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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전주분들에 동참하고 싶지만
닉네임을 밝히고 싶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서울로 오세요 커피 타 드릴게요 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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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할때마다 혀넣는 여자친구..
. . 베댓ㅋㅋㅋㅋㅋ 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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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형님이랑 불금^^
시원시원하게 많이 배우네요ㅎㅎㅎㅎ 고생한다고 한잔 사주셔서 남자끼리 즐깁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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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아시는분 있나요??
. . 오늘 시골갔다가 꽃이 수줍은듯 얼굴을 가리고 있길래.. 뭐지 바람이 불어서 덮엿나 하고 꽃잎을 벌리려니까 오우 빠빳하게 꽃입이 오므리고 있더라구요 ㅋㅋ 몇장은 뒤로 뒤집어지고 3~4장 정도는 가운데 수술부분을 덮고 있더라구요.. 참 신기했어용 ㅋㅋ 혹시 꽃 이름아시는분 있을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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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연애를 어려워 하는 이유(웹드라마)
약간의 공감이 될거 같아 퍼왔습니다 연애의 자존감은 참 중요합니다 헌데 그 요즘처럼 자존감이 높아지기 참 힘든 세상이죠 떳떳할 수 없는 자신감... 내가 잘 못한것도 아닌데 뭔가 잘못한 것 처럼 보이는 삐뚤어진 관념.. 그래도 나는 소중하니까요... 짝사랑에 고민하셨던 분이 떠올라 한번 올려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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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구 동성로 모텔 평일 숙박 받으실 분 있나요?
대구 동성로 중앙로역 옆에 있는 '2월모텔'인데 평일 숙박권이 당첨됐어요. 근데 시간이 없어서 제가 사용하진 못할 것 같아요 ㅠㅠ 일반 모텔에 비해서 엄청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아까운... 호텔처럼 개인금고도 있고.. '야놀자'어플로 당첨됐는데, 기간은 18년 1월 17일까지예요. 근데 문제는... '양도 불가'라고 적혀있는데, 하지만 제가 알기론 모텔들이 예약자 이름만 알려주면 다른 절차없이 방키를 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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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 골목분식과 커피숍
혼자 힐링을 하고있내요. 혼자라 우울하지만 나름 경치가 멋져서 위안이되네요. 나도 알콩달콩 속닥속닥하고싶은데 어디없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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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온 통영출장 굿!
언제나 통영은 좋네요 날씨도 좋고 바다 내음도 좋고! 통영항이 보이는 항구에 방잡고 산책하니 힐링이 절로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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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 싶다
사 진 주 의 해도해도 맨날 또 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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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폭우 속 차안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을 좋아하는 나는 작년 여름 유난히도 길었던 장마기간에 휴가를 받아 차박을 떠났었다 화장실이있는 곳에서 차박을 하기 때문에 강원도 어느 절 주차장에 자리를 잡고 휴대폰을 하며 쉬고 있었다. 혼자라 심심했기에 어플을 하며 놀고 있었는데 점점 습도가 올라가고 땀을 한가득 흘려서 짜증지수가 올라갈 무렵 한 남자에게서 쪽지가 왔다. 본인도 캠핑을 좋아한다며 내가 있는 곳에 커피사서 놀러 오겠다고.. 첨엔 경계를 갖고 장소를 알려주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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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혼인데
올만에 바에서 거래처 팀장님이랑 술마시는데 젊은여자가 나한테 치근덕 대길래 영업하네 했는데 화장실 가는걸 따라왔다. 자기 11시에 일 끝나는데 자기 자취방 근처라며 자기 집에서 한잔하잔다. 일단 거래처도 있었고 웃으며 나 유부남이라고 말하고 자리에 돌아가 술을 마시는데 엉겨 붙으며 팔에 가슴을 들이밀고 내 사타구니를 만지고 터치수위가 높아졌다. 그걸 본 거래처 팀장님이 먼저 가란다. 자기 더 놀거고 술 값 계산한다고.. 그래서 고민하는데 야가 귀속으로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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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개요
술 한잔에 빨개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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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러버의 독백(사진 펑)
외음부가 자극받으면 움직이는 골반... 박힐때의 그 기쁨에 움직이는 골반... 한참 박히다 멈추거나 자지를 빼면 경련을 일으키는 골반... 성적 자극이 없이는 볼수없는 그 움직임들이 나를 흥분하게 해요. 그 경련이, 견딜수없는 자극에 몸이 제어불능상태에 놓인것 같아, 나를 기쁘게 합니다. 그런 골반을 사랑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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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를 지어드립니다.
http://2tcafe.com/go.php?u=https://kr.shindanmaker.com/224013 여러분들의 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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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이름이나 제목따라간다??
연예인들은 과연 이름이나 제목을따라 간다고하는데 레홀러분들도 닉네임따라가나요?? 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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