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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레홀독서단 모집> 인생학교 섹스 / 알랭 드 보통 지음
서민 체험을 즐기시는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 대장님의 위임으로 독서모임을 맡게 된 서민 '유후후h'입니다. 반가워요. 일곱 번째 독서모임, 2018년 2월 레홀독서단을 모집합니다. ㅇ 레홀독서단 소개 - 정해진 책을 읽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는 모임 - 그간 읽은 책(최신 순)   6. 패멀라 D. 슐츠, 괴물이 된 사람들   5. 배정원, 명화 속 성 심리   4. 우에노 치즈코,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3. 정희진,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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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가 뭔가요?
레홀 초보남입니다. 자소서 자소서 하는데 레드홀러 소개에 자기 소개쓰는것을 자소서라고 하나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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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의 묘미
1. 와 내가 이리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구나 하구 자화자찬(?)을 한다. 2. 괜히 헤어진 여친들 전번을 검색하는 찌질한 날 보게 된다. 3. "있잖아 그때 그여자 나 좋아한거 맞지?" 수십년도 지났을것 같은 여자 친구에게 동조를 구한다. 4. 지나가는 여자들이 나만 본다는 착각에 "저애에게 헌팅 해볼까" 내 나이도 까먹고 추한(?)객기 부린다 5. 결론은 이런 못난 나때문에 친구가 고생한 보람에 2차 하고 있는 난 .. 앞에 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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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오네요~ㅎ
일이 바빠져서 ㅎㅎ 코로나로 다들 안 바쁘다고 하는데 ㅜㅜ 심해지니 시기에 오히려 많이 바뻐져서 눈팅도 못했네요 예전 글을 쭉 보면서 아는 닉네임도 보이고 신규 닉네임도 보이고 ㅎㅎ 코로나 피해서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이제 조금 들 바뻐져서 열심히 활동 할테니 아는체 부탁드릴게요~^^ 비오는 날 김기 조심하시고 ㅎㅎ 야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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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예전엔 비디오테이프를 이용해 많은 영상을 접했던 시절이 있었다. 항상 비디오를 틀면 남자 나레이션이 먼저 나오며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어린이들은 무분별한 불량/불법 비디오를 시청함으로써, 비행 청소년이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라는 말을 수백 번은 들은 거 같다. 어릴 적 부모님 몰래 봤던 빨강색 테이프 혹은 아무것도 붙어있지 않은 테이프를 처음으로 돌려봤을 때의 충격 살색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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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이 용량이 너무커.
매일 아침 스벅에 가며 사이렌오더를 걸구 아메리카노 벤티를 들고 나온다. 올라님~ 여느때처럼 홀더와 스트로우 챙긴다. 올라님? 네? 네! 스페인! ㅎㅎㅎㅎ 네!네! ㅎㅎㅎㅎ 여행하며 정성스레 내 닉넴을 써주던 스벅 매니저 분들이 생각나네. 영국에서 이민자로 보이는분이 제일 친절했어~(유일하게 닉넴을 정확히 써줬거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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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린내
분명 어릴때 매체에서 표현한 정액은 비리고 삼키기 힘들다던데 .... 직접 겪은 정액들은 다들 달달한 연한 우유 사탕 맛이더라구요 ?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ㅋ 우리집 개가 중성화를 안해서 가끔 정액(?) 흘리고 다녀서 닦다가 냄새 한번 맡았는데 으 .... 그건 진짜 비리던데 남성들의 정액이 이러면 절대 입으로는 못 받겠구나 하는 엉뚱한 생각을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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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닷
너무 더워요. 녹아 내릴거 같아요 밖에 나가면. 더운 바람에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ㅠㅠ  숨 쉴때마다 숨이 헉헉 막혀요 ㅠㅠ 그냥 카페에 앉아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하루 종일 커피만 마시고 싶어요 아님  모텔에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다 벗고 섹스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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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셈 업무중의 끄적임 ㅋ(다들 릴렉스를...)
눈도 침침해져서 분위기좀 환기하려하니 레홀은 풀뜯는 님의 펌대란에 찬반여론이 옥신각신.... 괜히 익명에쓰면 숨어서 뭐라하는걸로보일까 그냥 끄적입니다 ㅎㅎㅎㅎ 먼저 풀뜯는짐승님 재미있는 영상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꾼준한것이 아닌 어느날 갑자기 폭풍업뎃을 하시므로인해 포인트를 얻기위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의식하면서 문제가 생기는것 같네요. 어차피 이 업뎃에관해 제가 자제부탁드린다거나 할수있는 권력도없고 그냥 도배글보다는 움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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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 건강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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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영화관
벽지에 곰팡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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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모임 왔어요
안녕 하세요 쓰리맘 입니다. 오늘 마사지 모임 첫 모임 입니다. 많은 분들 만나서 좋은 정보 공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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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가자.
얼른 나와. 뭐 해. 그냥 와. 이뻐. 그대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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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풀은 못 뜯겠더라...
나름 정신적으로 노력을 해봤는데... 생긴것도 몸매도 매너도 나름 해볼려고 했는데  사자가 풀은 못 뜯겠더라...휴우....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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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오빠
며칠 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헤어졌는데.. 차도 끊기도, 근처에 친구도 없고 갈 곳도 없고.... 연락하던 썸남도, 레홀남도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다 깠는데..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외박허락받아서 신나는 날이었는데.. 만날 사람 없어서 터미널에서 밤샘...^^ 부질없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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