ 아~ 조만간에 삼실컴터에 있는것들 싹 지워야하는데 그렇게 솎아낸다고 솎아냈는데도... 경기가 참 불황이네요 일이 없긴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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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제 주변에도 레홀러분이 계실까요?
전주 사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효자동 살아요~
0 RedCash 조회수 434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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