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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방하는날.! 급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 곡 몇곡 올려봅니다.
Globus - In Memoriam Two Step From Hell - Blackheart 온앤오프 - Moscow Mosc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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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이네요 :)
이곳에 가입한지 7년이나 되었군요.. 레드홀릭스라는 이름도 가물가물하던 차에.. 2년전 여름 이곳에서 만난 그녀와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그리운건지 그때의 내 모습들이 그리운건지 갑자기 떠오른 그녀 생각에 이동네는 잘있나~ 하고 2년반만에 들어와봤네요 그때 당시에 활발히 보였던 분들도 아직 많이 계시니 내적 친밀감이 생기나, 저를 잘 모르실테니 쓱 지나갑니다~~ 날씨가 조금 풀렸지만 독감이 유행이라고 하니 모두들 조심하세요 :D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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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속사정 -1-
새하얀 허벅지가 드러난... 볼록한 엉덩이만 감싼듯한... 짧고 타이트한 회색면치마를 입은 그녀가 계단을 오른다, 햇볕에 반사된 다리가 번쩍이는걸 보니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보일듯 말듯한 치마속... 가냘픈 두다리가 연결된 그녀의 중심부를 보고싶지만 보이지 않는다... 다만 치맛속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그녀가 번호키를 누르고 집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급하게 문을 열고 따라 들어간다, 그렇다... 그녀는 바로 내 여자친구이다. 우리는 사귄지 1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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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그랜져 차고.....
20년전 개그입니다. 아빠랑 초딩 아들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들 : " 우와~ 아빠꺼 되게 크당~" 아빠 :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그럼~ 아빤 임마 그랜져잖아" 아들 : 의아해하며 "그럼 난 뭐야?" 아빠 : 당연하듯이 "넌 임마 티코~" 아들 : 한참 생각하다 "그럼 엄마는 뭐야?" 아빠 : 한참 머멋거리다 "음~ 엄마는 그랜져 차고지" 아들 : ??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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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단골대사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되먹지 못한 것!! 네 애야. 어머니 제발요!!!!!! ---------------------- 아침밥 먹으러 왔는데 오랜만에 보는 아침드라마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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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러갑니다
마음에 봄이 찾아올라고 그러는가 두근두근한게 ~ 좀 쉬고 싶네요 봄맞이들 잘 하시길 빕니다 짤은 지나가다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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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쪽지...
레홀꺼...그만왔으면... 역시나가 혹시나 쪽지는 광고레홀쪽지ㅋㅋ 하지만... 와도 답장안하겠지만ㅋㅋ 나는 지방남이니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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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대낮의 카섹스 #1
며칠 전 생리를 시작한 그녀를, 내가 너무 몰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내 마음은 이해하고 있지만, 생리 스트레스에 뒤늦게 시작한 영어 공부, 그리고 처리되지 않고 쌓이기만 하는 회사일. 항상 평온한 얼굴을 보여주던 그녀의 아침 출근길 뒷모습은 씁쓸함을 넘어선 뭔가의 막힘이 있었다. 출근 후, 몇 줄의 카톡을 시도해봐도 우울한 모습이 묻어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 밥이라도 같이 먹으며 웃어보자. ... ... ...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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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민들의 산책로 연남스트리트에 나가보았습니다.
여자집사가 찍어준 사진인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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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못해 부서저라 일하고 있네요... 다들 쌀쌀한데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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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피카츄??
썸탈때 손만 잡아도 찌릿찌릿 살결이 스치도 찌릿찌릿 팔짱낄때 가슴이 닿으면 찌리리릭 은근슬쩍 스칠땐 찌릭!! 여자들은 피카츄인가요? 전기충격기로 지지는데 제가 둔해서 저렇게 느끼는 건가요? 감전 안되게 고무장갑을 사야겠어요 고무장갑끼고 설겆이도 하고 효도를 해야 겠어요 다들 고무장갑?을 끼우고 하던데 감전될까봐 끼는군요 하긴 손만 잡아도 그정도 인데 어휴......피카츄 같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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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만 미친듯이
여자랑 섹스 하고 싶다 천천히 삽입하면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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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썰
어젯 밤 거실에서 비디오 게임을 했다. RPG였는데 퀘스트가 집단을 위협하는 여전사를 주먹으로 혼내주는 거였다. "아윽....윽.....하앗...흐읏....."(아픈신음) "왜 이런 소릴 내냐......" 나는 거실 옆 방 여동생의 눈치를 보며 계속해서 여전사와 주먹을 나눴다. "어휴 지겨워, 이젠 동생 있을때도 야동 봐?" 여동생이 문을 벌컥 열고 나와서 내 어깨를 발로 차며 소리를 질렀다. "그런 게 아니라......주먹으로 맞는 소리야. 여자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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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전 언제쯤 연애를 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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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의 마무리, 침대에 누워서 눈 꼭 감고 minimal warm 들으면 나도 모르게 편안해지는 기분이라 너무 좋다! 가사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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