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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상하이 섹스토이 엑스포 투어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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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느님보다 나은점!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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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다녀왔더니...
치아교정이 끝난지 1년이 다 돼갑니다만 지금도 몇개월에 한번씩 으로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다니고있슴다 선생님의 진찰전에 스케일링으로 시작했죠 고통의 강도로 짐작컨데 간호사분이 저를 살려보낼 생각이 없더군요 여튼 식염수인지 피인지 모를 짭짜름한 액체들이 입안을 굴러다니고 정신이 아득해질만큼의 고통을 10여분정도 맛보고나니 살려는 주더군요... 요즘 심신이 피폐해서 이런 작은일도 힘들답니다 여하튼 이런 시답잖은 글을 왜 쓰나 하실텐데요 치과에서 여러가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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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맛나용~ 자랑질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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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 하신분 있으실까
저는 섹스할때 말하는걸 안좋아하는데 그냥 그거좋아/ 좋다/ 더 더/ 뭐 이런 리액션 정도만 하는게 좋고 니 보지에 박으니까 너무 맛있다 이런 말 하는게 오글거리는데ㅋ 너무 무미건조 한가요? 걍 적막속에 신음소리와 헐떡이는 숨소리가 더 꼴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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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았음
1번으로 하다가 바로 5번가면 너무 좋아요 더 좁게 느껴지고 아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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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루만 안녕.
참치가 뭐라고..원주로 원정갑니다 -_-; 밤에 혼자 뭘해야하죠..놀아주세요 원주분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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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상처받는 말에는 공통점이 있다
[책 뒤안길] 박진영의 <결정적 말실수>를 통해 배우는 말하기 17.11.09 08:34l최종 업데이트 17.11.09 08:34l 김학현(kimh2) '말로써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는 말이 있다. 말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지 잘 일러주는 격언이다. 그렇다고 사람이 말을 안 하고 살 수는 없다. 사람에게 주어진 말은 그만의 특권이기도 하다. 말을 안 하는 것도, 실수 없는 말을 하면서 사는 것도 녹록한 일이 아니다. 나는 날마다 말해야 사는 사람이기에 박진영의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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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붙잡아야 하는 여자
어디가면 만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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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유행하는 여자유혹하는방법
그렇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전 화장품에 관심이 없어 저 과자 집으러 갈까봐요......페북에서 보고 퍼왔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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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에
다들 황금 같은 토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집 가는 중이에요! 날씨가 엄청 덥네요!! 요새 몸 좋은 레홀 분들이 사진을 많이 올려주셔서 흐뭇하게 보고 있어요~ 특히 여성 레홀 분들 사진볼 때 더 므흣하고 기분이 묘해지네요 헤헤^.^ 언제나 레홀은 재밌지만 혹시나 뒤에서 누군가 쳐다볼까봐 두려워지는 건 저만 그런가요...? ㅋㅋ 출퇴근 길에 흠칫해요ㅋㅋㅋ 여기 어딘가에도 레홀러 분들이 계시겠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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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레이디보이를 만났습니다!
신기하더군요 태국인이였고 한국으로 놀러와서 거의 마지막 날에 만났습니다. // LGBT에 크게 거부감이 없어서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고 차마시고 ?일상적인 것들을 하다가 같이 있어주겠냐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평소 전혀 이쪽으론 경험이 없었는데 막상 겪어보니 야동에서 보던 모습이 눈앞에 있는느낌? 아래쪽은 왁싱을 해서 매끈한 상태였고 제 다리에 그 물건이 닿으니 정말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결국 일은 잘 치르고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갔는데 내년 2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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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편하게 맛잇는음식먹고 드라이브도하고 섹스도하고.. 싶다.. 여자가없네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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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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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익명이니까...
익명이니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플을 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분이 올리신 짤 및 글들을 보고 다시 플이 하고싶어 죽겠어요 예전사람들 다 연락 끊었고 끊겼는데 남친도 있는데, 아직 성향자임을 고백못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한번만이라도 플을 하면 해소가 될까요? 밤새 이것땜에 잠 한숨도 못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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