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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세상은 넓고 용자는 많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본 페니스 피어싱입니다. 고추만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더군요 ㅎㅎ 후기 봤는데 2~3일 정도는 아파서 잠도 잘 못자고 돌아다니다 보면 팬티안이 피투성이가 된다고.....ㅎㄷㄷ 몇개월 정도는 성관계도 쉬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모든 생물은 본능적으로 고통을 피하기 마련인데 인간이라는 동물은 자신의 목표와 쾌락을 위해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는 동물이기에 만물의 영장이 아닐까 그런 뻘생각을 문득 했습니다. p.s 혹시 레홀에 이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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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만나보실분 찾습니다
요즘 이성친구 만나고 싶네요ㅠ 혹시 진지하게 만나보실분 계신가요? 연애경험이 없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관심 있는분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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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후기
11시 넘어서 들어갔는대 금요일인데도 손님이 저희뿐이어서 굉장히 뻘쭘했습니다 예시카님은 말씀 잘 하시고 편하게도 해주셨고 12시전후로 사람들이 한둘씩 도착하네요 근데 다들 10년정도 되는 고인물 단골들인듯 싶었어요 3시에 나왔고 그때까지 별 이벤트는 없었어요 같이 온 손님들과 나눈 대화는 좋았고, 이곳은 성향이 있으신분들이 가면 즐겁게 놀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암튼... 실패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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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육덕의 정의는 뭘까요? 레홀보면 남자가 생각하는 육덕과 여자가 생각하는 육덕은 전혀 다른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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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of Matsuko
고등학생 때 친구네 집에서 봤던 영화. 당시에는 졸면서 봤다. 어린 마츠코가 결코 웃지 않는 아빠와 놀이동산에서 어떤 쇼를 보던 장면에서 잠들었던 것 같다. 친구는 다음날 늦은 아침을 먹으면서 울었다고 했다. 걔는 중학생 때부터 6년 동안 나를 미워하고 또 좋아했던 것 같다.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너 빼고 다른 애들 선물 다 사 왔었어. 근데 너도 솔직히 인정하지? 그 때 너 존나 재수없었잖아. 너가 나였어도 그랬을 걸?” 그걸로 걔랑은 어떤 접점도 만들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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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레홀도 익명이라고 막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졌어요 . 익명일수록 더 존중해야하는데 말이죠. 예전엔 서로 서로 예의 있고 존중하는 분위기 였는데.  언제부터인가 막말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씩 늘더니. 이젠 너무 많아졌어요. 비꼬고 비아냥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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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몇개 비슷한 느낌... 한사람인가요?
조언을 구하는듯하면서 답정너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답답하면서 찌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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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요?
항상 상처만 주던 썸녀가 소주한잔하러 오라는데 자기 남동생이랑 같이 먹제요 가야하나요 말아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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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
- - - - 우리 남자들은 왜 여성이 글 올리면 호응해주고 남성이 글 올리면 반박부터 하고 보는가 경쟁심리? 본능적 공격? 아뇨, 그냥 내가 그 사람과 해야하는데 저 사람이랑 할까봐 그래서 누구나 한탄글도 일탈글도 슬프다는글도 잘 써야하는 이유중 하나죠 "하고싶다" "박고싶다" "만지고싶다" 를 "당신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습니다" 처럼 길게 혹은 자신의 사진을 올려서 어필을 한다던지 노력을하세요 무작정 박고싶다면 나같아도 하기싫겠어요 어떠한 이야기든 진솔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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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데이 나잇~
금요일입니당ㅋㅋㅋㅋㅋ 뒷태미인은 아니지만 다들 불금보내시라는 의미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근까지만 버티자!!오예~!! 함 박아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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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클럽예시카 가보신분 계신가요?
clubyesica 혹시 가보신분 계심 솔직한 후기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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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건을 치워봤습니다
수건은 치웠지만 여전히 여자분들에게 아쉬운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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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연애운.......
개똥인가 봅니다. 회사 자체는 규모도 크고 성비도 고르고 한데 저희 부서는 직렬의 특성 상 남자밖에 없어서 사내 썸 혹은 연애는 사실상 불가능하여 최근 친구들에게 소개팅 요청을 몇번 했는데 두 번 기회가 생겼으나 두번다 소개팅 준비 자체에서 에러가 뜨며 흐지부지 끝이 났네요.. 물론 소개팅자리야 또 만들수 있다지만은 이 느낌이 너무 쎄하고 이상하네요ㅠ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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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같이 가기로 한 콘서트가 펑크 났어요;;(그냥 넋두리)
김동률 토요일 콘서트를 같이 가고자 하는 사람이 있어서 두 장을 샀건만 펑크가 났네요;; 혼자 가자니 이미 산 티켓이 아깝고, 지인들에게 이야기하니 다른 스케쥴이 잡혔다고 하고, 이걸 또 중고나라 등의 다른 분에게 팔자니 제 옆자리를 파는게 뭔가 찝찝하고... 혹시 같이 가고픈 분 계실까나요? 여기에서도 안 나오면 어쩔 수 없이 팔아야죠 뭐... ps. 제 닉넴 달고 글 올리는게 X 팔려서(자격지심 같은거;) 익게에 올리는 거니 오해 삼가주셔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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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레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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