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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 행복
ㆍ 혼밥도 못해서 외근나가거나 혼자 외출하면 굶거나 대충 딸기우유 하나 마시던 내가 혼자 카페도 잘가고 혼밥도 씩씩하게 잘 먹고 길거리 허름한 선술집에서 어묵에 소주도 마시고 살기위해서 다 버리고 떠나올때는 막막했는데 나도 내가 이렇게 혼자서 잘 해낼줄 몰랐네 ㅎ 얼마전 날 아껴주시는 숙모님과 통화를 하는데 "너 혼자 거기가서 어떻게 살수 있을까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대견하기도 하고 생각하면 웃음이 다 나온다 진짜 고생많았다 정말. 이제 다 털고 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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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지 않을겁니다.
감사한일인데.결코 저러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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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능기부글 올린사람입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레홀서 만나는건 처음이니 먼저 가까운 분들이라도 우선해드리고 반응좋으시면 넓혀보겠습니다. 먼저 지역은 서울분 or부천 쪽부근에 살고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기간은 내일까지만 해보겠습니다! 이상 마자요93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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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온섹스 파티..모두 반가웠어요~^^
일단 검정치킨님~ 일찍 오셧다가 먼저 가셧다고 하는데 제가 늦게 도착해서 인사 못햇네요~ 다음 모임때는 제가 먼저 일찍 가 잇을게요~^^ 그리고 레드스터프 모임이자 토크온섹스 파티엿는데 정작 간담회는 참석 못해서 다행이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잼잇고 유익한 대화가 많앗다고 하는데 자주자주~이런 모임 자주 해요~^^ 고니님이 빠진 모임은 이번이 처음 엿는데 대장님이 빠지니 뭔가,음~부모님 몰래 우리끼리 모여서 나쁜짓 하는 신선한 벙개 같은 느낌 엿어요~ㅎ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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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
놀고 싶다... 일도 하기 싫고 .. 알바도 하기 싫고.. 끊임없이 놀고 싶다.. 놀고 싶다 놀고 싶다.. 아아아아아.. 나도 놀고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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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점심식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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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꿈을 꾸었네요....;;
비랑 다투는 꿈....(김태희가 옆에서 말림) 아이유와 섹스하는 꿈....(커닐만 함) 두번째 꿈은 꽤 좋았네요.......쩝쩝...... 앗 시발 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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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녂
새벽녘. 잠을 자고 있었다. 자면서 와이프의 엉덩이골 사이에 손을 넣고 자는 버릇이 있다. 잠시 눈이 떠졌다. 내가 방문을 보고 자고 있었고, 와이프는 내 뒤에서 자고 있었다. 반사적으로 몸이 돌아간다. 자고있는 듯 한 와이프. 내 손은 다시 그 따뜻한 골짜기로 찾아 들어간다. 다른때 같으면 잠결에라도 싫다는 듯 엉덩이를 흔들어 대곤 했는데, 그날은 가만히 있더니 다리가 벌려진다. 손이 좀 더 밑으로 들어갔다. 뽀송뽀송하고 보슬거릴 그 곳이 흠뻑 젖어있었다.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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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유부녀분들 중에서..
레홀러분들중 유부남 유부녀분들중에서 혹시 바람펴보신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섹스파트너라든지... 아님 단순 원나잇이라도 혹시 있으시다면 어떻게 하시게 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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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페스티벌 가보신 분 있나요?
독일 비너스페어나 스페인 FICEB(?) 미국 에로틱볼 같은 곳 가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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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섹스다이어리
그녀가 약먹는동안 질싸를 충실히하고있습니다. 오늘은 회식이있어 못하지만 내일 불태울예정입니다. 가득싸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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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먹고파서..
애꿎은 (?) 바나나만 섭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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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다시 보기.
[ 덴티스테 - 30일간의 이별연습 ] 광고가 사람을 움직인다. 이희준 주연. 사랑이 식은 부부의 30일간의 이혼준비. 손 잡아 줄래? 안아 줄래? 사랑한다 말해줄래? 쉽지만 아주 쉽지 않은 일들. 어느새 익숙해져버린 일들. 그리고 쉽게 생각했던 모든 순간들. 나의 프로로즈 속 모든 멘트들. 내가 한 모든 말을 다시 듣고 싶어했던. 내가 한 모든 행동들을 다시 보고 싶어했던. 나의 사랑. 그 기억속의 행복했던 그리고 가장 사랑 충만했던  나의.. 그대.. 그대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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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네요
이렇게 꾸리꾸리 한 날에 여성분 눕혀놓고 보빨진하게 하고 실컷 넣어보고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3696 좋아요 1 클리핑 0
너에게 파트너는?
파트너가 뭐에요? 그냥 만나서 섹스만 하는? 외모나 성격등 상관없이. 성향만 맞음 파트너 형성이 될까요? 다른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요. 저는 아직 파트너는 없지만, 있다면 어느정도 자기철학이 있고, 분명한 사람.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였음 좋겠다..,라고 생각해요. 갑자기 다른분들의 파트너가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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