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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공모자들 봅니다
술 한 잔 마시고 영화 한 편 봅니다. 여자사람은 침대끝에 앉아서 웹툰을 보네요. 여자사람은 조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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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욘세
오늘은 다들 아시는 비욘세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우연히 틀은 라디오에서 흘러 나오네요 ㅋㅋ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http://youtu.be/Ob7vObnFU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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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
조금 우울한 일이 있어서 저녁식사를 걸렀는데 배가 고파서 그런가 잠이 더 안오네요ㅋㅋㅋ 역시 무슨일이 있건 밥은 잘 먹어야하는건가봐요 으 치맥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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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여성분들 첫경험때 어땠나요? 해본적이 없어서..궁금해서 물어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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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더운날에는 역시?
맥주가 답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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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저도 왜  올라갔는지 모르겠는데...
아까 익게에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는 기준 이라는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먼저 제가 쓴 글(내게 오는 길 개사버전) 이 글이 왜 올라갔는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진짜 생각없이 쓴 글이구요 물론 개사를 하는데 생각은 했습니다  허나 그 글과 이애란 백세인생 개사를 한 글이 그렇게 어이없고 불쾌했나바요??? 그리고 조회수가 적어서 망정이라는 내용을 보고는 참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님 논리대로 따지면 글이 길~~거나 연타식으로 게시하거나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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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님 따라서 인증!
요즘은 안먹지만 처음에 나왔을때 새로운거 나오는거 매력을 느껴서 엄청 먹었어요.. 집에 뭐 장식이나 모으는거 좋아해서 먹긴했지만 이거보다는 소니엔젤을 모으기때문에 무민이는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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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메뉴
뼈없는 닭발이라서 쿰척쿰척 빠르게 흡입가능 아무도 안줄꺼에요!!! 1인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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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만 보이면 달려와서 격하게 얼굴을 들이박는 짐승
은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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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순돋으면 그렇게 기분이 좋고 ㅋㅋㅋ 초록 잎 보고있으면 안정되고 그러네요 요즘. 집을 식물원처럼 꾸밀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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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근무중인데
재택 근무하니 역시 편하고 좋네요ㅋㅋㅋㅋ 그 중에 하나가 편하게 옷을 입고 있는건데... 편하게 다 벗고 일하고 있네요ㅋㅋㅋ 그러다가 쉴 겸 기분 전환겸 야한 것도 보고ㅋㅋㅋㅋ 옆에 누군가가 있었으면 딱인데!! 고게 참 아쉽네여ㅎㅎㅎ 일하다가 합체도 되보고... 애무하면서 업무도 살짝 하고??ㅋㅋㅋ 아아~~아쉽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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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자꾸 사타구니 주변에 두드러기가 납니다 ㅠㅠ 병원에서는 그냥 알레르기라고 하는데 ㅠㅠ 팬티 편한거 추천부탁드립니다. 이쁜거 필요없고 허리 편하고 통풍잘되는걸로요 직접 경험해보신걸로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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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낼 수도권 커플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레홀에 온 지 얼마 되진 않았습니다만, 성에 대한 호기심이 다분한지라 글도 쓰고 친하게 지낼 커플도 구해보네요. 일단 제 소개를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30대 후반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인 제가 한 살 적어요. 여친은 성적으로 오픈된 편입니다. 저보다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에요. 다만 조금 더 판타지적이거나 자극적인 행위로 넘어가려할 때 다소 어색해하고 쑥쓰러워하는 것 같아요. 아마도 경험 부족이겠죠? 저희는 1년 안 되게 만나고 있는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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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모르겠다. 왜 나는 그의 말에 움직이는지... 그는 관심도 없는 듯 한데 .... 날 사랑해주고자 하는 이들도 많은데... 왜 나는 그에게 꽂힌거지~?? 내가 가지지 못해서~?? 그런데 다음을 기약하고 왜지?? 뭐지~?? 어쩌라는거야... 길들이기도 아니고.... 그런데 나는 또 죽어라 하고 나를 바라보는 이들은 또 내가 그들만 보는줄 알고... 탈퇴하고자해도 그가있어서 알 수가 없어서.... 듣고싶고... 만지고싶고... 느끼고싶고... 탈퇴라도하면... 조금 무뎌질까... 그의 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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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육덕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유
전 정상위를 정말 좋아합니다 사랑스럽게 눈마주치며 시작하는 느낌도 좋고 달아오르기 시작할 때 손깍지끼고 빨라지는 템포를 느끼는것도 좋고 가슴 꽉 움켜쥐며 쑤셔주는 정상위도 정말 좋고 허벅지 끌어안고 오로지 보지를 쑤시는 행위 그 자체만 탐하는 정상위, 너무 좋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몸을 밀착해서 꽉 끌어안고 어깨를 핥아주며 박는 정상위 입니다. 서로 밀착해 하나가 되어 가슴과 가슴, 보지와 자지가 서로 떨어지기 싫어서 안달나는 그 자세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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