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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나도 만나보고 싶다 ㅜㅜ
용기가 나질 않네요 ㅜㅜ 좋으신분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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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오뚜기 주차장에서 추억 때는 2018년 4월 봄과 함께 발정기가 찾아와 어플에서 만날사람을 찾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 민눈에 큰눈을 가진사람인데, 딱 그분이 그런타입이었는데, 생각보다 채팅으로 말이 잘통하고 거리도 안멀어서 만나기로 했죠. 그녀의 첫인상은 걸크러쉬? 였어요. 살짝 탄 피부(23호??)에 낮은 음역대의 목소리였는데, 이쁨과 멋짐이 공존했죠. 첫만남은 일상적인 대화만 했습니다. 어디사냐 몇 살이냐 무슨일하냐 등등 그렇게 첫날은 적당히 술만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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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
. . 내가 벗은 걸 볼 사람이 없으니 예쁘다 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없음 사진 보고 예쁘다 말해줄 사람? . . 모두 고마워요 잘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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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고 싶어요.
섹파랑 만나서 섹스를 하면 너무 좋아요. 그 순간만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되는거 같고.  섹스 할때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요 말로 표현할수 없는 흥분감으로 매번 이성을 놓는거 같아요 근데 가슴 떨림이 없어요. 사랑 없이 그냥 육체적인 만남만 해서 근가?? 전혀 가슴 떨림이 없어요 때론 슬픈 음악만 들어도 첫사랑이 생각나서 가슴 떨리고 울컥하는데요 다들 섹파 만나면 성욕은 충족하지만 . 가슴 떨림은 있으신가요?? 나에게도 언제 가슴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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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자리 정리하다 찍어봤는데 굶어죽지 않겠단 의지가 드러났다;;; 예전에 누가 갑자기 재난 생기면 체페 자리부터 지켜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이해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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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토 보내세요
ㆍ 몬트레이 카멜거리와 비슷한 느낌의 동네 정갈하고 담백하게 차린 한그릇의 식사 로스팅을 진하게 한듯 탄맛이 나는 커피 그리고 그런 커피와 어울리는 단맛나는 디저트 햇살이 눈부시다못해 따가운 초여름의 날씨 짙은 파란색 하늘에 솜사탕을 찢어놓은 듯한 구름까지 예뻐 드라이브하기 좋은 날이네요 어디든 떠나는 주말이 되시길 바래요 (오롯ㆍ그러므로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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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누드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염치불구하고 저에게 현재 일어나는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우울증까지 심하게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 특정 커뮤니티나 특정 업체를 지목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누드 크로키 모델 에이전시를 통해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습니다. 긴 시간 온몸을 노출한 채 포즈를 취하는 것은 육체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었지만, 생활비는 물론 교통비조차 제대로 지원받지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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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싫은 날이네요
새벽에 비가와서 그런지 몸도 찌뿌둥하고 날씨는 꾸리꾸리하고... 주말인데 사무실나와 일하니 정말 일하기싫으네요ㅠㅠ 이런날에 해물파전에 쏘주를 딱!!!!!!!!!!!!!!!!!! (막걸리는 맛잇는데 배불러요...) 생각나는 날이네용 ㅎ_ㅎ....................홍홍 ㅠ_ㅠ내일도출근하기에 과음은안되겟죠?흑흑... 저같이 주말에 일하시는분들은 화이팅하시고! 노는 분들은 ..................에잇 퉤퉤...<농담이구염...즐거운주말보내세요~ㅎㅎ 비나왕창쏟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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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섹파와 모텔에 왔습니다ㅋㅋ
뜨밤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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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오른쪽 댓글수 옆에
빨간 동그라미 숫자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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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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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 가슴 빨리고 싶다
- 가슴은 큰데 혀가 짧아서 가슴에 안 닿아요 ㅠㅠㅠ 나도 내 가슴 빨고 싶다..ㅠ (사진펑은 랜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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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사시는분계시나여?
말그대로 ㅎㅎㅎ 계시면 모임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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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 식는순간
매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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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 탐폰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스폰지탐폰으로 피임을 할수있다는데 사용해보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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