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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 영상 올리는법 아시는분?
글에 영상 첨부해서 올려보고싶은데.. 폰으로는 불가능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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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소한 힐링법
따뜻하게 물이 채워진 욕소속에서 지난 주말 여행했던 사진들 넘겨보는 거에요 주말에 이런 힐링덕에 또 힘을 내내요 요번엔 해운대 동백섬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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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술 좋아하세요~?
언제부턴가 술을 안먹으면 하루가 마감이 안된거같네요 매일 어떻게든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한병씩먹네요 심리학 공부를 좀했었는데 알콜중독이 우리나라게 다들 자기자신은 모르는 사이게 찌들어간다고 하는데 제가 딱 그말이네요 정말 일끝나고 한병씪안먹으면 힘드네요 잠이안와서 중독의 시작인데 이미 저는 위험경계군 정도될껀데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직장생활 한다는 핑계로 집에오면 혼술을 너무자주하네요.... 무력하네요 정말 오늘은 안먹어야지하면 집에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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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명절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구미나 가까운 곳에서 명절 연휴를 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가족 친지를 피해서 같이 카페 도피 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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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끝없는 외로움에 다정히 웃으며 이름을 불러줄 남자를 기다려본다. 조용한 전화기를 무의미하게 붙잡고 여자는 바라본다. '난 아마 사랑을 하고싶은건가...?' 저는 선명하게 생각 속을 헤매어 봅니다. 붙잡아 줄 이 하나 없는 심심한 시간 속에 그저 아름다운 그대 이름을 내 목소리에 녹아내리고 싶을 뿐인데요. 그럼 더 바랄게 없을 거 같네요. 1월의 마지막에 피는 꽃과 같이 믿기 힘든 감정에 이제야 눈 뜬건 추운 겨울 밤이 찾아와 나를 괴롭히는 까닭일까요? 이제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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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눈나랑 저녁 먹으로 가는 길인데
밥먹고 커피 먹고 끈쩍함은 있어도  막상 본게임은 미뤄져도 아쉽지 않은 상태까지 온거 같내요 밥먹고 가볍게 자극만 서로 하면서 헤어져야 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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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하루#2
머리채 잡고 양팔잡은 다음 후배위가 땡기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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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깔까?
갑자기 이 영상이 떠오르네요 ㅎ 행복한 오후 되세요~^^ https://youtu.be/n2gevGc576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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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젤 마사지 후기
일단 오늘도 오운완!!! 썰을 풀어봅니다. 조금 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늘 마사지 풀을 합니다. 마사지를 정성스럽게 한 후에 천천히 녹은 그녀를 살포시 덥치는게 제 섹스 스타일입니다. 어느날 오일이 몸에 좀 맞지 않는 다는 말에 코코넛 오일대신 아쿠아 젤로 시도를 해봤습니다. 아쿠젤 소개 썰입니다. 가격 980원짜리도 있습니다. 맛은 없습니다. 한번 쓰면 다 쓰는걸로 그리고 반만 써도 사람 몸에 닿으면 다음에 못씁니다. 살짝 냄세가 남더군요. 느낌을 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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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줘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이 다 그리움으로 가득해 내 생각과 비슷하다면 다시 돌아와줄 수 없을까? 그저 모든게 가슴 아프고 한없이 미안할 뿐이야 모든걸 잊고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 이제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기만 해 혼자 걷기에는 여긴 너무 어둡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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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좋아하세요~?
몇몇번의 글과 소개를 통해 경험한 레홀과 다른 어딘가에서 낯선이들과의 만남은 즐거운것같아요. 사는곳 나이 직장 그런건 묻지않고 서로 좋아하는 주제의 이야기속에 집중하여 마사지를 해드리는 즐거움이란 ㅎ 네토취향도, 호기심가득한 솔녀도, 만남을 망설이거나 어색한 부부 커플 분과도, 첫 만남의 어색함이 금세 풀리면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아는 사람만 알수있는 즐거움입니다. 레홀에서도 도전해보시고 시도해보세요~^^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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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처음가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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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 져서요..
쇼핑을 하다가 문득... 궁금했습니다... 남자분들은 어느쪽을 더 선호하실까요? 전 갠적으론 오른쪽이 이상향이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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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유혹하는 립스틱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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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김치냉장고 옮기자고 깨워서 옮기다 피봤네요 말로 표현할수없는 통증과 통증때문에 잠이 확 깨네요 발톱 빼야할거 같다는 말이 왜 무섭죠???ㅠㅠ 덜덜~ 너무 칭칭 감았나???ㅋ
0 RedCash 조회수 3020│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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