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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톤운동의 정석
회전운동을 왕복운동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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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당신이라는. 커피를 재배하는 시간의 이름.
토요일 아침입니다. 이말 자체에 여유가 묻어있슴이 느껴진다면 내게 당신은 부러운 사람이겠네요. 당신도 나도 알다시피 우리의 토요일 아침은 그것과 거리가 참 멀지요. 오늘 아침만큼은.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듯 마음을 뒤집어 봅니다. 다시. 굿모닝~♡ 늘 그렇듯 화창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커피 물을 올리고 블루 만델링을 갈고 있어요. 토륵 토륵 사각. 원두가 갈릴때마다 커피가 열매 맺고 다듬어질때까지의 응축되어있던 시간과 공간이 향기로 팍 터집니다. 이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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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소모임 가입하고 시푼데!!!!!!
700점 밖에 안돼요..... 공식 오프모임도 시간이 매번 안맞아서 못 갔어요... 아... 망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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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상
곧 생일이라고 친구가 배달의민족으로 주문해주었네요ㅋㅋㅋㅋㅋ베프들한테 제대로 연락못한지도 2년이 다되어가고 시간정말 빠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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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혹시 여자가 이런옷을 입으면 성욕이 땡긴다? 이런거 있나요 제 애인은 힙라인 들어나는 원피스를 좋아해요 엉덩이에 성적매력을 느끼는지라! 아님 다른분들은 가슴골 보이는 티 라든지! 궁금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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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씨 도깨비머리를 해달랬더니
그냥 도깨비새ㄲ를 만들어놨네... 중국가기 전 1화부터 최종화까지 다운 받아가서 재밌게 잘 보았으며 공유형한테 비빌 수 없지만 머리가 너무 이뻐서 한국 오면 바로 하려했던 버킷인데...이걸 이렇게...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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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
채널 돌리다가 영화 어거스트러쉬 나오길래 봤어요 오래전에 개봉했던 영화였고 그때 당시 인기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남자주인공이 음악회 연주 지휘를 맡게 되어 연습하는 중에 부모대신 돌봐주던(?) 악덕 아저씨 손에 이끌려 가는 장면부터 봤어요 마지막 장면이 참 좋네요 별 다른거 없이 연주회 시작되고 뒤늦게 주인공이 나타나 지휘하고 헤어졌던 엄마아빠가 연주를 듣고 다가가고....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던지... 주책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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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 제 첫사랑은 짝사랑이었습니다 재수학원을 함께 다닌 누나였죠 스타벅스를 좋아하던 누나를 따라 커피를 마시게 되었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내가 관심이 없던 것들에 관심이 생기고 좋아하지 않던 것들도 좋아지는 그런게 사랑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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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거...
만약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최선을 다해보고 싶네요. 그게 서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도 다 갔네요.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은 흘러가고... 내년에는 제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분을 만나보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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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파트너보다도....
(짤은 본문과 상관이 없을지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섹스는 둘째치더라도, 안하더라도.... 밤에는 외롭지 않게 같이 잠들고 아침에 눈 떴을 때 옆에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사람이 이번 크리스마스엔 꼭 있었으면 좋겠다 했지만 역시는 역시 역시인가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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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만세] 2018년에도 잘 부탁해 !!
에헤헿 ㅡ 열심히 눈팅으로 이론만 배우는 도르씨 입니다 ㅋ 년말 주말이라 그런지 조용하네요 2018년도 잘 부탁해요 ^^* 나랑도 놀아주라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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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라는 이름
권태인거 같으면서 안같은 지금 물 흐르듯이 그냥 가기만 하는데 참 사람 마음이라는게 오락가락하네요 오래 만난만큼 더 그런거 같아서 더 갈대같네요 다들 권태기를 어찌 보내시나요...... 헤어짐? 아님 발전된 관계 ? 아님 새로운 시도? 그냥 답답해서 올려봅니다ㅎ 즐거운 헬요일 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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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이 땡기는 새벽
아무생각없이 컴을 하다가 문득 오래전 만났던 여친이 생각났다 여성의 성감대중 가장 민감한곳이 보지일테고 그중 클리토리스는 유독 더 강하게 느껴지는건 당연한데 전여친은 그냥 자지러진다 흔히 말하는 토끼녀 질오르가즘도 느끼긴하지만 그건 피스톤운동을 30여분은 지속해야 올라올정도로 클리자극에 비해서 조금은 둔한편이다 아니 오히려 반대겠지 오럴도 잘하고 딥쓰롯도 잘하고.. 특히나 딥쓰롯할때 입안에서 침이고인상태로 빨아대는 특유의 소리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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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스트레칭
스트레스를 잘 받지 않는 성향인데 오늘은 작은거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네요. 그래서 잠시 생각을 내려두고 걷고 스트레칭을 하니 괜찮아지네요..? 마치 지금의 하늘 같기도 해요. 아침에 비가 엄청 내리더니 언제 이렇게 맑아졌는지 점심 맛있게 드시고 레홀님들은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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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고 힘든 월요일에 풀어보는 잡썰
선풍기 꺼냈고 에어컨 필터 청소했다. 덤벼라 여름. 올해 짜장면, 짬뽕, 볶음밥은 못 먹을 것 같다. 이유는 저번 프로젝트 회식이 매번 홍콩반점이었고, 메뉴 돌려먹다 이제 음식 자체에 물려서 못 먹는 중. 머리 자르자… 도저히 못 버티겠다. 2020년 9월 부터 길렀는데 이만하면 잘한거다. 여름엔 과일, 아이스크림, 빙수, 냉면, 콩국수, 메밀, 음료수 먹고 자는 계절이다. 선크림 바르기 싫으면 양산 쓰자. 생리 인생 21년 만에 처음으로 탐폰을 써봤는데 독성쇼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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