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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널섹스 해보는데 넘 떨려
예전에 한번 섹파가 후배위 하는데 애널에 손가락 넣었던게 그 당시에는 아파서 싫었다가 나중엔 계속 생각 나더라구여.. 애널 쑤셔지면서 자연스럽게 보지도 쪼여지니까 ㅈㅏ지 더 꽉 물게되서 더더 자극적인게.. 근데 막상 애널을 공략해주는 사람두 없어서 마냥 생각만 하다가 지금 남자친구가 애널섹스 해보고싶다해서 이번에 하기루 했는데 애널은 아다라 너무 떨려여ㅜㅜ 애널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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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관심 감사해요
요즘 관종느낌으로 관심이 고픈게 가을이 맞나 봅니다. 그냥 똥글 싸질러 놨는데 몇몇 분들이 제게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처럼 따스하게 댓글과 쪽지 그리고 레드캐쉬(?)를 주셨습니다. 덕분에 못본 스킬을 배울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심심하니까 쪽지 보내주세요. 핑퐁 답장 드리겠습니다.ㅋㅋ 31살이구요. 여잡니다. 개인적인 사적인 개인사 자기소개 호구조사 원치 않아요. 그냥 재밌는 말 좋아해요. 여자든 남자든 재밌는 대화소재 댓글이든 쪽지든 주세요ㅋㅋ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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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이렇게 끝날 수 밖에 없는 사이 아닐까 하는 쉬운 체념을 하게 되는 사람도 있었고, 내가 모르는 어떤 유니버스에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아름다운 최선이 있을 텐데, 결국 이 우주는 그 우주는 아니었나 보다 하고 단념하는 사람도 있었다. 어떤 단념이든 어떤 체념이든 울지 않은 경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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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주의) 재건중입니다.
잘 갈라진 복근에 긴 자지가 자랑이었던 레홀러가 복근을 잃어버린 건에 대하여.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만났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 삽입만으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 없다는군요. 어찌해야 그 끝에 다다를지 고민중입니다. 몸도 재건중입니다. 몸이 재건되어 극의에 다다르면 가능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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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
ㆍ 오늘 휴가를 내고 적당히 늦잠을 자고 일어나 국수를 삶고 미리 만들어 숙성해놓은 양념장에 청양고추 쫑쫑썰어 매콤하게 슥슥 비벼 단짠칼칼한 비빔국수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같이 싸먹을 고기가 없는게 아쉽지만 맛나네요 :) (제가 비빔국수를 좀 잘 비빕니다 훗 ㅎㅎ ) 맛있는 메뉴 고르시고 야무지게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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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 적기때문에 더 야한거야
다 벗은것도 좋은데 전 개인적으로 옷 입은걸 선호합니다. (대체 왜 섹스는 옷을 벗어야하는가!?) 옷을 입었을 때 섹시해야 벗어도 섹시한 법. 걷어올린 소매아래 팔뚝이나 떡 벌어진 등에 팽팽해진 면티나 웃옷을 안으로 넣어 입었을 때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 정장이나 슬랙스 바지 위로 슬쩍 손을 대었을 때 허벅지까지 단단하면 나랑 섹스할래?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넥타이는 뭐, 보이기만하면 잡아당겨서 폭풍 키스 갈겨야지. 나이가 들수록 정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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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요즘들어 차가 점점 더 밀리는거같애..... 우리나라 어렵다고 하는데 차는 넘쳐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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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이 오는 오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일하랴 뭐하랴 정신이 없었네요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으면 하는 시기네요 모두 화이팅하시구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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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흥?
손을 든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사무실 복도에서 복도 끝으로 걸으면 만나는 사람마다 어이~ 또는 선배 하며 손을 든다. 나는 그 손끝을 유심히 살핀다. 무엇엔가 집착하면 중력이 사라지는 순간이 오기마련. 시간은 곡선을 그리며 느려지고 사물은 뚜렸해진다. 그 순간. 손끝은 내게 말을 건내기 시작한다. 좀 전에 있었던 일들 또는 어제 밤에 2차로 갔던 호프집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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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할 때 꿨던 '그냥' 몽환적인 꿈
벌써 몇 년 전 일이긴하지만 기억에 남아 써봅니다. 보통 몽정할 때는 야한 꿈을 꾸는 게 당연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구요. 요즘엔 꿈도 못꿀 일이지만(ㅋㅋ), 몽정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가끔씩이긴 했지만. 그런데 몽정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진 일이 발생합니다. 바로 몽정을 했는데 전혀 야한꿈을 꾸지않은 것입니다! 차라리 아무런 꿈도 꾸지않았었다면 그냥 "아쉽네"하고 말 일이겠죠. 하지만 야한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꿈이었습니다. 그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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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가 답한다] 1회(2017.05.24)
============================ [레드홀릭스가 답한다] 1회(2017.05.24) -by 레드홀릭스   [레드홀릭스가 답한다] 1회   지난 레홀 100분토론에 이어서 회원들의 궁금사항이나 제안사항에 대해서 팟캐스트를 통해서 답변하고 설명하는 내용으로 녹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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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수술을 하고 싶은 여자
안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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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해주는 여자
SM적으로 가끔 하는데 가끔은 제가 오히려 지배받아보고프네요오.. 누나에게
0 RedCash 조회수 3043 좋아요 0 클리핑 0
장미 올려주시는분~~
수국은 없나요? 수국덕후라 올려주시면 넘 행복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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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에 대하여
============================ 불감증에 대하여 -by 8-日 영화 <데이 앤 나이트>   나에겐 오랜 이성 친구가 있다. 이성 친구라는 건 정말 말 그대로 여자인 친구라는 것이다. 내 성격 탓인지 우리는 육체적 관계 없이 오랫동안 친구로만 지냈다. 각자가 남자 친구, 여자 친구 사귀는 것도 보았고, 함께 웃고 울며 자랐다. 그래서 서로 할 말 못할 말을 다 했다. 그런데 친구는 성적으로 약간 문제가 있었다. 변태 성향 같은 건 아니고, 바로 불감증이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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