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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친하게지내요
아효... 서울에 아는사람도 없고 강서쪽 20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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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 없으면 힘들어ㅡ수정본.ㅋㅋ
업무적인 것 뭔가를 그가 부탁해서 해줬더니 문자 왔네요. 요렇게... 그ㅡ 요즘 자기 없으면 힘들어 나ㅡ ㅋㅋㅋ 말로만?? 불타오르는 섹스로 보답해. 문자 끝....... 에효... 답이 없네요. 정말 노잼...ㅠㅠ. 저 혼자 들이대요....하하하. 오늘밤에 또 뒤집기. 돌리기. 엎어치기 한판??.... 여기까지 먼저 올린것이고요. 하도 답 없어서 왜 답 없냐고 문자했더니 한참만에 왔어요. 그ㅡ 넘 쑥스러워서... 이런...귀여워 죽겄네. 화악 잡아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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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찾고있어용
ㅋㄱㄲㅋ 사람 많아서 복잡해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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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남친한테 뭐라하고 말해야할까요
장거리라서 한달만에 만났는데 저희집에서 같이 자구 일어나서 남친은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서 아침 일찍나갔어요 근데 어제 뭐 해결해야할 일있다구 제 노트북에 피씨카톡을 설치했었어요 남친 폰 잘 보지도 않고 제거 보는 것도 싫고해서 아예 신경안쓰는데 막상 로그인되서 계속 알람 울리니까 너무 궁금하드라구요.. 아침에 카톡 거리면서 알람이 막 울려서 봤는뎅 단톡같은거더라구요...? 너무 뒷통수맞은거같아서... 내용이 이래요 남친친구 a  저 새끼가 나 전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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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건강 조심하세요~
여러분~ 정자 건강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물론 아이 낳을 필요 없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요. 아직 아이를 가진 적이 없어서(싱글) 문득 내 정자는 얼마나 건강할 까 궁금해졌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하면 섹스를 맛있게 할까만 신경썼거든요. 그래서 뜬금없이 비뇨기과에서 정액검사를 해봤습니다. 내가 돈내고 딸딸이를 치다니... 암튼 결과는 짜잔~~ 정자수/살아있는 정자수/정자의 활동성 모두 기준 이상이었고 특히 정자수는 1ml 당 1,500만 마리이상이 정상인데 저는 2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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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이 지나고 2019년이 왔네요~^^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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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압이 높은 여자?
커닐링구스 일명 보빨이라고들 하죠, 하다보면 무향이라고 할까? 야한 맛이랄까.. 맛있다고 느끼는 소수의 여자들이 있는데, 삽입 시에 느낌도 되게 좋더라고요. 진짜 몸과 몸이 하나가 되는 느낌? 노콘을 해도 안아프고 닿을 때마다 미칠 것 같다고.. 이게 질압이 높아서 그런걸까요? 질압 높음>질의 건강함>커닐링구스나 삽입 시에 느낌이 좋음.(여자 쪽에서도 아프다거나 질염에 걸리질 않음) 이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이게 제 생각인데 (혹시 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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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왜이리 잠이 안오징...ㅜ.ㅜ
아직까지 안자는분이 또 계시려나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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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크기도 유전일까요?
가족끼리 엄청 닮은 사람들 자지도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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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파는 정액맛 주스
혹시, 마트에서 봤었는데, 낯설어서 궁금하셨던 분들... 제가 사봤거든요? 색상은 핑크핑크한데 맛이나 촉감은 정액이야... 뭔가... 핑크 정액을 들이키는 맛이란 말이지!? 용과 그림을 자세히보니까... 뭔가 털뽑고 난 내 부랄같아... 털샘이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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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운완 펑
다이어트 쉽지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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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오늘 너무 춥네요ㅎㅎㅎ 다들 감기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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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태원 혼술 각인듯
만나자고 그렇게 조르다시피 하던분이. 어딜 가냐고 12시 넘어서까지 붙잡던 분이 . 주말부터 급 우울해 하더니 오늘 펑크를 내네. 나도 덩달아 우울 잠깐이지만 달달 했는데 이렇게 감정 기복 심한 사람이면 왜 나한테 말 걸었어 나도 금싸빠란 말이야 우울한게.. 이태원가서 혼술이이나 해야겠다 북적거리는 거 보면 더 우울하려나. 투덜투덜 p.s : 혹시 이태원에서 같이 수다떨분 없어요? 맛있는거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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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기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속기키보드로 적고 있어요 원래 3월에 상경을 했으니 공부한지 두 달을 꼬박 채웠어야 하지만 일 그만두고 3일만에 재수생 기숙사 사감 일을 시작하느라 이사준비도 제대로 못해서 주말에 살던 집에 다시 갔다 오는 등의 여러 일이 있었고  일이랑 서울살이 적응한다는 핑계로 한달을 날리고 요즘에서야 공부를 하고 있는데 수능때도 1년에 100시간도 공부를 안 했던터라 인생에 진득하니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꾸준히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겐 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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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쉬는날 그리고 토이 노래 한곡.
제목 그대로 내일, 아니 곧 밝아올 아침 오늘 쉽니다. 지난 금요일 일한 보람이 드디어 밝아 옵니다. 혼자 광화문 가서 교보에서 책을 사고 폴바셋을 들려 라떼 한잔 들고 씨네큐브를 가서 영화를 보겠습니다. 이것은 허셋3종세트.. #생각만해도넘나좋은것 하지만 혼자 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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