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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어제도 오늘도
어제도 날밤 오늘도 날밤 잠이 안와서 정신병이 걸릴꺼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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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잠수 ]
잠수 / 유시명 사랑 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 알아도 못나오고    몰라도 못나오는 게 사랑인데    어떡하겠습니다.    숨막혀 죽기 직전에는    빠져나오겠지요.    그럼 이만 총총 // [출처] [좋은 시] 잠수, 유시명 (●디젤매니아●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디매인 DMAIN)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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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
재수가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지만 강남본사로 발령내줄수 있다는데 가야할까요? 지방러는 이게 고민입니다 집값 사악한 서울...용의꼬리로 사느냐 지방에서 뱀의 머리로 사느냐 일은 본사에서하는게 나중에 이직할때도 좋을까요? 간다해도 강남에서 살면 콩나물이랑 대파는 집에서 수경재배할려구욬ㅋㅋㅋㅋㅋ너무 비쌉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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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이 있어 너무 다행입니다.
레홀의 존재를 몰랐다면 성욕이 치솟는 날에 혼자 끙끙대고 도저히 안되겠다며 소위 출장 업소를 검색...하다가 에이 그래도 이건 아니다- 라고 하며 다시 끙끔댐 을 반복했을 거 같네요. 이곳에서 섹파를 구할수 있냐 없냐를 떠나 고민과 섹스에 대해 부담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가 너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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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넘나 좋은것 : )
ㅍㅍㅅㅊ 하러가야 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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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삽입보다 커닐이 하고싶어~~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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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을 가지고 있을까?
흔히 남자와 여자는 종이 다르다고 한다.다시말해서 남자와 여자는 조류와 파충류처럼 종이 다르다는 의미이다.다른 비교로는 호모사피엔스와 호모에렉투스 정도의 완전히 다른 인류가 아닐까 싶을때도 있다. 우연히 목격한 장면중에 연인간의 다툼이었는데..대강 이러한 내용인 듯 보였다. 남자가 여자와 같이 있는 와중에 남자의 지인이 나타났는데 ..남자는 자기여자를 그 대화에 끼지 못하게 했고 여자는 그 점에 있어서 자기가 연인임에도 지인남보다 하찮게 취급당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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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반응에 좀 더 집중하는건
정성스럽게 이곳 저곳 잔뜩 괴롭히고 난 이후에 긴장이 풀어진 그 표정과 잔뜩 젖어서 당장이라도 나를 원한다는 그 느낌으로 열기를 뿜는 여성이 너무나 섹시하고 사랑스러워서 섹스할때 좀 더 배려하고 상대방에게 템포 맞추는건 남잔 싸고나면 현타를 당하지만.. 여자가 다다르고 난이후에 표정 눈빛 행동 말투 다 바뀌는거 보는 그런 쾌감이 더 좋아서 살짝 풀린듯 만족한 눈빛으로 나한테 폭 안기는 그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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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듯 안올듯 왜이러나요
올거면 시원하게좀 쏟아지지 ㅋㅋ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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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태풍이 몰아치는 밤
부드럽고 섬세한 섹스보단! 태풍 처럼 강력한! 파워 섹스를 하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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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뭐 글을 올릴때마다 오랜만입니다 이러네요ㅋ 정말 글은 오랜만에 올리는거니까ㅋ 이런저런 생각들 때문에 괜히 훌쩍거리다가 (나이먹으니 눈물이 많아져요ㅡㅡ) 그냥 딱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뭔 드라마제목이 이리 길던지) 생각나 이제서야 봤어요 (전 항상 뒷북입니다) 왜 정해인 정해인 하는지 알겠네요ㅋ 아무 의미없이 올리는 글 이었습니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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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매번 똑같은 몸, 애무, 체위에 약간 흥미를 잃어가는 6년차 부부인 우린, 어떻게하면 긴장감 확 높일까 고민하다 서로 가슴속 깊이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다크 시크릿 하나씩 올해 가기전 들어주기로 했습니다. 그 동안 긴장감 유지하기 위해 했던 서로의 노력은 차차 풀기로 하고요^^; 우선 제 로망은 외국인과 섹스하기. 남편의 로망은 제가 포함된 여둘남편하나 쓰리썸. 돌아오지 못하는 강을 건너는가 싶어 고민이 되다가도 죽을때까지 제 다리사이에 앞으로 남편 육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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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화풍으로 아이유 그리기
아이유는 어느 세계관이든 이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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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마실
갑자기 목욜 근무중에 금요일 쉬라고해서 특별히 할 일도 없고 갑자기 스케쥴이 바뀌는게 별로라 조금 살짝 기분이 별로였는데 막상 쉬니 느긋하게 늦잠도 자고 좋더군요 하늘이 좀 흐리긴 했지만 오랫만에 드라이브 겸 마실 이케아 마실 쓰던 반찬통 김치통 싹 정리해서 버리고 샐러드에 커피랑 든든하게 먹고 새 밀폐통들 사고 유리컵이랑 주방용품 사고 우리동네 최고 초밥 맛집에서 생일 맞은 조카랑 초밥 먹고 맥주도 가득 사오고 잠들기전 가벼운 알콜도수의 레몬 맥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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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변태 ??
- 이거 듣는데 역시 권정열 씨는 배운변태 맞는거 같습니다. 저런생각을 음...어떡해 하신건지 성향자 눈으로 봤을땐 깜짝 놀라만한 가사가...ㅎㅎ 가끔 들으면 놀래요 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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