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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고민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늘 만나야 할지 그냥 쉬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어쩌다 담이 와서 목이 안 돌아가는 상황인데.. 머리에서는 그냥 쉬어야 한다고 하고 마음에서는 그녀와 한 잔 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하라고 하고 아랫도리는 무지성 쎅쓰쎆쓰으~~!! 이러고 있네요. 서로 가위바위보를 시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암튼 한 시간 안에 결론 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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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달
핸드폰 카메라 사진으로 다 못담아내는게 너무 아쉽네요ㅎㅎ 역시 사람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적인 모습을 담아내는건 여간 어려운일인거 같아요 그러기에 포토그래퍼님들이 대단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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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 지루?
지루 답답하기만함 좀 끝냈음 좋겠는데 안끝남 아픔 서로 만족도없음 단한번도 지루랑해서 좋은적없음 쓸데없이 지 오래한다고 재수없게 잘난척엄청함 조루 전희 애무 이런거많이하면 그럭저럭 괜찮았음 오히려 본인이 조루니 부가적인거에서 노력함. 아쉽긴한데 뭐지?할정도는아님 가끔은 내가 너무좋아서 이렇게 빨리싸나싶기도함ㅋ 반박시 님말이 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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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로 4000억 버는 요령이라고 하는데.. ㅠㅠ
  씨드머니가 5조원 있어야 하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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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성향검사 라는걸 해봤습니다! 해석해주실분
디그레이디? 그게 몬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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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해
두여자분이 저에게 작업을거시는데 둘다 겁나게이쁘시고 몸매도 좋았죠 (후후후) 결국 한사람이 적극적으로 부모님 다주무시고계시는데 옆방으로 끌고오더니 옷다입은 상태에서 팬티만 벗고 끌어당기는거에요(!!!) 저는 언제나 그렇듯 예스맨입니다(!) 바로 짐승남이되어 달려들어서 한껏 붕가붕가하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거에요 뭔가 바로 뒤돌아보기도 뭐하고 여자의 얼굴을보니 미안한표정으로 다른곳을 보길래 '아 다른 여자구나' 직감을했죠 근데 여자 속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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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점심...
직장인인데 부사장님이 점심 시간에 저한테 밥먹자고 오퍼를 넣습니다 ㅠㅠ 점심 값은 다행히(?) 더치. (사실 사준다고 해도 안갈판인데...) 1주일에 최소 한번은 제의 들어오는데 갑갑하네요. 이거 말고도 점심 시간 이후에 소화가 될 때마다 나오는 신호를 아주 자연스럽게 들려주십니다 (저랑 부사장님은 바로 옆자리) 또 다행히(?) 아래에서 나는 소리는 잘 안들리는데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여지 없이 듣네요 무슨 청각 테스트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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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관한 22가지 사실
2 개인적으로 20번은 몰랐던 사실이네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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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음순에 닿길 원해
남자는 하루에 섹스 생각을 딱 한번 하는 것 같다. 눈뜨고 잠이 들 때 까지 한번에 주욱. 저는 끊어서 아주 매우 여러번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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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니 맛나요
맛나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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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사람이 없으니 ...
야동만 늘어가는 내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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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이애란 -개사-
이십대에 레홀~에서 수작걸러 오거든 아직은 몰라서 씹었다고 전해라 삼십대에 클~럽에서 부비하러 오거든 저남자 전번못따 못간다고 전해라 사십대에 국빈관에서 부킹하러 오거든 아까간 룸에있어 못간다고 전해라 오십대에 산악회에서 날데리러 오거든 남편이 보고있어 못간다고 전해라 육십대에 마누라님이 날째려~ 보거든 아침에 눈~떠서 맞았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또 넘어간다 >>>>>>>>>>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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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 당신 생각하고있어요
미칠것같아 어떻게 기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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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인데....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인지 너무 졸리네요. 한숨 자고 토토가나 가야겠어요. 그냥 음악듣게요... 음악듣다 눈이라도 맞으면 좋겠네요. 주먹으로 말고... 일어나면 아침은 아니겠죠?ㅎㅎ 집이 아니였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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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건
- 당신을 만날 때면 가디건을 들고 나갑니다 사실 추위를 덜 타고 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는 필요가 없는 물건이에요 오롯이 상대방을 위한 물건입니다 찬 바람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한 앉았을 때 신경 쓰이는 짧은 치마를 가려주기 위한 겨울보다는 여름에 필요한 물건이에요 내 옆에 있는 당신을 지켜주기 위해서요
0 RedCash 조회수 3009│ 좋아요 5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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