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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결혼기념일 여행
얼마 전에 익게에서 부부 사이에 정서적인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화도 많이하고 마사지 하면서 부부 사이 애정이 더 높아졌다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많은 응원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이번 달에 결혼기념일 맞이해서 단둘이 여행을 가는데 일단 넓은 히노끼 욕조가 있는 숙소는 잡아둔 상태입니다. 기왕 아이없이 갔으니 밤에는 집에서 보다 좀 더 야릇하게 시간을 보내보려고 하는데, 일단 가지고 있는 몇개의 토이와 젤리탕으로 만들어 주는 입욕제는 준비했습니다.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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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말고 가슴 만질래?
아 남자는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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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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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ㅠㅠ 슬슬 여기까진가 싶네요 ㅠㅠ
주말에만 만나서 데이트 하는데 3주에 한번씩 쉬러 갑니다  2번 데이트하고 1번 쉬러가고 이런식이라 뭐 별 불만은 없었죠  근데 점점 쉬러가면 4시간이 모텔 대실기본인데 꼭 쉬러만가면  3시간이면 나가자네요 저는 1시간도 아쉬운데...;; 그리고 점점 3주에 한번은 신경도 안쓰고 꼭 3주째되서 쉬러갈  생각을 하고 있으면 꼭 뭐하자 뭐하고싶어!! 라고 하네요  하.... 올해들어 한번했네요 ;;;;  뭐가 불만인건지 불만이면 말을해야 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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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성병
만날까하는 여자분이 성병 재검사 받는다는데 원래는 관계를 가지면 안되지만 몇번 했다고 하는데 콘돔끼고하면 괜찮은지 아니면 손이나 입으로 애무해도 되는지 이런저런 지식좀 알려주세요 + 출혈이 좀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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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을 해도 의도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사람들을 딩크족이라고 하는데요. 저 또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결혼을 해도 아이는 갖지 않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주변 분들은 아이를 낳아봐야 인생을 알 수 있다고 하시거나 아이를 낳지 않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다라고 하시는데요. 저는 아이를 낳아봐야 인생을 알 수 있다는 말이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며 아이를 낳지 않는 일이 국가의 입장에선 이기적인 사람일지 모르겠으나 왜 아이를 낳는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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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로...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술로 담배로 시간을 보냈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친구에게 털어놨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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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안하시나보네요
여성 레홀러중에 좋아했던 분이 있었는데 요새 안보이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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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Red Red Wine - UB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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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유
나야나 나야나 너만을 젖게할 사람 나야나 나야나 니 성욕 채워줄 사람 나야나 나야나~~~ 죄송해요 아무말 대잔치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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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전
심부름간다고 슬리퍼신고 쫄래쫄래 갔었죠 집앞에 계단올라가는데 철퍼덕 발등까지고 발목이돌아가고... 불과 10분전에요 다들 조심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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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뭘하고 지내야. 후회없이 잠들수 있을라나요ㅎㅎ 하루하루가. 점점 무료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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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의 키스
평상시와 같이 모임 뒷풀이에서 술을 마시던 날. 오늘도 그 녈보면서 느낀다 '오늘도 난 동생일 뿐이니?' 언제나 처럼 취해도 안 취해보이는 그녀. 음악에 맞춰 리듬타고 있네? 사람들은 이미 2차가자고 밖에서 있는데 넌 왜 혼자 있는거니? 사람들 가는 거 모르는 거야? 바보같이. 이미 내 마음은 알렸지만 넌 대답 안해줬어. 물론 손도 안잡은 사이인거 아는데 나 그 입술로 대답 듣고 싶어. 아니 대답대신... "누나 2차가재요. 다 기다려요." 내가 내민 손 잡아줄꺼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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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좀 풀어주세요
다들 섹파나 파트너 같은거 어떻게 만나는지 썰같은거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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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 같았던 그녀와의 원나잇 1
그녀를 처음 만난 건 내가 석사 2학기 때였다.   이성적으로 잘해보려고 만난 게 아니라, 카톡으로 대화를 해보니 성격이 쿨하고 털털한 편인 것 같아 친구로 한 번 만나보면 재밌겠다 싶은 정도의 느낌이 컸다.  그 날, 우리는 지금은 없어진 신촌 명물거리의 한 샤브샤브 집에 가서 그리 맛있지도, 그리 맛없지도 않은 샤브샤브를 먹었고, 그 옆에 있는 냉방이 지나치게 잘 되어 있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마시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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