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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설 쓰는거...정말...
항상 느끼는거지만 레홀에 써놓고 복사 해두지 않으면 시간이 오래 지나면 등록이 안된다는거~~~~ 그래서 날려먹은 소설이 꾀 되었던거 같은데 한동안 잊고 지냈네요. 이번에 새로 소설 쓰면서 한번 날려먹고 오늘도 이벤트 하길래 참여하고 소설 한참 쓰고 있었는데 전에 쓴 1편에 이어 2편 분량 길게 다 썼다가 날려먹고 다시 썼네요. 이러다가 3편 쓰려면 넉다운 될까봐 3편까지 그냥 다이렉트로 다 써버리고 무사히 끝낸것 같네요. 완성도는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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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환자인 저로서는 너무 괴롭군요
와... 미세먼지 대박.... 코랑 목은 당연하고  눈까지 따끔따끔하네요  해가 갈수록 미세먼지가 점점 심해지는 기분입니다 ㅜㅜ 다들 물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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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는데 재미있네요.
종종 과거 혹은 현재 일어나고있는 뜨거운 시간들을 독백처럼 적어내려가는 메모장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봴게요 ^^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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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출장
외로운출장이네요 맥주한캔하고픈데 외로움좀달래주세요 구미인건 안비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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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연휴도 있고
섹스하세요 두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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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저랑 안맞아요ㅠㅠ
매년 이맘때가 되면 왜 항상 혼자 인걸까요? 여친이 없음 없는데로 여친이 있음 출장이다 가족여행이다 항상 혼자 보내게되는 12월이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혼자 보내게되는 12월이 될꺼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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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잘 잤어요? 오늘은 비가온다는 핑계로 운도을 가지 않았어요. 아침에 운동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서 몇달 쉬고 큰 맘먹고 다시 시작했던 건데 몇가닥의 빗방울 이  이 '큰 맘'을 바로 삭제해 버렸네요. 당신의 글이 너무 반가웠어요.  아니 고맙다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 같네요. 혼자만의 김치국이라도,  왠지 저의 두드림의 피드백 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래서, "감격스럽기까지 했어" 라고 해도 큰 무리가 없는 표현일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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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ㆍ 커퓌 & 톳으트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횡단보도에 서있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이삭에 끌림 이삭 토스트 진짜 오랫만에 와보네요 오늘 점저는 이걸로 마무리! 비가 또 내리네요 비오는 수요일 조심히 퇴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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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은
첫주부터 쉬는날 둘쨋주도쉬는날 여튼쉬는날이 많아서그런가 아니면 회사이전관계로이번달말에회시기없어져서그런가 미음이 붕~떠있네요 일하기힘든날입니다 ps. 한동안 무리했는지 편도가살짝부으면서몸살끼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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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폰으로 우연히 사진보다가 카카오톡을 보게됬다면?
연인 폰으로 찍은 사진보다가(허락하에) 연인이 화장실을 갔는데.요새낌새가 살짝 이상해서 카톡까지 보게되었는데..다른이성과 연락하고 만나기로약속도하고 만났다는 카톡을 보게되었는데 4번5번 만났던가같다.그럼 당신의 어떻게할것인가? 모른척하고 앞으로 예의주시한다.등등 그자리에서 바로따진다.등등 아그리고 사진만보기로햇는데 카톡을 호기심에 본아 안본다 의견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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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사실 나도 닉네임 세탁을 했었다.
예전에 레홀을 하다가 이런저런 일도 있고 해서 닉네임을 바꿨는데 다행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아마 지금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돼-지 에서 돼-지- 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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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시인 김삿갓은 과부킬러였다.
천상병 시인께서 재미있게 읽으셨다던 정비석 작가님의 소설 김삿갓 전 5권을 나도 재미있게 읽었다. 여기다 더해서 이문열 작가님의 소설 '시인'까지 부가해서 읽어보았다. 김삿갓 김병연이 지방 과거에 장원급제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자신의 친할아버지인 줄 모르고, 민란을 진압하지 않고 반란군에 항복해서 반란이 진압되자 처형된 아무개를 신랄히 비난한 글로써 장원급제를 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정신적 충격을 받고 죄책감에 휩싸여 팔도를 떠도는 거지시인 방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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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크리스마스^^
히히^^ 오늘 저의 솔클을 같이할 아이들....OTL 남 부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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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이 라면서요?
로즈데이 따위 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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