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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혼자 영화보러가요~
송파cgv 스타워즈~ 엄청 기대됩니다 마지막 시간이라 사람도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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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자로 끝나는 말은~??
남녀 어울려서 술마실때 가끔하는 게임입니다~ 사람 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단어를 말하는 게임입니다~ 자자 여러분들 머리속을 번개처럼 스치는 단어가 있을겁니다~ㅎㅎ 하지만 그거말고도 많다는거~~ 자자 술을 마실텐가 번개처럼 스치는 그 단어를 말하고 벌칙을 면할텐가~ 댓글로 '지'자로 끝나는 단어를 남겨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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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하고 비가 오는날..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비오는날은 집에서 하루종일 영화 보고 요리 해먹는게 좋은데 오늘은 그런날 인듯 합니다 ㅋㅋ 여친과 함께 하면 더더욱 좋겠죠 ㅠㅠ. 오늘은 혼자 영화 4편정도 볼까 합니다 ㅋㅋ 예전 여친이 비오는날이면 음침해서 섹스가 더 땡긴다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비오는 음침한날 즐섹들 하세요 ^^ 즐섹 못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영화라도 ㅋㅋ http://youtu.be/JJu4mH0Te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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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콜의 명동맛집 써칭
# 첫번째 사진: 오후정 ~ 빵속에 카레, 은박지속에 함박스테이크 #두번째 사진: 본스시   제가 명동에 15년째 근무하는 관계로, 손님 접대나 직원들과 식사하러 수많은 밥집,술집에 다녀본 바를 TV나 블로그의 상업적인 마케팅이나 장삿속을 쏙 뺀 주관적 느낌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가본 곳만 적었고요. 업체와는 어떤 이해관계도 없습니다. 체인점들은 다른곳에서도 드실 수 있기에 제외하였습니다. 명동 근처에 방문하시어 식사나 술 한잔 하실 때 참조하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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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의 혼술
허허 혼술은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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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너무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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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뒤를 보는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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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데 주변사람들땜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녀와 나  알게된지 5년정도 ..그동안 연락이없다가 우연하게 다시연락이 닿아서 이렇게 연인이 되었네요 열살이조금넘는 나이차 그녀는 돌싱 나는 총각 사랑하는데 무슨 수학공식처럼 나이차는 얼마까지 나야하며 돌싱은 돌싱끼리 만나야되고 그런 규칙이있나요....하하 여자친구 회사가 여자가 90프로가 넘는회사네요 뭐 여자들 많은 직장..소문이란게 무서운거 알고있습니다 근데 참 사람들이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들을 너무나 쉽게하네요 누가 여친한테 너는 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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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퇴근하러 나왔다 차보고 깜짝 놀랐네요 눈이 이렇게나 쌓였을 줄이야...덕분에 퇴근도 못하고 차안에서 눈 녹이는 중입니다ㅠ 길도 미끄러워 보이는데 다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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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뜨거운 차안
오늘은 해가 쨍쨍 쪘지만 어제는 하늘에 구멍이난것처럼 비가 왓다 점심을먹고 소화시킬겸 산책을했다 비가와서 우산을 썼지만 옷과 신발은 이미 흠뻑 30분가량 걷고 공원차도로 다니며 숲속을 드라이브했다 잘 먹고 잘 소화시키고 운동한 탓일까 파트너가 피곤하다고한다 공원 초입구엔 차가 한대도 없이 텅 비어있었다 빗소리를들으며 차안에서 시트를 최대한 뒤로넘기고 낮잠을 청해본다 자리는 다소 불편했지만 왠지 꿀잠을 잤다 파트너는 아직도 자고있는데 갑자기 야릇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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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야짤 막올리기 있나요!!
사진 기대하셨다면 죄송.. 아!! 너무 하고싶네요!!!!!!! 레홀에서 열심히 공부했지만 써먹을곳이없는 지식 ㅜㅜ 더운밤 되세요!! 핡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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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은 무서운 날이더군요 ㅎㅎㅎ
지난 주말 1박2일 모임을 가게되었습니다 팬션에서 하는 3가족 모임!!!! 우리 가족은 식구도 많고 이쁜이 셋째가 캠핑좀 하자고 하여 펜션 마당에 텐트까지 쳤죠 세가족의 아이들이 모이니 와~~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ㅎ 사실 아이들 7명중 우리아이들이 넷이더란.... ^^; 어찌나 텐트를 좋아하던지 신경안써도 될만큼 잘놀더라구요 시간은 흘러 흘러 아이들이 잘시간이 되었고 이제 어른들만 남아 모닥불 앞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죠 적당히 취한 가운데 부부관계 얘기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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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썰물
정신없이 남자가 밀물처럼 들어와 쾌제를 부르며 만나보지만, 또 썰물처럼 빠져나가는게 가벼운 민남의 남자 하아.. 허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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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오프닝(Another day of sun)
삶을 살아가다보면 원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런 '희망'은 가질 수도 있는 거 아닐까요.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한 시도가 헛된 것만은 아닐테니까요.  기회는 지금도 우리에게 시간이라는 다른 이름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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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맛있게 먹히다 3)
실화 (맛있게 먹히다 3)   [ 당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여자와의 관계 즉 섹스에는 걸음마 수준이랄까! 솔직히 중학교 때 동기나 선배들과 꽤 먼 곳인 흑석동 그곳 만화방 같은 곳에 불법으로 청소년에게 포르노를 틀어주는 곳을 시작으로 수많은 간접경험을 해보았지만 실전은 기억에 없는 듯하다.   근례 친구의 권유로 비아그라를 먹어보기 전까지 태어나 그렇게 오래 발기가 되어 있었던 적은 없었을 것이다. ]   그녀는 나를 미치고 돌아버릴 정도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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