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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새벽에 심심해서~ 제꺼 평가좀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누군지 들킬뻔했네여 호호,, 제 가슴 많이 처진편인지 크기는 어떤편인지 궁금해요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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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에 한번
세 달에 한번, 1년에 네 번 정도는 남편과 오로지 성적판타지만을 위해서 호텔에 간다. 이번 분기는 직장에서 바지만 벗겨진채 당하는 판타지를 실현했다. 씻지 않고. 호텔 데스크를 잡고. 뒤에서. 마침 전날 남편과 대판 싸우고 간 터라 오르가즘이 높은 만큼 현타도 깊고 오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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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섹시한 여성이랑 자보고싶네
. . 운동하는 여성의 탄탄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 C컵정도되는 가슴 능동적인 기술 오우 미쳤다리 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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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허벅지운동시작
일주일차네요. 양주먹고도 아침에 깨는 건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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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할수있는 모텔이 있을까요
제가 사람묶고 묶이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서울권 모텔중에 사람이 매달릴 수 있는 지지대가 달린 방이 있을까요? 서스펜션이 하고싶어요 바나 클럽에서 하기엔 섹스를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관클은 가고싶지 않아요. 아는곳 있으실까요? 추천해주시면 후기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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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야근 마치고 집에 가려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한 쌍의 어린 커플들을 마주쳤습니다. 이십대 초반의 나이대로 보이는 커플은 여자가 남자의 품에 안겨 강아지처럼 부비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남 : "이제 들어가야지." 여 : "안 갈 건데?" 남 : "뭐? 그럼 어쩔건데?" 여 : "푸흡~ 쪽~!" 여기까지가 제가 지나치며 들었던 내용의 전부인데 마지막 의성어로 미뤄 짐작컨데 입술끼리 접촉사고를 낸 모양이었습니다. 너무 귀엽더군요. 남자친구가 많이 당황하는 것 같았는데 그걸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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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새티스파이어 공동구매건을 다음주에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레드홀릭스 브랜드매니저 쭈쭈걸입니다! 클리토럴 바이브레이터 "새티스파이어" Pro2의 1차 공동구매를 이번주가 아니라 다음주...에 진행합니다. ㅣ새티스파이어와 우머나이저의 간략한 스토리 아시겠지만 국내에서는 우머나이저 제품이 열풍을 일으켰죠. 이유는 클리토리스를 흡입하여 달달달 진동하여 자극하는 것이 마치 오럴섹스와 같다. 3분안에 오르가즘을 경험한다 하여... 하지만 우머나이저는 굉장히 고가(프로버전 32만원)로 형성되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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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 첫회식
즐겁네야 흐흐흫ㅎㅎㅎ 이렇게 취하게 마신거 진짜간만..!!흐♡♡♡ 못보신분들을 위한 재탕과 흰셔츠에 빨간 본디지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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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삼겹살 벙개를 함께할 용자들을 모집합니다(3/25)
내일 저녁 (3월 25일 저녁 7시)에 사당역에서 삼겹살을 구우며 도란도란 담소와 주류를 나누실 분들은 덧글이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오픈톡에 초대하겠습니다. 회비는 2-3만원 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누구든 자유롭게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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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중에 왁싱하신 (남/ㅇㅕ)...질문이요
회사 퇴근할 후 회사에서 목욕하고 퇴근하시는분 계시나요? 저희회사는 목욕탕이 따로 있어서 보통 샤워하고 나가거든요 ㅠㅠ 왁싱하거 싶은데... ㅠㅠ 하신분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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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는데 오랫동안 안하는 남자
2년 반정도 사귄 애인이 있으나 관계를 가진지 4개월 정도가 흘렀습니다. 여자친구가 계속 왜 안자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 좋다, 피곤하다는 둥으로 흘러 넘기다가 여자친구가 터져버렸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묻는데 저는 앞서 말한 이유로 대답했고 그건 대답이 될 수 없다고 일주일은 싸운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다보니 저도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진짜 왜 이럴까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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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긴글주의) 손실과 저하
죽어 쓰러져가는 눈썹달입니다. 어제 오늘로 뜨끈뜨끈하네요. 저도 뜨끈뜨끈합니다... 체온조절이 힘들어서요. 보통 잦으면 1주에 한번, 뜸하면 3주에 한번 운동장을 달립니다. 45분간을 쉬지않고 달리는걸 목표로 하고, 통상 10km정도를 달리는 편이에요. 최근엔 거진 11.5km를 달려 기분이 근사하기도 했죠. 달릴때, 2가지를 염두에 둡니다. 폐활량, 근력(허벅지, 발목). 하지만 제가 오늘 간과한게 하나 있었어요. 체온. 정말이지 죽다 살아났습니다. 그런 상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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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는분 계신가요!
금욜부터 새벽 네다섯시에 자다보니까 말똥말똥.. 안주무시는부운~~~~~~~~? 뭐하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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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보신분?
재밌게 보셨나요? 전 재밌다는 생각이 안 들었네요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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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야설] 아영의 결혼 축하파티 (69하우스 박아영 프리퀄)
새하얀 순백의 웨딩드레스는 아영의 짙은 피부를 대조적으로 두드러지게 만들었다. 드레스의 앞은 가슴의 유륜이 보이기 직전까지 깊게 파여있었고 등은 천골까지 드러내고 있었다. 상의만을 보면 버진로드보단 레드카펫이 더 어울리는 드레스였다. 더군다나 아영의 가슴은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크기와 탄력을 자랑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 혹은 시기, 부러움을 샀다. 아영 본인의 말을 빌리면 집안 내력이라고 한다. 신부 대기실에 앉아있는 그녀는 친구들이나 지인을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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