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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뭔가 기분이 오묘해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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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화 - 전 여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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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노을
퇴근하고 변산해수욕장까지 카메라만 좀 피해서 120~160은 쏜거같내요 ㅋㅋ 고속도로도 아닌뒈 미친짓 ㅋㅋㅋㅋ 사진이 두개만 올라가니 아쉽습니다 캐논 750D 헝그리망원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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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정리하쟸는데
오늘 카톡 프사 남친이랑 찍은거로 바뀌어 있네요 이제 모든 정 미련 다 떼어내렵니다 새 사람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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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현시각, 자위중-탁틱탁탁틱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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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거
웬만한 야동은 이제 재미가 없어서 자극적인거만 보게돼네요 특히 쓰리썸이나 갱뱅같은..! 여기서 맘맞는 사람들만 있다면 자유롭게 즐겨보고싶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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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세차의 ㅉㅏ릿함이란...
몇년동안 여자의 솜텀이라도 만져보지 못했지만 오히려 제대로 이야기를하고 마음을 공유하고 섹스까지 갈수있는게더 좋다. 그중 세차할때 그 잠깐의 시간이지만 서로를 탐하는 그스릴을 느껴보고싶다 . 모텔이나 집말고 색다르고 ㅉㅏ릿한 경험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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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통의 하루.
https://youtu.be/1UcHGQNqV4c?si=P44zYd9Sw5U8ydyC 무탈하기에 소중한 요즘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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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날.
무어라 말하기도 어렵고. 마음이 안좋아. 날씨도 별로야. 꽃들도 안이뻐. 커피도 맛없어. 당신이 그랬어. 내 마음 모르는. 당신은 그랬어. 내 마음 안다는. 당신만 모르지. 이 찬란한 봄 날. 봄 내음 터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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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쩐지... 이유가있었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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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네요.
벌써 해가 뜨네요. 한거 없이 벌써 해가 뜨다니... 오늘 하루 화이팅 입니다. http://youtu.be/6QeOBpje5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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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이네요 ;; 9월도 좋은 한달~
이제4개월후면 또 나이라는걸 공짜로 냠냠 ~ 남들은 추석 연휴끼고 쉬는날 많다 좋다고 하지만 저처럼(보험일합니다 ㅎ) 실적으로 월급 타는 사람들 또는 장사하시는분들은 살짝 긴장 똥꼬 힘 팍주고 달려봐야할듯 ㅎ 9월 한달 상콤하게 달려보아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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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진정한 향수!!
이것이야말로 남자들의 진정한 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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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 오셨어요?
문득 처음 모텔을 갔을때가 생각납니다 어떤말을 해야할지 몰라 카운터에서 머뭇거리던 그때 '쉬러 오셨어요?' 아 이런 편안함 단어가 있었다니 서로의 부끄러움을 덜어주며 가서는 안될곳을, 해서는 안될일을 하는듯 했던 마음의 짐들을 덜어줄수 있는 단어 쉬러왔어요 참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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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의 슬픔
빨리 밥먹고 나가서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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