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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그기] 너의 지자스를 알기 위해 두가지를 준비하라.
너의 지자스를 알기 위해 두가지를 준비하라. 스틸자와 두루말이 휴지(심) 너의 지자스의 길이와 굵기를 알려준다. (이상적인 지자스의 기준을 이야기 할 수 있다) 너의 지자스의 뿌리 부분에 스틸자를 대고 세워서 지자스의 키를 잰다. 이때 스틸자를 살짝 누른다. (스틸자에 찔려 아프지 않을 만큼) 이게 너의 지자스의 '지자키' 라고 칭한다. 너의 지자키는 변화될 수 있다. 특히 비만인들 팟캐스트에도 알려졌지만 7kg 감량시 약 1cm 지자키가 늘어난다. 뿌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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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고 갈래요? 시즌2 제1회 1부 편집완료
우여곡절끝에 1부는 편집완료... 여성패널의 갑작스런 개인사정으로 이름을 모두 센서처리해야해서 다른걸 신경 못쓰고 이름만... ㅠㅠ 아옹~ 1회 부터는 1,2부 파일을 나누어 업로드 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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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하면서 좌절한 경험
소위 말하는 토끼남자 전 여자경험도 별로 없고 안마방이나 오피를 가도 1분 2분 하고 싸는 돈 갖다버리는 남자에요. 제친구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어서 가끔씩 1초 1초 이러면서 놀렸어오. 친구들이 놀릴때 평소 잘알던 누나랑 같이 있었는데 참 당황스럽더군요. 왜냐하면 이누나랑 서로 호감이 있었거든요. 몇일뒤 이 누나랑 술을 먹고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술을취한 상태에서도 3분도 안되서 싸버리 이 저주받은 몸뚱어리... 좌절감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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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과제
나의 첫 쓰리섬은 언제할지. 첫 SM은 언제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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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박고싶다.
미친듯이 박고싶다. 30대때는 한달에 한번정도 이른바 박자타임(?) 이 왔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설현 입간판같은 거 훔쳐다가 방문 잠그고 바닥에 뉘여놓고 미친듯이 박고싶은 뭐 그런 욕구? 40이 넘어가자 두 달에 한번 정도 박자타임이 온다. 손으로 꼬추를 주물럭거리는 거로는 부족하여 미친듯이 박아대고 싶은 욕구. 이런 게 있는데..... 이럴 때는 어케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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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오년 전 여자친구
오래전에 만났던 아니 나의 첫 경험이었던 그 누나가 갑자기 연락이 왔네요. 가끔 생각이 났는데 우연히 sns보다가 연락 했다고... 자기는 지금 뉴욕이라면서 보고싶다고.. 근데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 축하를 해주고 당분간 뉴욕출장이 없다고 했죠. 사실 뉴욕을 자주 갔었는데 그 누나가 뉴욕에 있을줄 몰랐네요 ㅋㅋ 이상하게 결혼전에 연락들을 많이 하네요 오늘도 폭염이지만 더위야 물러가라~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http://youtu.be/SVkwqELL6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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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젖었는데...
비와서 젖엇는데 그 젖음말고 적시고 싶다 ..적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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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주말이 지나가고있네요
얼마전 여자친구랑헤어지고나서는 주말에 여유롭게쉬긴하는데 다벗고침대에서 누워있다보면 너무하고싶어지네요 사람이그리워집니다. 주변 인맥이라도 뒤져봐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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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please don't Coming Back you monster the sick of Your pain, lies Is not enough? your insane don't you 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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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낼름
졸릴 때군요 자 이거 보시고 정신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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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름의 시작인가봅니다.
엄청 덥네요 잠깐 나갔다가 후끈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더울땐 에어컨 빵빵한 모텔에서 꿈에 그리던 파트너와  침대에서 뒹굴뒹굴이 좋지만 오늘은 모텔보단 저희집에 놀러오라고 해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같이 보고싶은 영화나 미드 정주행 하고싶은  그런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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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웃터짐..(고양이 집사님도)
노곤하개..!!! 퇴근하는 전철길... ㅋㅋㅋ.. 댓글 보면 더 웃김..ㅎㅎㅎ.. 집사님들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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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에피톤 프로젝트 - 새벽녘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스쳐가는 많은 계절이 왜 이렇게도 마음 아픈지 모르겠어 그대여,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어디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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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눈맞아서 섹스하고 싶네요
바에서 종종 혼술하는데... 옆자리에 예쁜 여자가 앉아서...이야기 하며 눈이 맞아서 인근 모텔에 가서 섹스하고픈...욕망이 갑자기 드네요. 아니면 몇시에 어느 바에서 보기로 약속을 해서 간단한 인상착의를 알려주며 옆에 앉기로 약속을 해서...같이 술 마시며 이야기 하다가 모텔로 향하는...ㅎㅎ 술 못마시면 카페 등으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해볼 사람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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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와 쪽지의 기막힌 인연
오프 사이드가 폐지되면 축구가 망할까? 축구가 막 태동했을 시절엔 전진패스가 허용되지 않았다. 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공격진영에서 공을 넘겨주는 시점에서 공보다 자기편 선수가 앞서 있으면 무조건 반칙이었다. 이 먹통같은 규칙으로 인해 축구팀들은 득점보다 실점을 막는데 만 주력했다. 이기기 위해서 예외 없이 지독한 수비축구만을 구사했다. 축구는 해가 갈수록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는 따분한 스포츠로 낙인 찍혔고, 이는 곧 관중감소로 이어졌다. 위기감을 느낀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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