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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쪽지를 보내와서..
섹스하고싶다고, 섹스해달라고 애교부리고 만나자고 하면 좋겠다. 모텔에 들어가 여자가 좋아하는 술로 몸을 덥히고, 샤워도 없이 키스를 나누며 술이배인 입 속을 혀를 어루만지다 자연스레 녹아 옷을 벗기고 몸을 쓰다듬으며 젖은 보지에 내 것을 부드럽게 밀어넣어주고, 신음을 토하며 속깊은 대화를 나누고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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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썰 절필!!!
썰 절필이라 쓰고, 일단 잠시 잠적을 시도하려 했으나... 이노무 레홀 중독이 심각하네요.  아예 콱... 탈퇴를 해야할까... ㅠ.ㅠ 레홀을 괜히 언급해서, 이젠 뭘 올려도 24시간도 안되어 다 확인 되버리는 상황. 과거 사건들은 물론이고, 급기야는 커텐 사건(?)까지.... 처음엔 재밌게 읽었다고 하더니, 꼬투리가 잡히기 시작하네요. 아.. 어쩌란 말이오. ㅠ.ㅠ 어디 레홀하고 비슷한 사이트 없을까요?  콱~ 물밑으로 숨어버리게... 하루만 고민하다가 잠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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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귀여워죽겠어요ㅋㅋ
한살연하인데요ㅋㅋ 그거 하고나서 뻗어서 자다가 애가 갑자기 우는거에요 알고보니 제가 딴남자 만나서 결혼하는꿈꿨대여ㅋㅋㅋ 4년 넘게만나도 불안한가봅니다ㅋㅋ 저도 그렇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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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찾은 주말
동원훈련까지 끝내고 잠깐 쉬는 주...인거죠? ㅎ 어제 전투휴무일줘서 낮에 시빌워보고왔는데 방광터질뻔 ;; 콜라를 괜히 사들고 갔어요 재미는 있었지만요 ㅎㅎ 첫번째 크레딧영상은 다들 보던데 두번째꺼는 나오기전에 다들 나가더라구요 저 혼자남자서 좀 뻘쭘한거 빼곤...스파이더보이 ㅋㅋㅋ 나중에 재밌을듯하네요 오늘 할게없네요 ㅋ 계획이나 미리 짜놔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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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이렇게 힘들긴 오랜만이네요
일요일 21시에 출근해서 월요일 03시에 훈련출발 당일훈련으로 알차게해서 이제 퇴근..! 레홀세미나를 이번에 일찍 나와서 아쉬웠지만 무리하지않은게 답이였네요 ㅎㅎ; 후기는 일단 자구나서.... 점차 발전하는 레홀세미나에 다음에도 꼭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 좋은분들과 인사나눌수있어서 즐거웠어요! 모든 분글께 고맙습니다 :D 월요일 고생했어요~ ps 훈련중에도 짬내서 레홀보며 세미나추억에 더위를 이겨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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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터질꺼 같아요... 겁나 겁나.... 두근거리고... 아아아악.. 빼빼로 데이고..뭐고... 아아악... 덧, 절때 빼빼로 못받아서 광분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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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빗방울 소리, 천둥번개 소리 오늘 참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숨 죽여 울지않고 엉엉 소리 내서 울었어. 우리 오늘만 밤새 함께 울자. 그리고 가끔 내가 슬퍼보이면 내 마음에 찾아 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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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친구사이...
(아래 양식을 꼭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날짜.시간 : 협의 장소(상호&주소) : 서울 모임목적 : 친구만들기 참여방법 :메세지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골프제외하고는 너무할게없는데 편하게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이쁜칭구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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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박죽
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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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가 좋아요
섹파인데 난 순정 노콘으로 해요 우린 임신한다고 몸 위에 cum하는데 난 얠 사랑하는지 안에 해달라고 말해보았었다 하지만 임신한다고 안해줬다 1년 내내 칼같이 끊는 비지니스맨처럼 그이후로는 미친 부탁 안했는데 크리스마스에 혼을 갈아 넣는 섹스후에 질싸 너무 좋아 행복해서 떠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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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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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역꾸역 오운완ㆍ 순)
ㆍ 헬스3개월차 아직 초짜에요~~ 오늘도 꾸역 꾸역 운동갔다가 마트서 이것저것 챙겼는데 이거 먹음 쌤쌤인데 오늘은 그냥 캔맥 하나만 목구멍 크게벌려 털어주고 잘까합니다. 내일은 요즘 맛 들린 산을 일찍 만나볼 생각으로 ..설렌다아ㅏㅏ.. , 문득 엘베문에 비친 실루엣이 전과 달라보여 한장 찍었다는,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배반? 암튼 믿어보기로.. 근데..저는 그냥 자고싶지 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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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선형 계단이다 먼 길을 돌아왔다 생각하지만 막상 내려다보면 바로 아래칸이다 하지만 오늘따라 나는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걸까 드라마에서 봤던것같은데 마음에 크게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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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를 만들때...(☞☜)
도대체왜.... 순수의 아이콘인 나에게 무슨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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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부와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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