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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사람도 많코.. 차도 많코.. 토나올뻔ㅋㅋㅋ매미성이랑 바람의 언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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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마사지 받은후 궁금증
안녕하세요, 레홀님들이 만약에 아로마 스웨디시 마사지를 서혜부, 서혜부쪽 림프에다 중요부위도 터치하며 분위기도 야릇하게 100분간 받은뒤에 다시 옷입기전에 샤워를 할때, 올라온 흥분감을 바로 자위로 해소할건지 아니면 집에가서 풀건지 궁금합니다. (집은 차로15분거리) 투표 기능이 있으면 좋겠는데 레홀분들은 어떤 경향일지 궁금합니다. 만약이기때문에 샤워실에서의 그런 행동은 좀 그렇다. 이런 댓글은 사절이오니 많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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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마사지를 아시나요?
인도의 수행법중 하나인 탄트라는 섹스를 통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고 섹스를 통해 우주 / 신 의 신성한 에너지를 얻을 수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탄트라는 밀교형태로 전해져 내려왔기에 현재 서양에서 탄트라를 알리는 많은 사람들은  고대의 진짜 탄트라 전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인도 전통과 탄트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모던 탄트라를 개발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탄트라는 섹스만을 이야기하는 수행법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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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나 당신에게 조금 흔들렸었어요. 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 궁금했었고 살짝 설렘도 있었고 이런 내 마음 때문에 조금 당황스럽고 걱정도 됐었어요. 괜한 설렘도 넣어두고 궁금한 마음도 접어두고 이제 나는 좀 편안해지고 차분해졌어요. 서로의 삶을 잘 지내다 혹시라도 인연이 되어 만나게 된다면 그때 따뜻한 차 마시면서 얘기해요. 그때 난 당신이 조금 궁금했고 당신은 나를 조금 설레게 했었다고 아주 오랫만에 갑자기 나타난 감정에 나는 좀 당황했었지만 기분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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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장실이 유행인듯 ㅎ
요즘 화장실에서 하는게 유행인가봐요. 펌인데 너무 꼴려서 올려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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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AI 출력해본  후기
따끈따끈하게 사진을 준비하고 출력해봅니다 뭐여??? 얼굴이 왜 저렇지  괴물인가 ㅋㅋ  원래 야구모자 뒤집어 썼는데 저 모자는 또 뭐고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왜 전 이렇게 나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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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실 매너 지켜주세요
일단 오늘도 오운완!!! 삼일만에 운동실 찾아왔어요. 하체 쪼개고 어깨와 이두하려는데 나같은 헬린이용 5kg짜리 아령이 없는거에요. 어 이상하다 구석에 숨겨져 있었음 아 근데 어느분이 벤치하시면서 번갈아가면서 하시네요. 결국 못하고 다른 걸로 대체 ㅠ ㅠ 저는 한번을 해도 다른분을 위해서 제자리에 갖다놓습니다. 배려니깐요. 혼자만 하시냐 매너 부탁한다고 이야기할까하다가 한대 맞을까봐 못하고 그냥 제 갈길 왔습니다. 비겁하지만 여기서 소리쳐 봅니다.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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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모임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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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피드백
안녕하세요  스웨디시 쪽 시장이 크고 있다보니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로드샵 오픈 전에 비용적 리스크를 줄이고자 사이트를 만들고  프리랜서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은 초기 단계이다 보니  좋은 아이디어를 구하고자 올려요 사이트를 원하시는 분은 따로 링크 보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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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네
ㆍ 길가에 풀들 나무에 새순이 올라오고 목련꽃 유채꽃 벌써 피어나네요 구름한점없는 하늘 햇살이 너무 따뜻해서 광합성중입니다 날 만져라 냥~ 옆에와서 눕고는 안만진다고 날 때린 냥이 ㅎ (jeju. 보라지붕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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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든 생각
뭐든 정의하기 나름이라던데. 문득 반가움을 느끼는 이유는 하고많은 제각기의 정의 중에서 동감했기 때문이려나. 마음의 움직임. 이따금의 반가움을 오래 지속 시키고 싶어서 내 것 아니었던 것들도 꾸역꾸역 씹어 삼켜 보려고 그랬다. 이걸 좋게 포장하면 이해로의 시도인가. 토해내는 것들이야 버려졌다지만 그럼 삼켜진 것들은 과연 내 것이 되었나. 아무튼 가장 마지막 내 사랑의 정의는 단연 기꺼움이었다. 얼마든지 귀찮고 싫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운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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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
ㆍ 회사일로 사람들로 머리속이 마음속이 부글거리고 속이 시끄러웠다 축축 쳐지는 몸을 이끌고 힐링하러 담이와 장이에게 아지트가 된 작은카페 마당에서 놀던 담이 "담아 이모왔어 잘 있었어? 장이는 어디갔어?" "냐아" "이리와 간식먹자" "웅냥냥" 평소 말없고 과묵한 담이는 간식앞에서 수다쟁이 간식먹고 내 옆자리에 앉아 기분좋은지 골골송과 꾹꾹이를 "담아 이모 오늘 힘들어서 너한테 위로받으러 왔어" "냐앙" "고마워 담아 기운줘서 진짜 고마워" 툭. 떨어진 눈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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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거친숨소리
좋아요 남자친구의 거친 숨소리가ㅋㅋㅋㅋㅋ 가슴을 간지럽히고 배위를 살짝 지나 속옷위로 손이 지나갈 때면 오빠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거친 숨소리가.. 소리가 좋다고 해서 오빠가 의식하고 낼까 걱정이지만 정말 좋아요ㅋㅋㅋㅋㅋㅋ 좋아?하고 물어보면 응~좋아 라고 대답하는게 애기같아요ㅋㅋㅋ 얼마전엔 영화관에서의 손장난이 오빠가 운전하며 집으로 가는 내내..힛 나중에 입을 가져다 대니 어느 덧 차는 어두운 곳으로.. 영화에서 보던거였다고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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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나들이
어제 산책하러 갔다 왔는데 눈이 절경을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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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는 무얼해야,,,,
업무상 이동중에 천안에 혼자 남겨졌습니다ㅜ 모텔은 잡아줬고 내일 오후까지만 나가면되서 참 이 시간이 아까운데,,,, 무얼 어디서 놀아야하죠,,,, 놀고계시면 불러주세요ㅜ 술값들고 모텔키 들고 날아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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