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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오랜만에 하는 취미생활
저는 ... 덩치도 크고 한데도 불구하고 십자수가 취미에요 ...ㅋ 머 거의 4년만에 잡아보는 취미지만 ㅋㅋ 근데 이걸 언제쯤 완성시킬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 레홀러분들은 특별하고 독특한 취미생활을 가진분 계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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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하나.
모두가 참고 견디며 산다. 참으로 질기고 오래도록 그래왔는데 왜 참고 견뎌야하는가를 묻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다만, 그 많던 참음과 견딤이 한번에 쏟아지면, 어뗜 흉상을 드러낼지 그게 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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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세상사가 내 맘내로 되는건 아니라지만 요즘들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태클에 걸려 자빠질뻔 한건 진짜 처음인듯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누구에게 엄청나고 막대한 피해를 준것도 없는것 같은데.. 나 때문에 말도 안되게 큰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진짜 용서를 빌고 싶을 정도네요 새해 액땜 치고는 진짜 어지럽네요 레홀분들은 올 한해는 무탈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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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쪽지가 무려 2개나 왔다.
레홀 접속했는데 새로운 쪽지 2개가 왔다는 메시지를 받는다 어머? 눈팅만 했는데 쪽지가?! 사랑스러운 레홀이었다. 목요일마다 낚인다. 알아도 낚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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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s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진짜 호르몬의 영향 많이 받는거 싫은데 생리 하기 일주일 전부터 귀신같이 찾아오네요ㅠㅠ 방금까지도 너무 우울하고 가슴이 미어지는거 같아서 소리내면서 엉엉 울었는데 이것도 한 두번이지 심하니까 제 자신이 너무 힘든데 역시 병원이 답이겠죠? ㅠ.ㅠ 화는 주체가 안되는데 정작 화낼 곳엔 안내고 엉뚱한 곳에 내서 이것 또한 마음에 걸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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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과절
절은 참 좋은데 다른 중이 너무너무 싫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떠나야 할까요 그 중을 쫓아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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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3천원씩 꼭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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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맨하탄에서는..
한국에도 이런 패션이 활성화되기를... 너무 건강하고 섹시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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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봤는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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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은...
편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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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뒤돌아보니 올해 많은 일이 있었다 둘만의 여행도 다녀왔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안 해본 거 못 해본 거 오랫동안 꿈꿨던거 정말 많이 함께 했어 고마워 아직도 감히 사랑한다고 말하지는 못해 내 마음에 뭐라고 이름을 붙여줘야 할지 난 정말 모르겠고 깊게 생각해서 답을 찾은들 또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네가 행복하길 바래 내가 미움으로만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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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자게보면 댓글숫자, 앞에 빨간숫자는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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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감겨있는 빨간 줄
21살 어릴때 에셈 커뮤니티에 가입을 하였다 하지만 잘 알지 못한 나는 눈만 대굴대굴 굴렸고 천천히 커뮤니티를 익혀 나갔다 첫 구인을 했지만 실패를 하였고 나는 다음에 다시 하면 되지 하면서 며칠뒤 다시 구인글을 적었다 어떤 설레는 쪽지가 올지 두근 두근 거려서 핸드폰을 쳐다보지를 못했다 그러다 여러 쪽지중 그 사람에 쪽지를 보았다 자기 나이와 여러가지 플에 대한 자기 생각 성향 이야기가 곱게 포장 된 쪽지였다. 나는 괜찮을거 같아 그에게 연락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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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섹파
섹친/섹파랑 다른건가요…? 둘중에 하나라도 있는적이 없었어ㅎㅎ 여기에서 생길수있으면 완전 행복할거 같은데ㅎㅎ 제가 섹스 스타일도 몰라요…많은 경험이 없었어 그런걸까요?? 섹스하면서 여성분도 만족을 시켜주고 싶은데 여성분들 만족시켜주기가 어렵네요...ㅎㅎ 저는 여성분들이 오르가즘이 와야지 만족시켜 드렷군아라고 생각이하는데 제 생각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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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느끼기는 잘 느껴서 잘 젖는데 ㅜ 경험이 많이 없어서 삽입은 아프더라고요ㅜ 아픔을 참으며 많이 하는게 답일까요?? 아님 삽입없이 애무나 자위 등으로 달래야 할까요? 근데 손가락이라도 넣으면 그렇게 아프더라구요ㅜㅜ 고민입니다ㅜㅜ 레홀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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