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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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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한테 야하게 느껴지는 단어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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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게 하는 사진
위가 꼴리게 하는 사진이요.ㅋㅋ 저녁들 맛있게 드셨는지요? 어제 부모님은 미리 시골 다녀오신다고 가셔서 오늘 혼자 있어서 냉동실 보니 홈쇼핑에서 산 구이용 갈비 있어서 저녁거리 삼아서 연습해봤는데 조금 달긴 하지만 부드럽게 잘 됐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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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토 쪽이 자극적이네요
직접 할 일은 없겠지만 와이프랑 약간의 네토 상황극을 곁들이며 흥분도 최고를 찍는 요즘 입니다. 평소에 야한얘기를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이쪽에 눈을 뜨고 나니 누군가와 아내의 섹스 할 때 모습이나 성향 등에 대해 얘기해보고 싶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오늘은 베란다에서 입으로 해준다는 와이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생각에 설레네요.(절대 볼 수 없는 구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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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아..
와이프가 오랜만에 하고 싶다며 퇴근 전부터 문자로 운을 띄우더니… 퇴근하고 오니 빨리 애 재우고 나오란다. 애들 재우고 나오니, 샤워를 마친 와이프는 검스에 블랙 레이스 티팬을 입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 있다. 돌려 눕혀 엉덩이를 조물락대다 티팬티를 살짝 옆으로 젖히니, 분홍색 크리스탈이 달린 애널 플러그가!! . . . . . . . . 이쯤하면 맛나게 박아줄까요? 리스에 지친 유부의 머릿속 시나리오… 남푠아 나 좀 어찌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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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잠이 안 와요~ 나랑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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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츄는 잠시 접어두고
_ 나는 사랑스러운 바보, 좀 심하게 말하자면 사랑스러운 얼간이나 멍청이를 좋아하는 편이고 사랑해야 한다면 그러한 사람이 좋다 생각하는 편. 백치미와는 좀 거리가 있는게, 완벽은 없으니 누구나 흠은 있기 마련일테고 아름다운 이상형은 동경에 가까워 뒤에서 따라가게 마련이지만 사랑스러운 바보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지 않나. 돌아가서 손을 내어 줄 수도 있고 심지어는 일으켜 같이 걸을 수 있으니 외로울 일이 없다. 물론 나라고 일으켜지지 않을 이유 없는 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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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서 고민
하...너무 큰거 같네요 과유불급이라했는데 옆에서 종소리나면 저인줄 알고 인사해주시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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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평소에 보던 테무 광고가 아니어서 클릭 했더니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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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분당권에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용인, 분당권 레홀러 별로 본 적이 앖는듯 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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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신기> 검증해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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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특집 시작인가요?
전 거짓말 같은거 못하니까 안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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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부다 해당사항되는거같은데..
내혈액형은 ABOAB형인가 왜 다 날 콕 찝어 말하는거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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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나도 못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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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한 술한잔 하고왔어요
날씨도 선선하고 술을 마셨는데도 정신은 말짱하고ㅋㅋ 기분좋게 술마시고 집에와서 침대에 누웠더니 아무이유 없이 깊은 한숨이 쉬어지네요ㅋㅋ 야옹이나 만지다 자야겠어요 다들 잘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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