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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늘은 일년의 마지막 월인 12월1일이네요ㅎㅎ 제 생일이기도 한...ㅋㅋ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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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에서 잠자리 하는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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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노포경
. 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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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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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봇 클라스
정자를 잡아다 난자에 꽂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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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변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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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설 쓰는거...정말...
항상 느끼는거지만 레홀에 써놓고 복사 해두지 않으면 시간이 오래 지나면 등록이 안된다는거~~~~ 그래서 날려먹은 소설이 꾀 되었던거 같은데 한동안 잊고 지냈네요. 이번에 새로 소설 쓰면서 한번 날려먹고 오늘도 이벤트 하길래 참여하고 소설 한참 쓰고 있었는데 전에 쓴 1편에 이어 2편 분량 길게 다 썼다가 날려먹고 다시 썼네요. 이러다가 3편 쓰려면 넉다운 될까봐 3편까지 그냥 다이렉트로 다 써버리고 무사히 끝낸것 같네요. 완성도는 떨어지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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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환자인 저로서는 너무 괴롭군요
와... 미세먼지 대박.... 코랑 목은 당연하고 눈까지 따끔따끔하네요 해가 갈수록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ㅜㅜ 다들 물 많이 드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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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는데 재미있네요.
종종 과거 혹은 현재 일어나고있는 뜨거운 시간들을 독백처럼 적어내려가는 메모장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봴게요 ^^ 좋은 밤 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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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출장
외로운출장이네요 맥주한캔하고픈데 외로움좀달래주세요 구미인건 안비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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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연휴도 있고
섹스하세요 두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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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내일 출근할 뻔 했어요.
안 쉬는줄 알고 당연히 나오는 줄 알았는데 쉬는날이라고 하더라구요ㅋ 와씨 뭔가 횡재한 거 같은 기분... 오늘은 늦게 자야겠어요ㅋ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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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저랑 안맞아요ㅠㅠ
매년 이맘때가 되면 왜 항상 혼자 인걸까요? 여친이 없음 없는데로 여친이 있음 출장이다 가족여행이다 항상 혼자 보내게되는 12월이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혼자 보내게되는 12월이 될꺼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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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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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ㆍ 커퓌 & 톳으트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삭에 끌림 이삭 토스트 진짜 오랫만에 와보네요 오늘 점저는 이걸로 마무리! 비가 또 내리네요 비오는 수요일 조심히 퇴근하세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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