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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옥상에서 태닝을 하는데..
요즈음 옥상에서 태닝을 자주하곤 합니다.. 해가 떴을때 여느때와 같이 옥상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저앞 옥상에서 빨래를 너는 처자를 발견..  집에서 편하게 입는 핏한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너는데 너무 섹시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었네요.. 야한생각이 날때쯤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 어느날 옥상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데 앞 옥상에 또 그 여자분... 머리를 질끈 묶고, 핏한 원피스를 입고 빨래를 너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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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 민폐녀
문제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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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펍은 조용하니 좋네요
요즘 금주하다 오랜만에 한잔했습니다. 평일날 펍가니 사람도 없고ㅠ 제임슨 안파는곳도 있었다니ㅠㅠ 다트 대기 없이 할수 있었던게 젤 좋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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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닭년땜에 스트레스..
닭뇌를 가진 범법자 한년과 멍청한 사이비종교 신도들땜에 열받아 죽것네요 아오.. 진짜 헌법능멸 내란선동죄로 다 체포 해버리지 황교활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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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오늘은 서민들이 좋아하는 믹스커피를 마셔보았습니다. 텁텁한게 우리네 인생과 꼭 닮은 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곧 좋은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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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레알 하고싶다
섹스 조올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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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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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놀람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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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오나보네요? (feat.데일리룩)
여긴 날씨만좋고... 눈은 하나도 보이지않네요! 다들 맛점 준비하시나요~? 오늘은 아침부터 속이 허해서.. 뭘좀 빨리 먹어야될거같아요ㅠㅠ.. 벌써 목요일이네요~~ 곧 주말이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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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다이어트중인 나.. 짜장면이 먹고싶다.. 몹시 먹고싶다.. 미치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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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좀 지나니까 메일로 이런 것도 날아오네요.
수행승... 그래서 제가 섹스를 못하는 거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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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끗!! 얼마전 왁싱사진에 뱃지 10개 주신 분,, 회원 찾을줄을 몰라서 의도치 않게 먹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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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을 잘해서 생기는 애로사항
선척적으로 타고난 것과 후천적 노력까지 더해져서 상대로부터 살면서 손꼽을 섹이었단 얘기를 자주 듣는데 이런것 때문에 요즘 진지하게 고민거리가 생기는데요. 내가 정말 한 여자한테만 올인하며 잘 살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보통 남자들보다 우수하니 이걸 다른 여자한테도 보여주고 싶고 또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자꾸 생겨요. 남자로써 자신감이 더 생기는건지.. 차라리 혹평도 받고 성적으로 자신감이 부족했으면 다른 생각을 안했을거 같은데.. 참 이중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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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어느 여성의 키
힐안신으면 163 힐신으면 170 널 진짜 좋아하면 110 왠지는 다 아시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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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time no run2
안 그래도 자기관리 열심인 레홀러들 보며 늘 자극받고 있었는데 며칠 전 달리기 기록 올린 612 님 보고 삘 받아서 무려 2년만에 무작정 달리기함. 2년을 쉬었지만 늘 같은 페이스로 시작은 잘 하는 듯 했으나... ㅋㅋ 역시 저질 체력으로 반환점 이후 거의 경보 수준이었으나 어쨌든 완주한 것에 만족. 아침에 게으른 체질이라 오늘 밤에 또 달렸어야 하는데 글로벌 컨퍼런스콜 핑계로 집에 처박혀 레홀 중. 내일은 또 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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